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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진중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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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5월 02일 (화) 21:01:58
최종편집 : 2023년 05월 04일 (목) 20:49:35 [조회수 :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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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는 4월 마자막 날이자 주일 저녁에 28사단에 이어서 51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진중세례식을 주관하였다.

51사단은 군포, 과천, 광명, 수원, 공탄, 시흥, 안양, 오산, 의왕, 평택, 그리고 화성을 방위하며 해안을 경계하는 지역방위부대로서 3개 여단과 신병교육대가 있다. 

이들과 밀접한 감리교회는 경기연회의 29개 지방의 794개 교회이다. 이 교회들이 군선교에 관심을 갖는다면, 지역교회는 역동적일뿐 아니라 존재감까지 가질 수 있다. 교회 자체의 유지와 지역봉사만으로는 성도들에게 선교적 기쁨을 주는데 한계가 있는데 반해, 군선교를 통해 지역교회는 역동적으로 부흥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군선교는 경기연회가 관심갖는 '희망교회 세우기'에도 유익하다. 

특히 매년13회 이상 진행되고있는 신병교육대의 진중세례식에 관심을 갖는다면, 경기연회의 교회들도 선교적 경험을 통한 교회부흥을 이룰 수 있다. 이를 위해 경기연회는 수원성화교회(최선순 목사)를 중심하여, 박광훈 군목(52사단 군종참모, 안양교회 소속), 강필구 군목(21사 군종참모, 새물결교회 소속), 신영찬 군목(1사단 15여단 대위, 안양교회 소속), 채무성 군선교교역자(53사단 125여단 5대대교회,안양교회 소속), 그리고 권순명 군선교선교교역자(6사단 7여단 2대대교회)가 군선교에 힘쓰고있다. 

세례식은 수원성화교회(최선순목사)가 후원하고 순서를 맡았다. 
 
전준택 군종참모의 사회로 서영환 장로가 기도한후, 최진걸 권사가 이사야서41장8-13절을 봉독하였으며, 최선순 목사가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를 설교하였다. 
" 저는 30개월 군생활을 했습니다. 18개월 군생활하게될 여러분은 선택받은 사람이다. 특별히 세계에서 학력이 제일 높은 대한민국 군인이 된다는 것은 자부심을 가질만하다. 그런데 군인이 되면 모두 같아진다.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이 자고, 같은 기간을 복무하고, 같이 일한다. 그런데도 나타내는 결과가 다르다. 고로 세가지만 기억하자. 첫째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예수님과 연합하는 세례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되게하여서 하나님께 사랑받으며 살게한다.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야곱아. 내가 너를 택하고 버리리않겠다!' 고 말한다. 하나님은 여러분도 택하였다.

둘째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다. 바벨론에 잡혀가서 노예처럼 사는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은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며, 굳세게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면 문제는 해결된다. 딸이 대학 가기 위해  어떤 교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아버가 자신의 꿈을 이뤄줄수없다는 생각에 딸은 무척 낙담했다. 그런데 아이가 '내게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희망을 갖게되었고, 캐나다 토론토 경영학교 로만컴퍼스를 졸업했다. 여러분은 어떤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라!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다. 

세째 군복무는 헛되지않다. 나는 꿈도 없는 청년으로 군에 갔다. 군에서 꿈이 생겼다. 성실하게 군생활을 했다. 군은 나를 열정적으로 생홯하게 만들었다.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군생활하자. 성실과 열정이 여러분에게 놀라운 삶의 선물을 줄 것이다! 성실과 열정으로 세계를 정복한 징기스칸처럼! 그런데 아는가! 성실과 열정은 믿음이 만들어준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영접하여 세례받는 여러분을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다 "

세례문답과 서약을 한후, 최선순 목사가 세례를 베풀었다. 
이어서 훈련병들에게 최선순목사가 축복기도를 해주었다. 

세례결단과 공포가 있은후, 이규봉 장로가 세례축하를 다음과 같이 하였다. 

" 세례받은 여러분을 축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세례의 네가지 의미를 이야기하면서 여러분을 축하하고싶다. 첫째 세례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주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이다. 둘째  세례는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믿음의 표식이다. 세째 세례는 나를 위해 살지않고 주를 위해 살겠다는 결단이다. 네째 세례는 신앙공동체인 교회의 일원이 되었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를 위해 살기로 결단하고, 신앙공동체 식구가 된 여러분을 축하드린다."

마지막으로 최선순 목사가 훈령병들을 위한 기념품을 전달한후,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를 부른후, 최선순 목사가 축도함으로 마쳤다. 

감리교군선교회는 세례식을 후원하고 순서를 맡아준 수원성화 교회 그리고 51사단 교화와 군종참모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렸다.

 

   
 
   
 
   
 
   
 

 

   
 
   
 
   
 
   
 
   
 
   
 
   
 
   
 
   
 
   
 
   
 
   
 
   
▲ 세례를 베풀고 있는 최선순 목사와 서준석 목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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