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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제일교회가 중심이 된 공군교육사령부 훈련병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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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5월 23일 (화) 17:02:35
최종편집 : 2023년 05월 25일 (목) 16:22:39 [조회수 :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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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가 지난 21일 주일아침에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제 847기 훈련병 세례식을 주관했다.

21세기는 하늘을 무대로 삼아 활동하는 시대로서, 항공분야의 사업이 번창하면서 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다. 신약개발같은 사업Business , 미래 선진 한국위한 항공기 사업도 하늘을 무대로 삼고있다. 우리를 불안하게하는 핵 위협도 하늘에 있다. 하늘을 장악한 만큼 안전하고, 풍요롭고, 삶의 영역이 확장된다. 그래서 공군이 하늘의 주인공이다. 공군이 강해야 한국이 강하다. 

이처럼 중요한 공군을 위해 교회는 기도하며 선교적 지원을 아끼지말아야 한다. 미래를 주도하는 감리교회가 되기위해 감리교회는 공군과 항공산업에 좀더 적극적으로 선교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전국에 위치한 12개 전투비행단들에대한 선교적 관심을 가져야한다. 

특별히 진주와 사천 지역에 형성된 항공우주산업특화산업단지에 대한 선교적 관심이 시급하다. 왜냐하면 진주와 사천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우주부품시험센터, 항공전자기기술원, 항공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세라믹기술원,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잔흥연구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KAI우주센터, 두산중공업, 에스앤케이항공등 미래 우주산업을 위한 많은 협력업체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전투기와 중형위성 공장들도 있다. 

그러므로 삼남연회와 공군군목출신의 목사가 이 지역에 관심을 가진다면 선교의 또다른 가치가 창출될 수 있다. 

감리교군선교회는 2019년부터 공군교육사령부 훈련병 세례식을 매년 한차례 주관하고있다. 

이번 세례식은 서산제일 교회(이구일 목사)가 중심이 되어서, 공군군목으로 종군한 장석주 목사(양광교회)와 심성수 목사(춘천중앙 교회), 베다니교회(곽주환 목사)와 청파교회(김기석 목사)의 후원으로 성사되었다.

 

   
 
   
 
   
▲ 사회/ 최기찬 군종참모
   
▲ 대표기도 / 이기찬 장로

세례식은 김기찬 군목의 사회로 이기찬 장로(서산제일 교회)가 기도하면서 시작되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세례식을 통해 에수 그리스도의 제자와 형제로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군에 온 용사들을 축복하시고 안전하게 하소서. 세례를 통해 믿음을 굳게 세워주시고, 마음이 회복되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하소서. 세례받은 용사들은 하나님 말씀 앞에 옛자아의 견고한 진들이 깨어지고, 음란과 추악한 생각들이 십자가에 못박혀짐으로 주 안에서 온전한 자유함을 누리게도 하소서. 지혜의 영도 주셔서 시대를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진영에도 서지않게하소서. 나아가 주님의 성품을 닮아 겸손과 온유 그리고 사랑을 품고 세상을 통치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 성경봉독 / 최재흥 장로
   
▲ 설교 / 이구일 목사

최재흥 장로(서산제일 교회)가 고후5:17을 봉독한후, 이구일 목사가 설교하였다. 

"세례받은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로 사는 것이다. 새로운 존재로 산다는 것에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를 보는 것인데 다음 여섯가지가 있다. 첫째 자신의 독생자를 고통과 죽음에 내치실만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는 것이다. 예수님과 우리를 맞바꿀만큼 하나님은 우리를 귀하게 디자인하셨다. 그러므로 감사하며 기쁘게 살자.

둘째 성경말씀으로 삶을 해석하는 것이다. 딤후3:16에 근거할 때, 성경 한권으로 인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질문하자. 응답받을 것이다. 

셋째 거룩한 생활을 감당하는 것이 세례받은 자의 삶이다. 롬12:2는 말한다, '너희는 시대를 존받지말고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 선과 악을 분별해서 선하게 살자. 

넷째 예배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주일에는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자. 그리고 하나님께서 날마다 나를 보고계시기에 내가 하나님 앞에 흠없는 자로 살아가겠다는 마음으로 살자. 이것 또한 예배자로 사는 것이다. 

다섯째 나에게서 하나님으로 삶의 주인을 바꾸는 것이다. '나의 왕이신 하나님! 내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질문하면서 살자. 하나님께서 삶을 선하게하실 것이다. 

여섯째 영생의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는 것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를 보는 것이다. 육신으로 삶이 끝나지않는다. 요3:16 말씀처럼 예수님을 믿고 세례받으면 영생하는 삶을 살게된다. 

마지막으로 세례받은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자신을 변화시키는 삶을 경험하기바란다."

 

   
▲ 세례서약하는 훈련병들
   
 
   
▲ 세례하는 김필성 진주강남교회 담임목사
   
▲ 세례하는 진주지방 류광은 감리사
   
▲ 세례하는 조대해 감독과 보좌하는 지영호 장로
   
▲ 세례하는 김영민 총무와 보좌하는 최재흥 장로
   
▲ 세례받고 축하받는 꽃터널을 통과하는 훈련병들

 

기독용사로 군생활하기로 결단한 훈련병 1000명이 참석한 세례식에서 조대해 감독, 권영화 감독, 김영민 총무, 류광은 진주지방 감리사, 김필성 진주강남교회 담임목사와 군종목사들이 훈련병 634명에게 세례를 베푼 후, 최기찬 군종참모가 세례공포하였다. 

 

   
 
   
▲ 세례하는 권영화 감독과 보좌하는 정경두 전 공군참모총장
   
▲ 세례를 보좌하고 수종드는 전 국방장관 정경두집사와 아내 김영숙 권사
   
▲ 세례하는 최기찬 군종참모와 보좌하는 이기찬 장로
   
▲ 세례하는 이광환 군목
   
▲ 목발집고 세례받는 훈련병들을 보라! 누가 청년들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열망이 없다고할 수 있을까!
   
 

 

이번 세례식은 기독인의 면모를 아름답게 보여준 일도 있었다. 군선교회의 초청을 받은 정경두 집사(전 공군참모총장과 국방장관)가 아내 김영숙 권사와 함께 참석하여 세례를 보좌했다. 

 

   
▲ 축사하는 전 국방장관 정경두집사

축사에서 정경두 집사는 "공군가족이 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현역시절 용사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지금도 눈에 선한데, 이제 공군가족이 된 여러분을 세례를 통해 섬길 수 있어서 기쁩니다" 라는 인사와 함께 "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서 멋진 공군의 삶이 있기를 기도하면서 기대합니다"라고 격려했다. 아내 김영숙 권사도 함께 세례받는 훈련병들을 수종들었다.

 

   
 
   
▲ 축도 / 조대해 감독

 

권영화 감독이 훈련병들의 세례축하 선물을 전한 후, 조대해 감독의 축도로 세례식을 마쳤다.

감리교군선교회는 베다니 교회, 서산제일 교회, 양광교회, 청파교회, 춘천중앙 교회, 익명의 교회와 세례를 베푼 권영화 감독, 김영민 총무, 김필성 진주강남교회 담임목사, 류광은 진주지방감리사, 조대해 감독 그리고 공군교육사령부 군목과 교회가족들, 그리고 세례식을 보좌한 이기찬 장로, 정경두 집사, 지영호 장로, 최재흥 장로 그리고 수종든 김영숙 권사(공군중앙교회)에게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 세례식전, 진주지방 류광은 감리사와 담소하는 정경두 전 공군참모총장
   
▲ 조대해 감독과 담소하는 정경두집사

 

   
▲ 정경두 전 공군참모총장과 함께 한 서산제일 교회 대표들
   
▲ 최기찬 군종참모와 함께 한 방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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