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부광교회, 충북연회에 수재의연금 전달
진창훈  |  websori@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3년 07월 19일 (수) 23:40:05
최종편집 : 2023년 07월 23일 (일) 20:53:24 [조회수 : 85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충북연회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지역은 지난 15일 청주시 오송읍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오송읍과 인근 강내면 일대가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 피해를 당했고, 괴산댐 방류로 달천강 인근 충주시와 괴산군 일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밖에도 음성, 단양 등에서 교회와 성도 가정 등 지역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이에 지난 18일(화) 이철 감독회장이 수해 피해를 입은 괴산의 신성교회(정원준 감리사)와 마을이장을 찾아 수해 피해를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한 가운데, 19일(수) 인천 부광교회(김상현 목사) 유재성 장로와 이홍수 장로, 이옥화 장로가 충북연회를 찾아와 수재의 연금(500만원)을 전달했다.

유재성 장로는 “부강교회는 재해 기금 준비가 매년 되어 있다”며 “김상현 담임목사님께서 주일예배 마치고 바로 재해기금 전달을 준비하게 하셨다”면서 “올해는 해외와 강원도 산불 등 재해가 많아  준비된 재해 기금이 적지만 마중물이 되어서 도움의 손길이 잇따르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이후에도 연회에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서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다.

박정민 감독은 “멀리서 도움의 손길로 잊지 않고 찾아 주어서 큰 위로가 된다”면서 “피해당한 교회와 교인 가정과 지역을 돕는 일에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 오송지역과 괴산지역에서는 교회가 직접 피해를 당하지는 않았지만, 지역사회를 위하여 발벗고 나서 자원봉사에 앞장서 돕고 있는 가운데, 많은 자원봉사자와 복구 용품(삽, 장화, 마대자루, 고무장갑, 팔토시, 수건 등)이 필요하다고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진창훈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4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