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테이프' 유출 장담못한다
포토슬라이드 : 초
2005년 07월 29일 (금) | 당당뉴스
▲ 언론개혁기독교연대 등 3개 단체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연 ‘안기부 엑스파일 진상공개 촉구 기자회견’에서 박덕신 목사(오른쪽/수유감리교회)가 “이번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우리 사회가 거듭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기사 출처 2005.7.29 한겨레신문에서 http://www.hani.co.kr/ ]
▲ 언론개혁기독교연대 등 3개 단체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연 ‘안기부 엑스파일 진상공개 촉구 기자회견’에서 박덕신 목사(오른쪽/수유감리교회)가 “이번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우리 사회가 거듭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기사 출처 2005.7.29 한겨레신문에서 http://www.hani.co.kr/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