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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음악대학·동문회, 한여름 밤의 콘서트 성료
목원대  |  news@mok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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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8월 29일 (월) 18:32:49
최종편집 : 2022년 09월 03일 (토) 03:41:51 [조회수 :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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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내려다 본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콘서트 열린음악회’ 공연장 전경.
   
▲ 28일 오후 목원대 야외 특설무대에서 목원대 교수 성악 중창단이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 28일 오후 목원대 야외 특설무대에서 양왕열 재즈밴드가 가수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를 재즈풍으로 편곡해 연주하고 있다.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콘서트 열린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열린음악회는 이희학 목원대 총장 당선인(다음 달 1일 취임)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재학생과 시민에게 목원대의 강점 중 하나인 음악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자”라며 기획했고, 목원대 음악대학·음악대학 동문회의 주최로 목원대학교회와 하늘중앙교회 등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된 열린음악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유영완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 권혁대 총장, 이희학 총장 당선인, 김정수 총동문회장, 김병국 전 총동문회장, 구자홍 음악대학 동문회장, 재학생 및 대전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동문·재학생 음악가의 수준 높은 무대를 감상했다.

목원대 대학본부를 배경으로 설치된 야외 특설무대는 가을을 앞둔 밤하늘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조명과 아름다운 선율로 채워졌다.

공연의 막은 음악대학 동문으로 구성된 전통타악그룹 ‘굿’의 삼도 사물놀이로 열렸다.

본 공연에서는 목원대 음악대학 권혜진(피아노)·오진주(바이올린)·차슬기(첼로) 교수의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제1번 라단조, 2악장과 피아졸라 사계 중 봄이 연주됐다.

이어서 음악대학 동문으로 구성된 양왕열 재즈밴드(드럼 양왕열, 색소폰 이기명, 키보드 황성범, 베이스 기타 성철모, 보컬 헤나)가 영화 대부와 써니, 화양연화의 삽입곡(OST)과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등을 재즈로 편곡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또 벨아르코챔버오케스트라(지휘 양승렬)의 비제 카르멘 서곡, 목원대 교수 성악 중창단(소프라노 조정순·김경연, 테너 서필, 바리톤 여진욱)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 다채로운 장르의 선율이 연주됐다.

목원 콘서트 콰이어(재학생, 교수성악중창단, 벨아르코챔버오케스트라)의 할렐루야 등은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멋진 음악으로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전한 목원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대전 최초의 사립대학인 목원대와 함께 지역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권혁대 총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목원대가 대전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차원에서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기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희학 총장 당선인은 “코로나가 무서운 게 아니라 폐쇄된 마음과 사고, 응고된 행동이 아니었느냐는 생각이 드는 축복된 밤이었다”며 “아름답고 감동적인 음악을 통해 앞으로 새로운 가을을 맞이하며 시민 모두 코로나의 위협을 이겨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재학생과 대전시민 외에도 많은 사람이 관람할 수 있도록 유튜브에서 생중계됐다.

공연을 감상하지 못한 사람은 목원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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