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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시국대책연석회의 결성, 10.29 참사 기도회 참여로 활동 시작감리교시국대책위원회 계승하여 시국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로 결의하다
방현섭  |  racer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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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12월 09일 (금) 11:06:15
최종편집 : 2022년 12월 10일 (토) 16:50:44 [조회수 :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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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을 계기로 결성된 단체와 교회 단위의 논의체인 감리교시국대책위원회가 재결성을 위한 회의를 12월 8일(목) 오후 3시, 여성지도력개발원에서 열었다. 감리교시국대책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당시 세종대왕상에 올라 시위했던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들의 벌금 마련을 위한 모금 콘서트를 열고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활동하다가 회원 단체 활동 위주로 전환되면서 잠정 해체되었다.

그런데 최근 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여 국민적 애도 분위기와 진상규명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개신교회 특히 감리교회의 참여가 부족하고,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과도하다는 판단하여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감리교시국대책위원회를 재가동 혹은 재결성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감리교청년회연합회, 고난함께,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감청동지회, 예수더하기, 좋은만남교회, 협성포럼 등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였고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이 비회원 참관 자격으로 함께하였다.

   
 

회의를 통해 명칭을 ‘감리교시국대책연석회의’로 변경하고 참여 단체의 대표자들이 공동대표 자격으로 참여하여 사업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의하였다. 또 진광수 목사(바나바평화선교회)가 상임대표를, 방현섭 목사(좋은만남교회)가 집행위원장을, 이은재 전도사(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가 서기/회계를 맡도록 결의하였다.

사업으로는 우선 12월 14일(수) 오후 7시 30분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도로에서 열리는 [10.29 이태원 참사 그리스도인 추모기도회]에 공동주관자로 참여하고 집중하기로 하였다. 또 최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독교장로회의 정 모 전도사가 기소되고 감리회 최 모 목사의 중단되었던 불구속 재판이 최근 재개되는 등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에 참여하기로 합의하였다.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의 발족 기자회견 및 세미나는 12월 27일(화) 저녁 7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다.

   
 

기타 논의를 통해 감리교시국대책위원회에 참여했던 단체와 교회들의 감리교시국대책연석회의에 합류할 의사가 있는지 타진하고 추후 협력할 수 있는 교회들을 찾아 협력 요청을 하기로 하였다.

다음 모임은 참여 주체를 확대하여 1월 12일 오후 4시에 신년회와 겸하여 연석회의로 모이기로 하였다. 감리교시국대책연석회의에 참여하고자 하는 감리회 단체와 교회의 문의를 적극 환영한다.

(상임대표 진광수 목사 010-9593-1960 / 집행위원장 방현섭 목사 010-8999-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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