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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 충북연회 준비기도회
진창훈  |  websori@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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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6월 23일 (금) 00:03:38
최종편집 : 2023년 06월 28일 (수) 07:20:59 [조회수 :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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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회(박정민 감독)가 22일(목) 오전 11시 진천교회(이찬우 감리사)에서 충북연회 14개 지방회 감리사를 비롯한 지방회 임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 충북연회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는 120년전 로버트 하디의 성령체험과 영적각성, 회개로부터 시작된 부흥이 사회변화의 원동력이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침체된 한국교회에 영적 새바람을 일으켜 회복과 부흥의 기회로 삼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 기도회는 이재훈 연회총무의 사회로 전진석 감리사(감리사협의회 총무)의 기도, 이상춘 권사(여선교회연합회장)의 성경봉독, 박정민 감독의 말씀, 하디성회를 위한 합심기도 및 이민영 장로(사회평신도부협동총무)의 기도, 서동원 목사(하디준비위 부위원장)의 인사, 유성종 목사(하디준비위 협력사무총장)의 강의(하디선교사의 생애와 영적각성의 의미)가 이어졌다.

박정민 감독은 여호수아 6장 1~11절을 본문으로 <도전>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감독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역사가운데 개입하시면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면서 “여리고성도 하나님의 전략과 전술대로 했더니 무너졌다”며, 코로나 사태이후 탈종교화와 이슬람 등 세력의 도전 앞에서 “우리의 계획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따라 나아갈 때 우리 앞의 여리고가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원 목사(하디준비위 부위원장)은 인사를 통해서 “충북연회가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를 위한 준비기도회에 감독님을 비롯한 감리사님, 평신도 단체장, 지방임원들께서 함께 모여서 뜨겁게 기도하는 것 보니 한국교회의 미래가 희망이 있다”면서 “코로나를 지내면서 10년 사이 감리교회 교인수가 20%가 줄었고, 장차 목회자 수급에 문제가 있다”며 “하디 영적각성 기념대회를 통하여 영적각성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종 목사(하다준비위 협력사무총장)은 <하디 선교사의 생애와 영적각성의 의미>를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하면서, <왜 또 하디인가?>라는 부정적인 물음에, “1903년 8월 하디가 원산의 토착 교인들 앞에서 하였던 “괴롭고 창피한” 자백으로 변화의 시작이자 중심이었던 것처럼, 변화가 간절한 현재이기 때문에, 인간의 의지와 계획으로 존재하는 한국 감리교회가 아니고 철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자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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