> 교계
김필수 감독, 수해로 인해 고통 당하는 이를 위로하다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3년 07월 22일 (토) 22:52:04
최종편집 : 2023년 07월 27일 (목) 01:20:21 [조회수 : 92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호남특별연회 김필수감독과 연회 총무 고종수 목사, 그리고 평신도 연합회장 등이 오늘(22일) 수해를 입은 익산지방 교회와 성도 가정, 그리고 전북서남지방 부안지역 교회등을 찾아가서 위로금을 전달하고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호우로 전극에서 농경지 3만319.1ha가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북 지역이 전체 피해 면적의 절반가량인 1만4572.3ha가 피해를 입어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 됐다.

익산시 망성면 하발 일대가 한동안 물에 잠겨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은혜교회 최옥희 권사님은 이사와서 55년 살았는데 이런 비는 생전에 처음이라고 말하며 한숨만 내쉬었다. 농경지가 벌건 흙탕물로 인해 호수로 변했을 때 일대 농민들은 조금이라도 농작물을 건져내기 위해 안간힘을 썻지만 밀려 들어오는 물은 속수무책이었다. 시름에 쌓인 농민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와 김제 죽산면을 비롯해 경북 예천군, 충남 공주시·논산시, 충북 청주시 등 13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히 피해가 컷던 익산시 망성면 일대에 있는 은혜교회는 누수와 침수로 고통을 당했으며, 은혜교회 성도들은 모두가 농경지의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은혜교회 노금미 집사는 젊은 나이에 남편을 일찍 하늘 나라로 보내고 자녀 둘을 양육하기 위해 애쓰다가 금번 폭우로 하우스가 침수되어 농사를 망쳐 주변을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7월 22일 큰 피해가 컷던 익산지방에 호남특별연회 김필수 감독과 고종수 총무, 감리사협의회 회장, 최호권목사를 비롯한 익산지방 유지원 감리사와 진남조 여선교회 회장, 최숙경 연회 서기, 익산지방 홀리봉사대 회장 조병진장로, 총무 성도경 장로, 홍보부장 정광현권사가 은혜교회에 침수된 곳을 복구하고, 은혜교회 노금미집사의 침수된 하우스를 돌아보며 위로하고, 폭우로 집 뒤쪽 토사가 덥친 베다니교회 홍정의원로장로를 찾아가 함께 기도하며 위로하였으며 적게마나 위로금을 전달하였다.

김필수 감독과 모인 모든 사람들은 노아의 홍수 후 무지개로 위로하듯 하나님의 위로가 있고 복구가 빨리 진행되도록 기도하였다.

 

   
▲ 은혜교회 노금미 집사 가정의 비닐하우스를 방문에 위로하는 김필수 감독
   
 
   
 
   
 
   
 

 

   
▲ 익산지방 은혜교회 (김영천목사가)를 방문해 위로하고 수해복구 봉사를 진행했다
   
 
   
 
   
 
   
 
   
 
   
 
   
 
   
 

 

 

   
 
   
 
   
▲ 홍정의 원로장로를 방문위로한 김필수 감독
   
 

 

 이전에는 하루동안 많은 비가 내렸다 할지라도 100mm가 최고 기록이었으나 전북 부안에도 지난 13일부터 유례가 없을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다.

그리하여 벽돌로 건축되어진 73년된 교회의 건물이 무방비로 재해에 노출되어 교우들이 헌신과 눈물이 담겨 있는 교회가 많은 재산적인 피해를 입게 되었다.

먼저, 종탑의 누수로 인해 출입구 쪽의 내벽이 내려 앉았으며, 2층 예배당 회중석의 천정에서는 물이 새어 약 5미터 정도의 거리와 폭의 천정이 내려 앉아 예배중 천정이 붕괴될 수 있는 큰 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예배당 앞쪽으로도 누수로 인해 누전이 되었고 마감재의 분리와 내려 앉음의 증상이 나타났다.

1층 예배당은 오래된 벽돌의 문제로 인해 기둥과 벽을 통해 들어온 비로 인해 천정이 누수가 되어 곰팡이로 가득하여 천정의 석고보드등을 갈아내어야 하는 공사가 필요하다.

식당은 본 건물 옆으로 조립식으로 이어진 곳이라 이번에 많은 피해를 입은 곳인데 본 건물과 이어진 부분과 외벽쪽으로 비가 스며듬과 동시에 넘쳐서 모든 벽과 바닥이 젖어 누전과 단전의 고통을 겪고 있다.

또한 목양실과 사택에도 누수로 인해 창틀이 유격이 되어 많은 비가 새어 사택과 목양실의 누전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부분에서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노년층만이 가득한 시골교회에서 수해복구를 감당하기 힘들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고 있다.      

 

   
▲ 부안중앙교회 심방
   
 
   
 
   
 
   
 

 

   
▲ 하서제일교회(윤경숙목사)방문사진

 

   
 
   
 
   
 
   
 

 

김필수 감독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폭우등 어려움에 처해있는 교회와 성도님들과  지역 주민을 찾아가서 기도하고 위로해주며 따뜻한 정을 나누도록 노력하겠다."며 폭우로 피해를 입어 망연자실하고 있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물질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김필수 감독의 심방에 호남특별연회 고종수 총무, 남선교회호남특별연회 연합회 회장 김종택 장로, 익산 홀리봉사대 조병진 장로, 익산지방 여선교회연합회장 진남조 권사,  직전회장 최숙경장로 장로회장 성도경 장로 등이 동행했다.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8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