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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 제1회 감리교 러시아&동유럽권역 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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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6월 23일 (금) 09:28:28
최종편집 : 2023년 06월 29일 (목) 06:57:36 [조회수 :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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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감리교 러시아 동유럽권역 선교대회가 2023년 6월19일에서 23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 비토샤파크 호텔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불가리아 조지아 5개국으로 파송받은 감리교 선교사 가정 자녀들 6명을 포함하여 14가정, 선교사 39명이 참석하였다.

개회 예배 사회는 성락인(러시아) 권역대표 선교사, 기도는 장종일 선교사(우크라이나), 설교는 감리교 본부 선교국 총무 태동화 목사가 하였다. 태동화 총무는 본문 창19:23-19, ‘어디에 속하셨습니까?’ 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선교사님들이 아브라함과 같은 심정으로 선교지에서 소돔 고모라를 살려내는 전도자요, 중보기도자의 사명을 잘 감당해주길 부탁했다. 전도와 선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일이고, 이 일이 선교사들이 해야 하는 일이고, 사명임을 확인했다”

첫째날 저녁 집회는 기도 박샤론 선교사(조지아 나라대표), 설교 조선석목사(동부연회 속초남지방 양양교회 담임)가 맡았다. 행 20:24, 하늘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설교를 해 주었다. 특별히 양양교회는 120년 한국기독교 역사의 동부연회의 모교회로서 하디선교사에 의헤 세워진 교회이다. 처음 하디 선교사가 교회를 세울 당시에는 작은 규모였지만, 그것이 씨앗이 되어 자라고 열매를 맺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큰 역할을 하였는데, 우리 선교사들도 지금 당장 열매를 볼 수 없을지라도 계속해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면 후대에 언젠가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바라며, 소망을 갖자고 선교사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아울러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존재 자체가 예배자이고, 언제나 누구 앞에서나 진실할 것과 항상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우리가 잃어버린 그리스도인이 정체성 회복을 강조하였다.

둘째날, 오전 강의 기도는 이덕례선교사(루마니아), 김종구 목사(서울남연회 양천지방 감리사, 세신교회 담임)가 ‘19세기 세계선교운동의 유산과 21세기 세계선교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었다.  김종구 목사는 1990년대 중국선교사의 경험이 있으며, 강의를 통해 19세기의 젊은 대학생 선교단체를 중심으로 일어나 영적 각성 운동과 부흥을 강조하며, 현재 교회 안의 중고청 MYF 활동을 회복과 선교지에서 나의 선교를 이어받을 다음 세대 선교사 또는 후계자 선교사를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말하였다. 여전히 지금도 모든 그리스도인은 모든 사람에게 가야 함을 강조하였다.

둘째날, 두번째 강의 기도는 장월방선교사(러시아), 특송 백우진 선교사(루마니아), 강의는 김홍구 목사(동부연회 원주서지방 큰나무교회 담임)가 마16:24, “예수를 잘 따라가고 있습니까” 라는 제목으로 ‘소유의 가치’와 ‘존재형 됨의 가치’를 비교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며, 존재의 가치를 강조하였다. 복음을 미끼로 여기지 않고, 불순물을 타지 않을 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이룰 수 있으며, 사람이 가장 지혜로울 때는 욕심에 붙들리지 않을 때이며, 교회에서 정직 운동을 계속 해 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둘째날, 오후에는 유명자 사모(동부연회 원주서지방 큰나무교회) 가 ‘구약목록 이야기로 확~~ 꿰뚫어라!’ 강의를 통해,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고, 구약 성경을 보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유익한 강의였다.

둘째날 저녁집회 기도는 김정규선교사(러시아 나라대표), 강사로는 이병칠목사(중부연회 부평동지방 갈월교회 담임)가 삼하 7:1-7, ‘하나님은 길을 잃지 않으신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었다.

강의 중에 이병칠 목사는 열정에느 한계를 두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열정이 ㅇ 뛰어넘을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감정은 학습된 것으로 경함한 것을 생각하고 익숙함으로 자리 를 잡아 자기 해석이 일어나고, 삶의 왜곡이 나타나고, 상처가 생기기에, 감정을 잘 조절하고 다스리되, 하나님의 인간을 만들고 그 자체로 기뻐하심, 존재자체로 기뻐하셨음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으로 존재할 것에 대해 말하였다. 즉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상황과 사건, 감정을 해석하느냐의 문제로 귀결됨으로 말씀이 나를 읽도록 함을 강조하였다.

강의 일정 후에는 바울의 선교여정을 따라 그리스의 네압볼리, 빌립보 루디아 기념교회, 데살로니가와 베뢰아를 방문하여 선교의 열정과 도전을 받았다.

폐회 예배는 사회 강윤식 선교사(불가리아), 설교 성락인 권역대표가 하였고, 대회기간 러시아 동유럽 권역선교사 총회를 통하여 장종일 선교사가 (우크라이나)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부회장 강윤식(불가리아), 총무 이재영 선교사(불가리아), 서기 백우진 선교사(루마니아), 회계 박샤론 선교사(조지아)로 임원진이 구성되었다. 다음 제2회 대회는 2025년에 있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제1회 러시아 동유럽 선교대회를 개최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격려하고, 또한 말씀집회를 통하여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러-우 전쟁과 유럽으로 난민유입, 점점 더 심각하게 비기독교화 되어가는 동유럽의 상황에 직면하면서 러시아-동유럽 선교를 위한 기도와 관심이 더 많이 필요함을 보게 되었다.

러시아 동유럽 권역 선교가 2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은혜를 받으며, 함께 기도하며, 여러 선교적인 교류를 나눈 대회는 처음이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참가했던 선교사들은 감사와 소망으로 선교지를 향하며, 다음 모임을 기약했다. 아울러 이 지역에 더 많은 선교사들이 들어와 함께 사역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이 대회의 개최를 위해 세신교회, 양양교회, 큰나무교회, 갈월교회, 일산광림교회, 세선협, 감선회, 본부 선교국, 동부연회 여선교회연합회장이 재정으로후원을 해 주었다. 또한 양양교회에서 떡과 한국에서 직접 갖고온 간식, 갈월교회에서 종합화장품 선물세트, 큰나무교회에서 손열음 피아니스트 CD 선물과 선교사 가정당 여비지원, 세신교회에서 가정당 여비 지원을 해 주셔서 더욱 풍성하고 감사와 기쁨, 은혜가 넘쳤다.  또한 이 대회를 통하여 불가리아 감리교회에 2,000 유로를 헌금하여 불가리아 감리교회 건물의 수리 보수비로 사용되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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