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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감독회장 충북 괴산수해피해지역 심방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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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7월 18일 (화) 18:12:54
최종편집 : 2023년 07월 22일 (토) 15:57:37 [조회수 :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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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한복판에 쌓인 수몰피해로 인한 폐기가전 및 쓰레기들
   
 

이철 감독회장이 18일(화) 오후 2시 수해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의 신성교회를 심방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감독회장은 마을 이장도 찾아 수해 피해를 위로하고 격려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피해를 입은 신성교회는 예배실 바닥 침수로 에어컨 실외기 완전히 파손되고 심야보일러가 완파됐다. 교회는 작년에 지진발생으로 깊이 8미터의 씽크홀이 생긴데다 2년 전에도 수해를 입어서 교회 전체 수리했는데 이번 피로 또 피해를 입게 됐다.

교인 가정의 피해는 더 컸다. 성도 6가정이 피해를 입었는데, 4가정은 피해가 심하여 자녀들이 있는 청주로 이동했고 2가정은 임시로 복구하고 지내고 있다고 한다.

교회가 위치해 있는 이담리 역시 큰 침수피해를 입어서 현재 군인들이 투입되어 복구작업 중이고, 신성교회 정원준 목사(괴산지방회 감리사)도 함께 마을복구에 뛰어들었다. 마을주민들은 오중학교에 마련된 임시거처에서 생활이다.

이날 이철 감독회장은 정원준 목사와 이웃의 괴산중앙교회 홍일기 목사의 안내를 받아 수해지역을 돌아보았으며 충북연회 감독 박정민, 총무 이재훈 목사, 본부에서 이용윤 행정기획실장, 태동화 선교국 총무, 신현승 사무국총무, 김정수 도서출판kmc사장, 유성종 기획홍보부장, 문희인 선교행정부장이 동행했다. 박정민 감독도 피해교회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내일(19일)은 인천 부광교회(김상현 목사)에서 생필품 세트를 준비하여 방문예정이고, 모레(20일)는 중부연회 희망봉사단이 복구작업을 돕기 위해 방문 예정이다.

 

   
▲ 이철 감독회장이 신성교회 정원준 목사에게 위로금 전달
   
▲ 충북연회 박정민 감독이 정원준 목사에게 위로금 전달. 교회는 청소가 다 되어 있어 방문당시는 깨끗했다.
   
▲ 왼쪽부터 정원준 감리사. 마을이장. 홍일기 목시 이철 감독회장
   
 
   
▲ 정원준 목사에게 위로금 전달하고 기도하는 이철 감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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