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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회 장로회, 영동지방회에 전도용품 지원
진창훈  |  websori@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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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11월 15일 (화) 11:26:38
최종편집 : 2022년 11월 15일 (화) 11:32:12 [조회수 :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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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충북연회연합회(회장 이기출 장로)에서는 지난 12일(토) 오전 11시 충북연회 영동지방회 행복한 교회(담임 오필록 목사)에서 영동지방 복음화를 위한 전도용품 전달식을 갖었다. 장로회 충북연회는 매년 연회내 농촌 및 미자립교회가 많은 지방회와 지역을 찾아 전도용품을 전달하며 복음의 조력자로 나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를 드리며, 박정민 감독과 이기출 장로가 영동지방회(김선태 감리사)에 전도용품 및 선교비를 전달했다. 개회예배는 송경의 장로(장로회 실행위원)의 사회와 김석헌 장로(영동지방회 장로회장)의 기도, 박정민 감독의 말씀, 김선태 감리사의 환영사, 오필록 목사의 인사말씀, 축도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박정민 감독은 ‘빌립과 같은 전도자가 됩시다’라는 주제로 요한복음 1장 43~5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 감독은 “빌립은 예수님을 만나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즉각적으로 순종하였다”면서 “또한 빌립은 나다나엘을 찾아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며, 의심하는 나다나엘에게 ‘와서보라’고 전도하였다”고 말씀을 전하면서, “영동지역이 충북연회 지방회중 가장 열악한 환경(교회수 27개 교회, 교인수 989명)에 있지만, 전도의 불꽃이 일어나고 빌립과 같은 일꾼이 세워지는 지방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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