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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기 군종장교 임관식, 감리교 김성배, 서동준 군목 2명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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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6월 24일 (토) 18:31:19
최종편집 : 2023년 06월 30일 (금) 16:43:47 [조회수 :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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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는 23일 육군종합행정학교의 제81기 군종장교 임관식에 참석하여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였다.

군종목사를 포함하여 군에서 종교활동을 원하는 종교는 매년 필요한 과정을 통해 성직자를 파송하는데, 올해는 기독교 28명, 불교 12명, 천주교 13명, 원불교 1명, 총 54명의 군종장교가 임관하였다. 교단별로는 감리2, 기성2, 고신2, 백석2, 예성1, 합동12, 통합5, 침례2명 이다. 

감리회는 김성배 목사(서울연회, 마포지방, 산마루교회)와 서동준 목사(서울남연회, 강남지방, 로고스교회)가 대위로 임관하였다. 

해병1사단에 배치된 김성배 목사는 선교사였던 아버지 김인용 목사와 함께 이집트에서 성장하여 글로벌한 마인드와 언어능력이 탁월할뿐 아니라 산마루교회(이주연 목사)에서의 공동체사역 경험을 토대로 해군 군선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전방 육군 702특공여단에서 첫 군목활동을 펼치는 서동준 목사는 부친 서동원 목사(은혜교회)의 영향으로 온유하면서도 강인한 성품을 형성하였으며, 로고스교회(전준구 목사)에서 담임목사를 통한 설교훈련과 청년사역을 몸소 경험함으로 다양한 욕구와 문제를 안고있는 청년들에 대한 군선교가 기대된다.  

임관식에 참석한 신범철 국방차관은 "군인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데 성직자인 군종장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당부와 격려를 하였다. 

한국군종목사단이 주관한 임관축하예배에서 김재성 해군 군종목사단장(중령, 서울연회 아현중앙교회 소속)는 81기로 임관하는 군목들마다 하나님에게 충실하고 용사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를 하였다. 

최석환 한국군종목사단장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자는 설교에서 자신에 대하여서는 성결하고, 장병들을 향해서는 겸손하고, 하나님에게는 충성하자고 당부하였다. 

임관을 축하하기위해 감리교 군목단장 정비호 목사(대령, 종행교)와 김재성 해군군종목사단장(중령, 해군본부), 군선교회 임철수 부회장, 선교국 홍성민 국내부장, 소속교회의 전준구 목사, 가족으로는 서동원 목사와 김인용 목사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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