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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감독회의, 하디기념성회 준비상황 점검-이현식 준비위원장, 하디기념대회 준비상황 보고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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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7월 13일 (목) 23:50:05
최종편집 : 2023년 07월 19일 (수) 07:14:28 [조회수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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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식 준비위원장, 하디기념대회 준비상황 보고
-김찬호 감독, 출산장려운동과 격려금 지원 제안 
-100년기도운동에 220개 교회 참여중
-한종우 감독 "사회선교사제도" 필요성 강조
-신현승 총무, 교회용도변경 금지 당부
-이철 감독회장, 감리회 역사인물 홍보 제안

제35회 총회 5차 감독회의가 13일(목) 오후 군산비전교회(김필수 감독)에서 호남특별연회 주관으로 개최되어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 200만 전도운동, 100년기도운동, 사회선교사 제도 등 감리회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감독회의에는 미주연회 이철윤 감독을 제외하고 이철 감독회장을 비롯한 국내 11개 연회 감독과 선교국 태동화 총무, 교육국 김두범 총무, 사무국 신현승 총무, 도서출판kmc 사장 김정수 목사가 참석해 각 국의 주요사항을 보고했다.

또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이하 하디기념대회)> 준비위원장 이현식 목사(진관교회)와 동원팀장 신현구 목사(유성교회)가 참석해 지금까지의 준비상황과 대회 일정에 대해 보고했으며 10월에 있을 감독연수를 주관하는 ㈜익투스 대표 서나영 장로(중앙연회 유럽지방 로마연합교회)가 회의장을 찾아 인사했다.

 

   
▲ 감독회의 전 특별공연 / 싱어송라이터 황다정
   
▲ 싱어 장소희 성도와 반주자 김예인 자매(우측)
   
 

회의에 앞서 비전교회 3층 예배실에서 싱어송라이터 황다정 자매와 성악전공가 장소희 성도의 특별공연이 있었다. 황다정 자매는 뉴스엠 대표 황기수 목사의 장녀로, 호원대 싱어송라이터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 11월 제33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인 'a brilliant day'(찬란한 날)를 불러 대상을 차지한 이후 뮤지션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오는 9월에 첫 번째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며, 앞으로 공중파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장소희 성도는 배재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독일 ‘콤머 오퍼 할리 아카데미’(Kommer oper hally academy)를 수료한 성악가로서 현재 군산비전교회 샬롬찬양대 소프라노다. 장소희 성도의 찬양을 반주한 김예인 청년은 김필수 감독의 막내딸로 현재 감신대 4학년에 재학 중이다.

 

   
▲ 감독회의에 앞서 가진 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김필수 감독(호남특별연회)

 

비전교회 1층에 마련된 카페 하비섬으로 자리를 옮긴 후 김필수 감독의 인도로 가진 기도회에서는 한종우 감독(중앙연회)의 기도에 이어 김필수 감독이 호남특별연회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주기도문으로 마친 후 곧바로 회의에 들어가 선교국, 교육국, 도서출판kmc, 사무국 순서로 보고사항을 듣고 입법의회에 대해 의논했다.

 

   
 
   
▲ 선교국 보고 / 태동화 총무

 

하디기념성회 일정과 의미 재확인

 

교육국 김두범 총무는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와 관련하여 청소년집회, 청년성령집회, 청소년풋살대회(9월 9일, 천안축구센터)에 대해 보고했다. 청소년집회는 목표인원이 2,800명인데 7월 12일 현재 등록 2,800명을 넘었고, 청년성령집회 중 수도권 집회는 1만명 목표로 12일부터 등록받고 있으며 중부권 집회는 3,000명을 목표로 세웠다고 보고했다. 또한 다음세대 살리기 위한 컨퍼런스(9월 19일, 천안 하늘중앙교회)를 사례발표와 토의 중심의 모임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연회별로 좋은 사례가 될 말한 교회를 한 교회씩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선교국 태동화 총무는 ▲하디기념대회 ▲성령한국 청년대회 ▲청소년풋살대회 ▲200만 전도운동 ▲100년 기도운동 ▲사회선교사 제도 ▲농어촌선교정책 ▲선교사 교육원 설립 등에 대해 보고했다.

 

   
▲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장인 이현식 목사가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하디기념대회

하디기념대회에 대해서는 준비위원장 이현식 목사가 직접 지금까지의 준비상황과 대회 전체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감독들에게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첫 번째 하디기념성회는 권역별로 4차례에 걸쳐 아래와 같이 진행된다.

8월 17일(목)

오후 1시 30분~5시 30분

부산온누리교회

삼남연회•호남특별연회

8월 20일(주일)

오후 4시~7시

강릉중앙교회

동부연회•충북연회

8월 22일(화)

오후 6시 30분~9시 30분

대전한빛교회

남부연회•충청연회

8월 24일(목)

오후 1시 30분~5시 30분

선한목자교회

서울•서울남•중부•경기•중앙연회

특별히 8월 24일 수도권대회에는 웨슬리언 6개 교단장(기감, 기성, 예성, 기하성, 나사렛, 구세군)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영훈 목사가 대표로 인사한다. 그리고 지난 7월 13일 강릉세계합창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감리회목회자합창단 Shepherd’s Choir 의 특별찬양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디기념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권역별로 인원동원의 목표를 세웠다. 삼호남과 동부권은 각 1,500명, 남부권 2,500명, 수도권 3,000명이다.

 

청소년기름부음 캠프 ‘YOU TURN’

청소년기름부음 캠프 ‘YOU TURN’은 1차 7월 31일~8월 2일까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원주), 2차 8월 3일~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목표 인원은 약 2,800명으로, 교육국이 주관한다.

성령한국 청년대회

성령한국 청년대회는 중부권과 수도권으로 나눠 중부권은 8월 19일 오후 1시부터 대전 둔산제일교회에서 남부연회 주관(주제: Season for Christ)으로 열리며, 목표인원은 1,500명이다. 수도권은 8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장충체육관에서 광림교회 주관(주제: PHOS The Light)으로 열리며, 목표인원은 1만 명이다.

교계기자회견

하디기념대회를 위해 오는 7월 24일(월) 오전 10시 30분 본부회의실에서 교계 언론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교계 언론 기자들을 초청해 하디성회의 배경과 의미, 전체 진행 내용을 알리고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한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하디기념대회를 위해 4차례 사전 모임과 3차례 권역별 단체장 초청기도회 및 간담회, 그리고 3차례 연회별 준비기도회를 개최했고 앞으로 3개 연회에서 준비기도회를 열 예정이다.

7월 28일(금)

경기연회

정남교회

7월 31일(월)

중앙연회

분당삼성교회

8월 3일(목)

중앙연회

선한목자교회

 

   
▲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장인 이현식 목사가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이현식 목사의 설명을 들은 감독들 중에서 권역별 집회장소가 몇몇 지역으로부터는 멀다는 하소연을 했으나 이 목사는 현재 일정이 최선임을 밝히며 양해를 구했다. 또 몇몇 감독은 이번 하디기념대회가 이벤트가 되지 않게 하되 하디의 회개운동을 이어받아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순서가 더 많이 배정됐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달했다.

이에 이철 감독회장의 제안에 따라 하디기념대회 후속으로 감독들의 책임 하에 연회별 집회를 적극 추진할 것을 의결했다. 또한 하디기념대회 직후 이어질 100년 기도운동과 잘 연계될 수 있도록 힘쓰기로 했으며, 연회 차원에서 하디기념대회의 성공적인 개회를 위해 예산 모금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 200만전도운동 보고 / 김찬호 감독

200만 전도운동

김찬호 감독(중부연회)이 200만 전도운동을 위한 지방회별, 교회별 전도대장을 세우기로 했다는 전도대장 모임 결과를 보고하고 감독들에게 지방회별, 교회별 전도대장을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감리사를 상임회장으로 하고 선교부 총무를 목사 전도대장으로, 사회평신도부 총무를 평신도 전도대장으로 세워달라고 했다.

이어 지방회 2~4개씩을묶어 권역별 전도집회를 개죄하고 이런 전도 열기를 개체 교회까지 전달하여 교회별전도대와 전도대장을 조직해 달라고 했다. 전도물품은 개체교회들의 물품을 합하여 운영하고 비전교회는 지방회가 지원하되 부족할 때는 연회에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다양한 전도방법을 동워하기로 했다는 전국 연회 전도대장 모임결과도 보고했다. 청소카트를 이용한 클린전도(청소전도), 피켓전도, 음악전도 등의 다양한 전도 방법을 도입하고 모든 지방과 교회에서 통일성 있게 전도하자는 것이다.

김찬호 감독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전도운동의 일환으로 출산 장려운동을 도입할 것을 적극 연구하고 검토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교회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개체교회가 100만원을 지원하고 둘째 아이는 지방회에서, 셋째 아이는 연회에서 100만원을 각 지원해 출산을 격려하자고 했다.

 

   
▲ 100년기도운동 진행상황에 대해 준비위원장 백용현 목사(한빛교회)를 대신해 이용윤 행정기획실장이 보고했다.

100년 기도운동

100년 기도운동에 대해서는 이용윤 행정기획실장이 100년기도운동 본부장 백용현 목사를 대신하여 보고했다. 100년 기도운동은 용문산기도원이 1973년부터 시작해 60년 동안 계속해 온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운동’을 한 교회가 하루씩 맡아 1년 365일 동안 100년까지 이어가자는 취지로, 백용현 목사(대전한빛교회)가 본부장을 맡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용윤 실장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용문산기도원에서 전국의 목회자 150여명이 모여 준비기도회를 개최했고 9월 1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한빛교회에서 발대식을 진행하고 그날부터 기도운동 릴레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220개 교회가 100년기도운동에 동참을 신청한 상태이며 145교회의 추가 신청이 필요한 상태라고 했다.

   
 

 

 

 

 

   
▲ 사회선교사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한종우 감독(중앙연회)

사회선교사제도

이밖에 한종우 감독(중앙연회)이 사회선교사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미리 준비해 온 자료를 근거로 발표했다. 지금은 AI, 클라우드. GTP가 등장하여 시대적, 사회적으로 전문가가 요구되는 시대, 다양성의 시대이므로 이번 입법의회에서 사회선교사제도를 만들어서 식견과 전문성을 가진 사람을 사회선교사로 양성하고 파송해야 한다는 취지다. 감리회가 사회에 대해 열려있지 않으면 좋은 인재를 다른 교단에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감도 있다는 것이다. 오는 8월 10일 오후3시 감리호본부 16층에서 사회선교사제도를 위한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 도서출판kmc 보고 / 김정수 사장

기독교세계 지령 1100호 감사예배

도서출판kmc 사장 김정수 목사가 ▲기독교세계 지령 1100호(2023.9월호) 감사예배(9월 7일 오전 11시) ▲독서모임 ‘살롱’ ▲정기포럼 ‘설교자의 글쓰기’ 추진 등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LOGOS 성경소프트웨어 파트너쉽 계약을 통해 감리회 목회자들이 공동구매 할 경우 50%를 할인 받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는 목회자들의 요청에 의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감독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김 사장은 독서모임 ‘살롱’의 활성화와 공유를 위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독서모임 살롱‘을 등록하여 모임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우수활동 모임을 <기독교세계>에 소개하여 우수모임을 시상하겠다고 했다.

설교를 고민하는 4050목회자를 대상으로 정기포럼 ‘설교자의 글쓰기’를 개최해 선배 목회자의 설교 쓰기에 대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보고했다. 이를 위한 4050목회자 팀을 구성중이라고 했다.

그리고 ▲국내 이주민 200만 명 시대에 외국인 이주민용 19개 아시아 언어권 한글대역 다락방(Tthe Upper Room) 발행하여 한글도 익히며 기도할 수 있게 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 전국교역자체육대회 진행상황 보고 / 대회장 박장규 감독(경기연회)

전국 교역자 체육대회

사회평신도국위원회 위원장 박장규 감독(경기연회)이 전국 교역자 체육대회에 대하여 안내했다. 10월 10일(화)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종목은 축구(11인제), 배구(9인제), 족구(4인제)로 진행한다. 연회별로 팀을 구성하며 충청연회와 삼남연회가 불참하고 장로회가 참가하여 총 10팀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각 종목별 3개조로 편성해 풀리그(팀당 2게임씩)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후 승점과 동률시 적용 원칙에 따라 1위부터 6위까지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해 시상할 계획이다.

 

   
 
   
 
   
 
   
 

 

 

   
▲ 사무국 보고 / 신현승 총무

교회 용도변경 주의 당부

사무국의 신현승 총무가 교회의 용도를 변경하여 사용하지 말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알렸다. 교회의 건물 용도는 예배를 드리기 위함인데 어느 연회의 교회가 예배당을 주택으로 꾸며 장모님을 살게 해 관청에서 범칙금이 부과됐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범칙금이 유지재단에 부과됐고 본부의 재단 계좌에서 강제적으로 빠져나갔다는데 있다고 했다. 신현승 총무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각 연회별 감리사협의회 때 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토의시간에 김영민 감독은 장정개정위원회 3분과에서 1천명 대상으로 선거제도 관련 설문조사를 해보려한다고 알렸고, WCC NCC대책위원회 위원장인 박정민은 오는 8월 1일 10:30분에 탈퇴를 주장하는 측으로부터 의견 청취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 탁사 최병헌 기념사업위원회에서 독립유공자 훈장추서를 추진하고 있다며 감독들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 감독연수를 주관하는 (주)익투스 대표 서나영 장로의 인사

 

감리회 역사적 인물 홍보

이 보고를 듣고 이철 감독회장은 선교국과 역사분과위원회가 협력해 김구 김상옥 유관순 이회영 이동녕 이시영 이동휘 서재필 주시경 신채호 등 감리교의 역사적 인물을 설명과 함께 사진을 교회에 게시해 감리회의 대외적 신뢰를 높이자고 제안했다. 이에 감독들이 적극 호응하며 본부차원에서 전도지를 만들어 주거나 포스터를 제작해 줄 것과 감리회본부 외관에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걸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철 감독회장은 이 외 사임한 이홍정 NCCK 사무총장의 후임 선출과 관련해 감리회는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음을 알렸다. 감리회의 NCCK탈퇴 여론에 의해 이홍정 전 사무총장이 사퇴한 만큼 감리회에서 후보를 냈으면 하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통합측에서 후보를 등록했고 통합, 감리, 기장에서 돌아가며 사무총장을 맡는 암묵적 합의가 있는 만큼 감리회는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가 후보를 내서 문제를 진정시킬 수 있게 하면 좋은데 그리할 기회가 없다. (기장이나 통합이)양보해주면 모를까...”라고 말끝을 흐려 아쉬운 기색을 내비쳤다.

감독회의 말미에 지난 5월 호남특별연회 신임 총무로 임명된 고종수 목사가 인사하고 광고한 후에 이철 감독회장의 마무리기도로 감독회의를 마쳤다. 다음 6차 감독회의는 10월 12-13 중앙연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 호남특별연회 신임 총무 고종수 목사가 인사하고 감독회의 이후 일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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