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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와 연계 될 종말 사건들[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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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1월 01일 (월) 00:00:00 [조회수 : 1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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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9장 13절 여섯째 나팔 사건 이후 16장 대접 재앙 전체로 이어 질 것에 대한 경고를 일곱째 나팔 때 알려 줍니다.
여섯째 나팔 사건 후, 일곱 대접 사건 사이에는 일곱 머리에 일곱 면류관을 쓰고 그 머리에는 열 뿔이 있는 붉은 용과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와 같으며 전체적으론 표범 비슷한 짐승이 일곱 머리와 열 뿔과 열 뿔에 열 면류관을 쓴 짐승과 또 다른 짐승 곧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는 짐승들의 등장으로 세계통치시대가 도래 하며 이때에 이마와 오른 손에 666 표를 받게 하는 짐승들의 전 세계통치시대가 진행 됩니다.
그동안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사건이 실제 어떻게 연계 되는가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먼저 알고자 하므로 지금은 짐승들의 통치시대에 대한 사건들은 일곱 대접 사건 다음으로 미루어 둡니다.
이는 계시록 이해에 있어서 먼저는 각 일곱 재앙들의 흐름에 줄기를 간명하게 파악 하므로 해서 불 필요한 이해의 혼란이 가중 함을 최대한 불식하기 위함 입니다.
이제 일곱 대접 재앙을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진노도 마치게 될 것입니다.
첫째 대접은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 받은 자와 그 우상에 경배한 자들에게 임하며
둘째 대접은 바다가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며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다 죽으며
세째 대접은 강과 물 근원이 피가 됩니다.
네째 대접은 해가 불로서 사람들을 태우며
다섯째 대접은 짐승의 나라가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혀를 깨물고 아픔과 종기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 합니다.
여섯째 대접은 큰 강 유브라데 강물이 마르고 동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됩니다.
또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옵니다.
이들은 귀신의 영들인데 이적을 행하여 천하 임금들을 꾀어 모웁니다.
이 세 영이 이스라엘의 아마겟돈(지금의 므깃도)에 왕들을 모웁니다.
이때에 일곱 대접으로 저들을 진멸 하는데 창조 이래로 없었던 대 지진으로 만국이 무너 집니다.
각 섬도 산악도 없어 집니다.
또 무게가 한 달란트(약34kg) 되는 우박 재앙이 쏟아 집니다.
일곱 대접과 여섯 인은 다 같이 주 재림 시에 되어 질 사건과 재앙들을 경고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일곱 대접과 여섯 인의 내용은 이때에 기록 된 그대로 동시 다발적 순으로 다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일곱 나팔은 이러한 주 재림의 합당 하심이 선포 되어 지며 이때를 기하여 세상을 멸망 시키 실 때 이라며 하나님 보좌 앞에서 경배 하던 24 장로 들의 음성 입니다.
주 재림은 마지막 일곱 대접 재앙을 완전 끝 맺은 후 그 즉시 하늘에는 인자의 오실 징조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24:2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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