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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감독들, 전도의 날에 용산 노숙자 찾아 위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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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2월 02일 (목) 20:58:47
최종편집 : 2023년 02월 10일 (금) 02:53:01 [조회수 :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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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아시아 감독회의에 참가했던 기독교대한감리회 각 연회감독들이 오후에 용산역을 찾아 노숙자 약 50여명에게 음식을 나누어주며 복음을 전했다.

감독회의는 지난해 감독취임이후 지도자부터 앞장서서 전도하기로 결의하고 새해를 맞은 지난 1월 2일 감리회본부 앞 광화문네거리에서 길거리 전도를 한 바 있다. 감독들은 이후 ‘전도의 날’을 정하여 매달 전도운동을 벌여가기로 했다.

이날 전순천 목사(중구용산지방회 은혜교회)의 안내로 선교국 총무 및 직원들과 함께 용산역을 찾은 감독들은 용산역 계단에 모인 노숙자 약 50여명에게 식사와 간식을 나누어 주었고 병든 노숙자들에게는 안수와 치유를 위한 기도를 해주었다.

감독 전도운동을 제안한 김찬호 감독(중부연회)은 “지난 1월 감독들의 전도가 일회성이 아니냐 했는데 오늘 용산역 노숙자 구제와 기도회에 감독들이 나오니 놀라웠다고 한다”는 감독들의 반응을 전하고 “병든 노숙자들을 안수기도 해드리고 식사와 간식을 나누는 전도와 구제운동이 감리교 200만 전도운동으로 계속 이어져 갈 것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감독 전도행사에 미주와 외유중인 중앙연회 감독을 제외한 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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