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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귤현교회추수감사전 세대 워십댄스, 그리고 '따듯한 마음을 담은 희망상자 200개' 이웃과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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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11월 20일 (일) 22:11:12
최종편집 : 2022년 11월 27일 (일) 01:34:13 [조회수 :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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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인천북지방 귤현교회(담임목사 김원만)는 지난 20일(주일)에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뜻 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절기 때마다 ‘전 세대 워십예배’를 드리면서 모든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감사의 열매, 전도의 열매, 나눔의 열매를 실천하는 감사와 찬양의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인사소리, 아멘소리, 찬양소리, 기도소리, 전도소리가 커지기를 바라는 담임목사의 바램처럼 교회가 부흥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선교회별 찬양 경연대회를 통하여 모두가 마음껏 행복하게 웃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추수감사절이 성도들만의 감사축제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절기가 되기 위하여 목회자와 모든 교우들이 한마음이 되어, 올해는 한국기아대책본부와 연계하여 ‘2022 따뜻한 희망상자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아대책본부가 기업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희망상자로 만들어 한 박스 당 5만원씩 귤현교회에 전달하고, 전달 받은 교회는 희망상자를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는 뜻 깊은 행사입니다.

이번에 귤현 교회는 200상자(1,000만원)를 약정하고 추수감사절에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바이러스로 확진된 성도들에게 5만원의 사랑의 선물박스를 전해주고 있지만 물가상승으로 박스 하나를 채우는 것이 너무나 벅찼는데, 13-15만 원 정도의 물품으로 희망상자 한 박스를 풍성하게 만들어 보내옵니다. 그러면 그것을 교회는 5만원에 사서 불우한 이웃에게 나누어 주기 때문에 서로에게 유익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예배에 참석한 기아대책본부 미션 1본부장인 정승우 집사님이 교인들에게 행사 취지를 간단히 설명한 후 준비한 현판을 김원만 담임목사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담임목사는 그것을 받아 다시 계양3동 동장님에게 전달하는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이 상자는 계양 3동에 있는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150명에게 전해지게 됩니다. 또한 은평사회복지관과 탈북민 교회를 선별하여 나머지 상자를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뜻한 희망상자에 새겨진 귤현교회 이름으로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선물로 전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김원만 목사가 귤현교회에 부임한 지 8개월이 되어 가고 있는데, 교회와 세상을 잇는 사랑의 다리가 되는 교회가 되기를 결단하며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천만 원, 귤현동 빌라 화재 주민들에게 오백만원, 올해 수해를 당한 이웃들에게 삼백만 원, 신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기적의 도시락에 백만 원 등 나눔과 후원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받는 많은 이웃들의 감사가 이어졌고, 교회 교인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에 대한 자부심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원만 담임목사는 세상에 비쳐지는 교회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부정적인 이 세대에서 이웃에게 조금씩 사랑으로 다가가는 다리 사역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함께 병행하여 나가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의 모습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사랑의 계명을 실천해 가는 귤현교회 사역이 많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좋은 영향력이 미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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