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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회(감신 73학번)의 특별한 입학 50주년 기념 예배
정인석  |  littlevoic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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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6월 29일 (목) 07:39:30
최종편집 : 2023년 07월 06일 (목) 07:40:05 [조회수 :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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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회(감신 73학번)의 특별한 입학 50주년 기념 예배

정인석 목사(littlevoice@daum.net)

감리교신학대학교 73학번 동기회인 성천회(회장 문재황 목사)는 6월 26일(월) - 28일(수)까지 감신 입학 50주년을 기념하여 힐링세미나를 무릉건강숲에서 진행하고 있다.

 

   
▲ 감신 73학번 성천회 회원들의 도착 후 오리엔테이션

 

대부분이 은퇴를 한 해 앞두고 있는 목사님들(1/3정도는 이미 은퇴하였다고 한다)로 구성되어 있는 성천회 회원들은 50주년을 맞아 뜻깊은 후원의 밤을 준비하였다. 

 

   
▲ 동부연회 후배 목회자들의 소개와 인사

세미나 장소가 동부연회의 동해시이기에, 동부연회의 21개 교회 후배 목회자들과 사모들을 격려하고자 저녁식사자리에 초청하여 함께 교제하고 기념예배를 함께 하며 21명의 회원들과 연결하여 선물과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 후배 목회자 부부들과 함께 한 식탁

식사가 끝나고 7시가 되자 1층 대강당에서 모여 신학대학생 시절 즐겨불렀던 순례자의 노래를 시작으로 총무인 김종현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 함께 기도하며

후배목회자로 초청받은 박상훈 목사(동해삼척, 시편교회)의 “사람을 살리는 노래” 제목의 특송을 통해 지나온 50년과 사명자의 맘을 위로함이 있었다.

 

   
▲ 박상훈 목사(동해삼척, 시편교회)의 “사람을 살리는 노래” 특송

“주 부르심 따라 예수 이름 부르며 나의 인생을 드렸네!”
“사람들 이해 못해도 결과 어떠하든지 주만 따라걸었네!”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원하네!”

찬양이 끝나고 “함께하신 주님”이라는 제목으로 유머와 위트 가득한, 그러면서도 은혜로 충만했던 문재황 회장(동해교회)의 말씀이 있었다.

 

   
▲ 설교 문재황 회장 (동해교회)

 

채수호 장로(동해교회)의 따뜻한 바이올린 연주가 이어졌다. 

 

   
▲ 바이올린 연주 채수호 장로

 

이어지는 순서로 뜻깊은 사랑과 나눔을 준비한 귀한 선배들의 50주년을 축하하기위해 온 김영민 감독의 축사가 이어졌다.

   
▲ 축사 김영민 감독(동부연회)

 

성천회의 뜻깊은 50주년기념 힐링세미나를 동부연회 지역인 동해에서 함께 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50년 동안 목회의 한 길을 걸어오신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50년을 자축하는 귀한 날 동부연회 후배 목회자들을 격려하시고 함께 연결하시어 후원해주신 것 동부연회의 감독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회의 80%이상은 사모님들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목회를 해오신 사모님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후원 전달식

 

이어 21명의 성천회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와 동부연회 후배 목회자부부 한 가정 한 가정에게 준비한 선물과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 선물 및 격려금 전달 및 기념사진촬영

 

감리교신학대학교가를 함께 부르며 이성호 직전회장의 축도로 예배가 마쳐졌다! 
선후배 가정이 함께 한 기념촬영이 끝나고, 후배 목회자들이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동안 73학번 성천회원 선배 목사님들은 후배들 목회자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하며 격려하였고, 그 옆에서 선배 사모님들은 다시 목회의 현장으로 나아가는 후배들을 위해 뜨거운 환호와 사랑의 박수로 후배 목회자부부들을 축복하였다.

 

   
▲ 성천회 50주년 예배 기념촬
   
▲ 축도 이성호 목사

 

그 자리에 참여했던 한 후배 사모는 그 따뜻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혔다고 하였고, 또다른 후배 목사는 선배님들의 든든한 격려에 새 힘을 얻고 간다고 말하는 이도 있었다. 

필자는 따뜻한 선배 목사님, 사모님들의 정성 가득한 후배 사랑, 격려의 현장을 함께 한 이로써 성천회 73학번 선배 목사님 모두가 목회의 남은 1년 행복하고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인생을 건강하게 열어가시길 소망해 보았다.

다음은 성천회 회장으로 뜻깊은 50주년을 준비한 문재황 회장(동해교회)의 인터뷰 내용이다.

“성천회는 감산대 1973년 입학생들로서 ‘입학 50년’을 맞이했습니다. 동해시에 와서 ‘50주년 행사’를 하면서 우리만의 잔치가 아닌 예전 우리 모습을 가진 후배들과 함께하려 했습니다. 선배들의 삶에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저들의 삶 속에도 함께하심을 전하려 했습니다. 물속에도, 불속에서도 함께하신 주님께서 오늘의 힘든 현장에서도 함께하십니다. 이를 위해 한사람이 시작했는데, 동기 여러 사람이 동참해서 격려금 30만원과 다과, 도서 등을 21명에게 전했습니다. 많지 않습니다. 목회하는 마음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침 회장인 내가 동부연회 소속인데, 이렇게 동기들이 사랑을 모아주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섬기는 동해교회에서도 바이올린연주, 선물, 간식, 안내, 차량서비스 등 50주년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마침 21명의 성천회원이 21명의 후배교역자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순서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우리의 작은 기도가 21명 후배에게 함께하시고 또 저분들 통해 복된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22명의 동기들과 15명의 사모가 함께 했으며, 이틀 더 동해지역을 둘러보며, 주님이 함께하셨던 50년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 사회자 김종현 목사
   
▲ 기도 박상철 목사 (예일교회)
   
▲ 감신 73학번 성천회원 참가가 기념촬영
   
▲ 동해교회 선물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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