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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보면 우물 터지겠지”주제 PHOS(φωσ), 성령한국 청년대회 오는 8월26일 장충체육관에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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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6월 23일 (금) 23:21:50
최종편집 : 2023년 06월 24일 (토) 04:36:35 [조회수 :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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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한국 청년대회’는 2013년 하디 선교사 11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하디 선교사의 기도와 회개로 인해 촉발된 부흥의 불길이 원산에서 한국교회 전역으로 번져갔듯이, 2023년 장충체육관에 모인 1만 명의 초교파 청년들의 열정적인 기도와 말씀 운동이 새로운 진원지가 되어,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 청년들의 영적 회복과 대부흥의 역사가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대회의 테마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과 두려움, 관계의 단절과 결핍으로 인한 외로움과 우울감, 반복되는 실패로 인한 좌절과 절망감에 사로잡혀 방향을 상실한 청년들에게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님과의 만남과 함께, 어두운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빛의 사자로 세워지기를 기대하며 “빛”으로 정하였습니다.

빛이신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얻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거룩한 길로 걸어가며, 어둠에 갇혀 있는 영혼들에게 사랑의 빛을 비추는 빛의 사람들로 세워지고 파송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 펜더믹 이후 한국교회는 다양한 시대적 도전에 직면하며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교회의 살아있는 미래인 청년들의 신앙회복과 부흥을 위한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교단을 초월하여 연합하고 함께 기도하기 시작할 때, 지역교회의 청년공동체, 캠퍼스 선교단체, 군인교회의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번 대회가 하나님 나라의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기록되길 기대하며, 여러분을 이 역사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 2023 성령한국 청년대회 공동대회장 김정석 목사

오는 8월 26일(토) 오후 2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성령한국 청년대회 2023’이 개최된다. ’성령한국 청년대회 2023‘을 알리는 기자 설명회 자리에서 공동대회장 김정석 목사(광림교회)는 “코로나-19 펜더믹 이후 한국교회는 다양한 시대적 도전에 직면하며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특별히 한국교회의 살아있는 미래인 청년들의 신앙회복과 부흥을 위한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우리가 교단을 초월하여 연합하고 함께 기도하기 시작할 때, 지역교회의 청년공동체, 캠퍼스 선교단체, 군인교회의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될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진행된 기도회에서 공동대회장 박성민 목사(CCC) 역시 설교를 통해 “청년이 살아야 민족이 살고, 청년 기독교인이 살아야 민족의 교회가 살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하면서 “성령한국 청년대회가 마치 하디 선교사가 불을 붙여놓은 것 같이 다시 한 번 이 땅 청년들의 부흥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원한다”고 했다.

 

   
▲ 대회사 / 공동대회장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공동대회장 김정석 목사(광림교회)는 청년대회가 더 큰 꿈과 비전을 가지고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확대되기를 기원했다. 김 목사는 대회사에서 “하디 목사님이 감리교 목사라고 해서 청년집회가 감리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한국 교회 전체를 아우르는 청년집회가 되어서 청년들에게 새로운 하나님의 비전과 꿈을 심어주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하나님이 어떻게 저들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가를 우리가 한번 저희들에게 믿음으로 저들에게 증거로 보여주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그런 기회가 되는 성령한국 청년대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우리 한국 선교사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아시아 존의 청년들을 초청해서 하자. 아시아의 성령의 바람을 우리 한국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보자. 또 하나님께서 더 기회를 주신다면 세계 청년 성령 대회도 할 만한 꿈들을 갖고 있다.”고 비전을 밝혔다.

 

   
 

‘청년대회’는 1903년 8월 원산에서 벌어진 회개운동의 역사성을 오늘에 되살리자는 시대적 요청에 의해 지난 2013년 감리회의 ‘하디1903 성령한국기도성회’와 함께 시작되어 오직 청년들을 위해 열리는 순수 찬양과 말씀, 기도 집회다.

초기에는 매년 열리다가 2015년부터 격년으로 열려 올해로 7번 째다. 대회 때마다 청년들을 대변하는 특별한 주제를 정해 오던 ‘성령한국 청년대회’는 2013년 <Focus On>, 2014년 <The Cross>, 2015년 Conversion. “회심을 통한 전심의 회복”, 2017년 <The Spirit>, 2019년<FILL IN [ ]>, 2021년 <God Flex>에 이어 2023년은 <PHOS>으로 정했다. <PHOS, φωσ>는 ‘빛’이라는 뜻의 희랍어로 “어두운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빛의 사자로 세워지기를 기대하자”는 취지다.

<PHOS>의 머릿글을 딴 대회 키워드도 정했다. <PHOS>의 첫 스펠링 P는 Presence(임재)의 머릿글로서 ‘성령의 임재와 충만을 받자’는 의미이다. H는 Holiness(거룩)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거룩하게 살아가자”는 의미이고, O는 Overflow(선교)로 “성령이 주신 능력으로 땅 끝까지 빛을 비추자”는 의미이고 ,S는 Sending(파송)으로 “성령과 함께 세상의 빛으로 파송받자”는 의미라고 주최측이 밝혔다.

 

   
 

<PHOS, φωσ>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령한국 청년대회 2023’은 이렇게 임재, 거룩, 선교, 파송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5시간 동안 말씀과 기도, 찬양의 자리로 마련된다. 주최측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치열한 경쟁 구조에서 겪는 좌절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현재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공통적인 문제이다. 하지만 청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술, 마약, 도박, 음란과 같은 단기적인 해결책에 의존하며 깊은 어두움에 빠져들고 있다.”고 지적하며 “2023 성령한국 청년대회에 참여하는 1만 명의 청년들 모두가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어두운 곳을 환히 비추는 빛과 같은 존재로 다시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설명했다.

디아코니아 ‘음악카세’의 라이브 뮤직&토크쇼와 Shake City의 오프닝 워십, 그리고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모두발언으로 문을 여는 청년대회는 김명선 목사(오륜교회)가 이끄는 성령한국 연합찬양팀 The Light의 찬양후 박동찬 목사의 설교로 1부가 진행되고, 2부는 피아워십의 찬양과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의 말씀, 3부는 성령한국 연합찬양팀 The Light와 함께 이우람 목사(온누리교회)가 찬양을 드린 후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가 말씀을 전한다. 4부 Annabel Soh(시티 하베스트 교회)와 함께 찬양하다가 김정석 목사(광림교회)를 통하여 청년들에게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갈 강력한 메시지가 선포될 예정이다.

이철 감독회장은 2013년 하디회심 110주년을 기념한 대회가 치러진 이후 청년집회가 단절되지 않고 10년을 이어온 것을 치하했다. 감독회장은 “110주년 집회를 마친 후에 지금까지 남겨진 가장 큰 열매가 이 청년집회”라면서 “그동안 수고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김정석 목사님과 광림교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 축사 / 이철 감독회장

예배를 마치고 대회의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알리는 설명회가 이어졌다. 김주송 목사(기획운영팀장, 광림교회청년선교국)가 조직위 참여교회 및 관계기관을 소개했다.

청년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의 조직은 공동대회장 김정석 박성민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박동찬 목사, 기획운영팀은 팀장 김주송 목사(광림교희 청년선교국)를 비롯해 홀리스피릿코리아, 복음의 전함, HS엔터테인먼트, CTS, 언론사이고 예배팀은 팀장 이우람 목사(폴리임팩트/온누리교회)를 포함해 성령한국연할팀, Shake city가, 대외협력팀은 팀장 최상일 목사(서울기독청년연할회/은정교회)를 비롯해 감리회 청년회전국연합회, 서울남연회 청년,청장년연합회이고 홍보팀은 팀장 변영신 목사(감리회 교육국 차세대교육부장)을 비롯해 서울연희, 서울남연희, 중부연희,경기연회, 중앙연희가 맡았다. 군선교팀은 팀장 정재원 목사(서울지역군목단/ 육사교회)를 비롯해 한국군종목사단과 서울지역군목단이, 캠퍼스선교팀은 팀장 이종태 목사(CCC캠퍼스사역대표)와 한국대학생선교회가 각각 맡았다.

이 외 이번 2023성령한국 청년대회에 함께하는 교회 및 단체로 광림교회(김정석 목사),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일산광림교회(박동찬 목사),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 선한목자교회(김다위 목사), 만나교회(김병삼 목사), 감람교회(이성준 목사), 광림동교회(곽 민 목사), 꿈의교회(김학중 목사), 대명교회(정용은 목사), 베다니교회(곽주환 목사), 부평교회(손웅석 목사), 브니엘교회(유병용 목사), 빛교회(양태우 목사), 상계광림교회(권병훈 목사), 신애교회(황웅식 목사), 영등포중양교회(최태수 목사), 은정교회(최상일 목사), 임마누엘교회(김정국 목사), 정동제일교회(천영태 목사), 주안교회(한상호 목사), 충신교회(배철희 목사), 필그림교회(김형석 목사), 하늘이음교회(이상일 목사), 화양교회(이상훈 목사), CCC(박성민 대표), 기독교대한감리회 청년회전국연합회(김도원 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이철 감독회장), 복음의 전함(고정민 대표), 라이트하우스(홍민기 목사), 에스더운동본부(이용희 교수), 서울기독청년연합회(최상일 목사), 서울지역군목단정재원 목사), HS엔터테인먼트(은희승 대표) 등이 교파를 초월해 후원교회로 이름을 올렸다. 

 

   
▲ 대회 취지 및 주제 설명 /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가 앞서 밝힌 대로 대회 취지를 설명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밝혔다. 오늘 사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회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대회가 열리는 8월 26일까지 참여교회 중심으로 연합기도회를 진행하고 대회 후에는 협력 및 후원교회를 대상으로 후원 감사 초찬모임과 평가회, 향후 전략 등을 논의하는 테이블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회에 참여한 후원교회 및 청년 목회자를 초청해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여기에서 얻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한국교회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동찬 목사는 한국사회에서 기독교가 인정받고 있지 못한 현실을 척박한 땅에 비유하며 “이 성령한국 청년대회도 한번 땅을 파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 “물이 없으면 물이 나올 때까지 땅을 파는 것이다. 이제 일곱 번째 청년대회를 개최하는데 언젠가 부흥의 우물이 터질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 젊은이들이 마음껏 뛰고 찬양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그 정체성 가운데 꿈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 사회 / 김주송 목사(기획운영팀장, 광림교희 청년선교국)
   
▲ 기도 / 정재원 목사(서울지역군목단/ 육사교회)

 

   
▲ 설교 / 공동대회장 박성민 목사(CCC)
   
▲ 대회사 / 공동대회장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 대회사 / 공동대회장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 축사 / 이철 감독회장
   
▲ 축사 / 이철 감독회장
   
▲ 축사 / 이철 감독회장

 

   
▲ 박성민 목사(CCC)

 

   
▲ 조직위 참여교회 및 관계기관 소개 / 김주송 목사(광림교희 청년선교국)
   
▲ 대회 취지 및 주제 설명 /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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