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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시온교회 새벽기도 총진군, 첫 날 1500명 참석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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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9월 19일 (월) 23:03:22
최종편집 : 2022년 09월 23일 (금) 10:10:01 [조회수 :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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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로 잘 알려진 동탄시온교회(하근수 감독)가 9월 19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21일간 <새벽기도 총진군>이라고 이름붙여진 특별새벽기도회를 실시한다. 동탄시온교회가 수원 권선동에 있던 1994년부터 시작된 새벽기도 총진군은 어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 100%가 도전하는 새벽기도 축제이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새벽기도 총진군을 온전하게 진행할 수 없었으나, 올해는 온전히 3주 동안 새벽기도회를 진행하게 됐다.

담임목사인 하근수 감독은 교회 개척 시절부터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는 시편 46편 5절 말씀을 붙잡고 달려왔다. 현재 경기연회 감독으로 시무하는 중에도 외부 일정이 없을 때에는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 연회 감독으로서, 담임목사로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새벽에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할 수밖에 없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담임목사 자신이 새벽기도의 은혜를 깊이 체험했기에 성도들에게 강조할 수 있었고, 성도들도 담임목사의 목회 방향에 순종하는 가운데 새벽에 은혜를 체험한 성도들이 많다.

총진군 첫 날 약 1,500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대예배실 공간이 모자라 교회 내 소예배실 등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분들도 많이 있었다. 어린 아이들이 부모님의 손을 잡고 교회에 와서 출석 스티커를 붙이고, 함께 예배하는 모습에서 아직 한국 교회에는 소망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새벽기도 총진군에 참석한 성도들은 새벽기도 총진군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기적인생”이라는 주제를 통해 나에게 임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임목사 하근수 감독은 “새벽기도 총진군은 온 성도들이 함께하는 기도 훈련이자 축제로서, 이번 총진군을 성도들이 영적 회복운동이 되기를 기대하며, 코로나로 인해 움츠러든 한국 교회에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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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217)
2022-09-21 06:19:11
다 모여서 새벽 예배를 드리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코로나가 엄중한 상황에서 너무 과감하게 전 교인들을 독려한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물론 다 기본적인 수칙을 지키면서 시행을 하겠지만 이렇게 오밀조밀 모이는 게
현재로선 적절한 것인지 염려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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