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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그리스도의 정의를 지키고자 하는 목회자 선언
김윤환  |  사랑의은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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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3월 22일 (수) 18:51:49
최종편집 : 2023년 03월 22일 (수) 18:52:46 [조회수 :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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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그리스도의 정의를 지키고자 하는 목회자 선언]

 

1. 만몬과 우상에 사로잡힌 정치검사를 대통령으로 지지한 한국교회 극우 목회자와 지도자의 패역을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지난 2022년 3월 코로나19 펜데믹 와중에 치른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 한국교회 일부 대형교회 목회자와 보수 지도자들이 보도에 수 차례 보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속 종교성이 농후한 무지한 사이비 ‘00 도인’의 사주를 받는 자를 신성한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안수를 주는 등 패악질을 서슴치 않았고, 일부 교인들이 부화뇌동하여 성조기와 함께 그를 지지했음을 통탄하고 하나님 앞에 송구스러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 크게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공의 의 하나님 심판을 구합니다. 이로써 우리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의를 따르고자 하는 목회자 일동은 현 정권의 출범을 지지하고 깃발을 든 반그리스도적 세력을 규탄하며, 현 정권의 조속한 퇴진과 함께 그들도 성직을 내려놓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2. 10.29 참사의 비극에도 침묵하고 자신들의 안위 만을 간구한 교회의 무관심했던 죄를 회개하며 국민 안위를 무시한 최고 권력자와 정부 각료의 즉각적인 파면을 요구합니다

4.16 세월호의 어이없는 비극이 아직 치유되지 않은 시점에 10.29참사로 159명의 생명이 희생된 것에 국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국가는 부재했고 정치 책임자들은 한결같이 변명과 회피, 일부 정치인은 희생자와 그 가족을 조롱까지 하는데 교회는 침묵했고 오히려 희생자와 유족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배타적이고 저열한 왜곡된 종교행위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신봉하는 기독교 정치인과 지도자들은 대부분이 침묵 하거나 회피하는 무관심의 죄를 범했습니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 크게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공의의 하나님이 즉각 심판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이로써 우리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의를 따르고자 하는 목회자는 국민 안위를 무시한 최고 권력자와 정부 각료의 즉각적인 파면을 요구합니다.

3. 일제강제동원 배상에 대한 반헌법적 반인륜적 반자주적 해법을 ‘미래’라는 단어로 왜곡하여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크나큰 상처와 상실감 그리고 배신감과 모멸감을 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사죄와 퇴진을 촉구합니다.

마치 을사늑약이나 한일합방 당시 매국노들이 일제에 굴종하는 것이 한반도의 미래와 동아시아의 공동번영을 위한 일이라고 호도했던 궤변을 오늘에 그대로 인용하여 마치 일본에 굴종하고 한반도 평화를 일본에 의존하는 것이 당연한 듯 가해자에게 찾아가 사정을 하는 비굴한 외교에 대하여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미 대법원 판결이 가해 전범기업의 배상을 판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삼권분립의 민주국가에서 남은 임기가 4년도 되지 않은 행정 수반이 임의대로 법의 심판을 뭉개는 어처구니없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로써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헌법 위배와 법률 위반으로 탄핵의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국회는 즉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결의하고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구하길 촉구하는 바이지만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즉각 퇴진하고 정부 여당의 책임있는 인사들도 동반 사퇴하길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4. 구시대적 이념과 호전적 안보관으로 70여 년전 냉전 체제로 회귀한 반평화적 정치행태로 국민과 인류에 불안감을 고조시킨 현 정권의 무지에 분노하며 즉각 6.15 남북선언과 9.19 군사합의서를 이행하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해방 후 패전국 일본과 주변 열강에 의해 분단된 한반도는 결국 1950년 동족상잔의 엄청난 비극과 희생의 전쟁을 치루고 정전 한지 70여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긴장과 도발이 반복되었지만 지난 2000년 6월 15일 남북한 평화 및 통일 위한 ‘남북공동선언서’와 2018년 남북한의 상호 군사 행동을 억제하고자 합의된 ‘9.19 군사합의서’를 상호 이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평화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순백의 사랑을 지닌 한민족의 희망을 담아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의 위협이 사라지도록 남북 당국자의 협의를 요구하고 특히 대한민국 정부가 솔선하여 평화적 외교전략을 실천하길 요구하는 바입니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의를 따르고자 하는 우리 목회자 일동은 국민 안위를 무시한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새로운 정부 탄생을 위해 기도하고, 행동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라볼찌니라“(호세아 12:6)

2023년 3월 22일

한국교회 그리스도의 정의를 지키고자 하는 목회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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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125.143.81.64)
2023-03-26 07:43:29
극우목사의 행동과 발언에 대해 침묵하는 목사는 목사가 아닙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물질적 풍요로 대형교회로 성장하고 목회성공을 위하여 애쓰는 맘몬목사들이 의외에 많습니다.
극우목사의 정치적 집회에 대해 일언반구도 언급하지 않고
신천지, JMS 그리고 사이비 이단들의 설교도 하지 않습니다.
교인들중에는 극우, 태극기 부대를 지지 하는 교인들의 반발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구 경북은 극우 목사를 추종하는 태극기 목사, 부대원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애써 침묵하고 있습니다.
침묵하고 있느면 동조하는 꼴이니 한국교회가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한국사회의 선진국의 경제적 정치적 위상 유지를 힘들게 하는 대구 경북 사람들의 대선결과가 지금 우리나라를 추락하고 하는 원인을 제공한 결과 부작용이 심해 지고 있습니다.
무속, 법사, 도사들이 나라의 미래를 좌우하고 있는데도 교회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돌들이 소리지르게 하는 상황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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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62)
2023-03-30 15:40:25
정치에 참여를 하고픈 목회자들
그리스도의 정의를 외쳐대는 목사님 대체 어느 클럽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 정부가
일본과 맺은 협약에 대해 불만들이 많은 것 같은데 당신들이라면 어떻게 협약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요.
혹시 100%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어야 만족들을 하시겠다는 건가요.
그럼 당신들이 한번 나서서 그 협약을 한번 체결을 해보시지요.
그럼 내 그대들을 100% 다 인정하고 무조건 따르리다.
세월호 얘기는 더 이상 하지 마시요.
다 끝난 거 아니요.
친북 좌파 정부였던 문재인 정부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걸 뭘 어쩌란 말이요.
그대 같은 단체를 보면 정말 피곤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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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80.69.158.84)
2023-04-01 06:00:58
일본하고 어떻게 협약이 되기를 바라느냐고?
응당 일본이 우리 한국민에게 가했던 폭력과 수탈을 인정하고 사과해야지!!
위안부, 노동자 강제 동원 없었다고 하고,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하고,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고 하는 그들의 말을 다 들어 주자는 것인가? 당신은 배알도 없나?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을 고사시키겠다고 소부장 수출금지시키고 한국산 자동차는 사지도 않는 저런 놈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당신같은 인간이 있으니까 일본이 우릴 만만하게 보는거야. 정신차려 이 인간아.
정치에 참여하고픈 목회자들 욕하고 싶나? 전광훈 한테 먼저가서 싸대기좀 날려 주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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