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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그림으로 제2의 인생을 사는 김대경 원로목사
이종만  |  봉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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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6월 06일 (화) 08:37:40
최종편집 : 2023년 06월 09일 (금) 04:54:00 [조회수 :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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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음악과 그림으로 제2의 인생을 사는 청곡 “김대경 원로목사” 이야기

 

충청연회에서 목회하시다 은퇴한 후 음악과 그림으로 제2회 인생을 사시는 청곡 “김대경 원로목사”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김대경 목사님은 충남 아산교회 출신으로 6.25사변으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정봉림 장로님의 신앙으로 자라나 목원대 신학과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후 보령의 재정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하여 7년 전 홍성제일교회에서 44년의 목회를 마치고 은퇴하셨다.

어린 날부터 음악과 그림을 좋아하던 김목사님은 목회하는 동안에도 음악과 그림을 통한 평안하고 안정적인 목회를 해 교회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학교졸업 후 목회를 하시며 논산에 있던 한성신학교에서 후학들을 가르쳤으며 은퇴 후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서광교회를 출석하시며 매주 토요일 교인들과 악기를 연습해 주일예배에 특별연주를 하시곤 했다. 또 해암교회와 서광지역아동쎈터에서 섹스폰.클라리넷.오카리나를 가르치셨고 틈틈이 그림을 그려 서예전과 전시회를 열었다.

그 연장선에서 지난 6월 3일–4일 해암교회(권오철목사)에서 “꽃과 자연” 제2회 전시회가 열렸다.

용인시에 살고 계신 김 목사님의 동기동창인 한성만 원로목사는 전시회를 보고 “꽃과 자연” 의 아름다움을 섬세함과 자연의 그대로를 한 폭의 그림으로 옮겨놓은 김 목사의 작품에 감격하며 지난 학창시절과 목회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 좌측:한성만목사.중앙:김대경목사.우측:필자

 

“꽃과 자연” 제2회 전시회를 열며 김대경 목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이야기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과 음악을 아주 좋아하였습니다. 그 잠재력이 학생 시절을 거치면서 내면에서 꿈틀거렸고 점차적으로 그 잠재력이 표출되면서 특히 음악 쪽으로 목회생활에서 조금씩 승화되어 목회사역에도 적용시켜 적지 않은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음악적으로 특성화되어 교회내외에 좋은 영향력으로 표출되면서 저의 목회생활에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지게 되었고 44년간의 목회 여정을 마치고 은퇴한 후에는 그동안 그림과 함께 틈틈이 익혀둔 몇 가지 악기로 더욱더 전문적인 기능과 내면적 감성을 연마시키면서 은퇴 생활에서 오는 자유로운 일상의 삶이 자신의 여가와 취미생활로 알차고 풍성한 생활로 활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삶의 질도 높아져 갔습니다. 그리하여 음악과 그림이 저의 취미생활과 풍요로운 여가 생활은 물론 전문성으로까지 성숙되어 은퇴 6년 동안 후진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으로는 풀룻, 클라리넷으로 아동센터 악기 지도강사로, 아산시 1인1악기 사업의 한 단체인 아산사랑색소폰 동아리 지도강사로, 출석하는 교회에서 클라리넷 앙상불, 색소폰 앙상불을 구성하여 지도하며 음악사역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그림으로는 그동안 서예와 문인화로 시작하여 한국화, 서양화로 점차적으로 섭렵하게 되었고 그간 그림동호회에 참여하여 활동하면서 10여 회의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관심 있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하나님이 지으신 꽃과 자연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서 “꽃과 자연”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모아둔 작품 60여 점으로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제는 음악과 그림은 제게 은퇴 후 노후생활의 제2의 인생에 일상이 되었고 저의 삶에 최상의 부가가치로 생각하며 이러한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매주화요일.해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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