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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안디옥개신교회, 지진으로 완전히 무너져. 선교사는 무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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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2월 06일 (월) 19:49:38
최종편집 : 2023년 02월 15일 (수) 12:46:55 [조회수 : 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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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남부 핫타이의 안디옥개신교회(장** 선교사)가 터키 남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6일(현지시간) 새벽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한 7.8도 강진에 따른 사망자 수가 1천명에 달하고 사상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외신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감리회 파송 장** 선교사(광림교회 소속)가 목회하는 교회도 처참하게 무너진 것으로 전해졌다.

감리회 선교국은 6일 오후 “현재 트루키에 남부에 7.8도 강진이 일어나 현지 선교사회와 급히 연락하여 확인한 결과, 지진 영향권 아래 있는 핫타이(성서지명으로 수리아안디옥)의 장** 선교사가 교회가 무너지고, 집도 안전하지 않아 현재 자녀들과 모처에 피신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하며 감리교회의 기도를 부탁했다.

장선교사가 목회하는 안디옥개신교회는 지난 2000년 광림교회가 프랑스은행으로 사용하던 100년 이상된 문화재 건물을 인수하여 세운교회로서 이번 지진으로 완전히 무너졌다.(사진 참조) 광림교회는 6일(현지시간) 안타키아에서 한국전쟁 정전70주년을 맞아 튀르키에 참전용사 위로행사를 가질 예정으로 김정석 감독을 비롯하여 11명이 현지에 있다.

장 선교사 가정은 한 때 연락이 두절되다가 연결되기를 반복하고 있으나 현재 자녀 셋과 장인장모까지 7명의 가족이 안타키아로 안전하게 피신해 있다고 선교국이 알렸다. 선교국은 또 장 선교사 가정이 새벽 4시경 몸을 가눌수 없을 지경의 강진 때문에 건물 밖으로 나와 여진과 추위로 고생하고 있으며 피신 과정에서 가벼운 찰과상 외에 다친 곳은 없지만 교회 건물은 완전히 무너졌고 사택 주변은 무너진 건물로 처참하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선교국은 긴급 재난후원 계좌을 열고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예금주) (재)기독교대한감리회유지재단
       우리은행  142-242485-13-078
       국민은행  813001-04-000447
       농    협  1277-17-001041

 

* 재난후원 계좌를 일원화 한다는 감리회본부의 요청으로 기존에 알려드렸던 계좌를 위와 같이 변경합니다. 또한 당초 피해를 입은 교회를 '안디옥광림교회'라고 했으나 '안디옥개신교회'라고 알려와 이 또한 정정합니다.

그리고 광림교회 팀이 지진발생으로 방문일정을 취소했다고 당초에 보도했으나 김정석 목사를 비롯한 방문팀은 지진발생 전에 튀르키예를 방문했으며 현재 지진발생지역에서 자동차로 3시간 소요거리인 메르신이라는 도시에서 장성호선교사와 만났나고 합니다.

현재 감리회는 긴급구호기금 3만불을 장선교사에게 보내서 주변 구호를 위해 사용토록 했다고 본부가 밝혔습니다. (편집자 주)

 

   
 
   
▲ 무너지기 전의 안디옥개신교회

 

   
 
   
 
   
▲ 교회 주변의 무너진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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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들(gods) (121.136.5.177)
2023-02-11 02:01:28
1. 기독교의 주류전통에서 신은 절대자이며 무소부재하고 전지전능하다. 그러나 기독교 경전에서 나타나는 신은 절대적이지도 않고 무소부재하지도 않으며 전능하지도 않다. 기독교 전통은 틀렸다.
2. 기독교 경전은 자체에 엄청난 오류를 가지고 있다. 기독교 경전은 고대 중동인들 가운데 자리잡고 있던 신의 모습에 창작을 약간 더한 모음집에 불과하다. 기독교 경전은 참일 수 없다.
3. 기독교 경전이나 교회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올바르게 설명하지 못한다. 기독교 경전, 중세 기독교인들, 신심깊은 기독교인들은 튀르키에 지진을 신이 진노한 결과라고 설명할 것이다. 그러나 지진은 지각 운동의 결과이지 신의 의지나 선악의 문제가 아니다. 기독교의 신은 대륙판과 대륙판의 충돌과 무관하다.
4. 기독교의 신을 포함하여 어떤 신에게도 의지하지 말자. 자기가 깃발을 꽂고 자신의 좌표를 따라 인생을 살자. 신이 필요한 사람들은 차라리 스스로 주체가 되어서 신을 정의하고 인생을 살아내자.
5. 인간과 자연을 대상으로 학이시습(學而時習)하자. 그러면
- 중묘지문(衆妙之門)을 느낄 수 있으리라.
- 품어야 할 것 저항해야 할 것을 구분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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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원 (116.126.50.2)
2023-02-13 03:29:41
신은 인간을 사랑하고 선한의지를 가지고 계신다.
우리가 아무리 머리를 써봤자....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명확히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연재해가 언제 어떻게 무엇때문에 발생하는지 아는 이는 아무도 없다. 지진 또한 그렇다라고 추측을 하는것일뿐 왜 지금 지진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한다. 신을 믿고 안믿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것이 아니다. 가을에 한 잎사귀가 어떤 바람에 의해서 언제 떨어질지.. 내 마음이 언제 사랑을 할지.. 나뭇잎하나... 내 마음하나 모르는게 사람이다. 하물며 신이 있다 없다. 가타부타 우리가 머리를 굴린다고 알 수 있는가? 지진이 자연적으로 발생한것인지.. 신이 그 지진이 일어나게끔 과학적 원리(지진판)를 이용한 것인지.. 증명할 수 있는가? 모두 추측의 영역일 뿐이다. 신을 믿는 자라면 왜 지진이 일어났는지를 그 이유를 우린 절대로 알수없다. 다만 우리가 할일은 튀르키예 사람들을 도울 마음과 만원이라도 기부하는것이다. 그게 인간으로서 해야될이다. 신을 믿지 않는 자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으나.. 자칫 남에게 강권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당신은 가족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보여줄 수 있나요? 당신이 가진것이 사랑이라고 어찌 확신 할수 있나요? 눈에 보이지 않을텐데.. ?? 하지만 당신은 확신하고 있죠? 왜냐면 당신은 그 사랑을 느낄수 있을테니까요.. 남들은 당신의 사랑을 보지못하고 느끼지 못하니 알 수 없지만.. 당신은 느끼니 사랑이 보이는것처럼 생각되고 확신하지 않나요? 이처럼 신을 믿는 사람들은 당신이 사랑의 감정을 스스로 느끼는것 처럼 하나님의 존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광신도 처럼 행동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본질적인것은 이런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있다 없다. 신이 있다 없다. 이것은 본질이 아니란 말입니다. 본질은 인간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신을 믿는 자는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극한 상황에 처했을때.. 내가 해결하지 못하면 자살과 무기력에서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그럴때 도움이 되는것이 하나님을 믿는것입니다.

신이 정말 없다고 해도 내 마음속에 신이 있다고 믿어버리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된다면 그것은 그 사람 맘속에 진짜로 신을 만들어 낸것입니다. 신이 정말로 있다면 그를 믿고 마음의 평안을 얻으면 그건 너무 좋구요. 신은 인간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게 본질입니다. 신이 진짜 있는지 없는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질은 하나님은 인간에게 기쁨과 평안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립니다. 신이 있다고 굳게 믿는 자와 아닌자들의 차이점은 신을 일상속에서 실제로 경험했냐 안했냐의 차이점입니다. 아무리 논리로.. 이성적으로 깨부시고 싶더라도 저같은 사람은 실제로 경험을 했기에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신을 굳게 믿는 자들은 경험한 자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막말로 튀르키예 지진만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너무 냉혹하잖아요.. 사랑의 하나님이 아닌것 같잖아요? 근데 신을 경험한 사람들은 저런것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경험했는데 어떻게 안 믿을 수가 있나요?

당신은 가족을 사랑하십니까? 그 사랑이 느껴지시죠? 그래서 가족을 사랑한다고 확신하시죠? 전 하나님을 느꼈고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믿는겁니다. 제가 느낀 하나님을 당신이 부정하시려거든.. 당신이 가족을 사랑한다는것 또한 부정해야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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