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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파고를 넘어 다시 ‘중부연회 해외선교사’ 대회가 열리다.
이헌  |  heon518@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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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7월 07일 (목) 23:03:03
최종편집 : 2022년 07월 13일 (수) 22:19:07 [조회수 :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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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7일(월)~ 30일(목) 3박4일 간 중부연회 국내외 선교사업위원회 주관으로 <중부연회 해외 선교사 대회>가 베트남 다낭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남아공 말라위 토고 탄자니아 러시아 호주 Z국 파키스탄 키르키스탄 미얀마 라오스 인도 대만 태국 일본 등 총 19개국에 파송된 32가정 선교사 51명과 자녀 9명 총 60명이 참석하였는데 이전의 행사에 비교하여 참가자가 대폭 늘어난 것이 눈에 띄였다.  

한국에서는 중부연회 정연수 감독을 위시하여  권영규 목사(국내외선교사업위원장), 김진규 목사(중선협),  정기수목사(연회총무), 유영준목사(연회서기), 이헌 목사(준비팀장)가 대회 준비팀으로 참여했으며 영성집회 강사로 황규진 목사(영종중앙교회), 최신성목사(중부연회부흥단장. 계산중앙교회)가 참여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함께 만들었다. 

 

   
 

정연수 감독은 선교사들을 맞는 자리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이 행사를 통해 선교사님들에게 성령 하나님의 위로와 능력주심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교제하는 가운데 펜데믹으로 인해 상처난 마음들이 치유되고 또 힘을 얻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하며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이전의 행사와 달리 특별한 프로그램으로는 선교사들의 사역이야기를 TED 발표 형식으로 듣는 시간을 마련하여 현재 중부연회 선교사들의 선교현황과 방향을 가늠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총 10명의 선교사들이 두 차례에 나누어 PED를 진행했는데 일반적인 선교보고가 아니라 지금 자신의 선교사역의 특이점과 또는 신학적 고민과 선교적 난제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발표하여 한국에서 참여한 사람들은 물론 동료 선교사들도 함께 큰 감동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금 번 선교대회의 특징은 선교사들의 ‘쉼과 회복’에 맞추어 행사가 기획되었다는 것이다. 아침과 저녁의 영성집회 외에 낮에는 편안하게 관광과 쉼을 갖는 시간을 마련하여 펜데믹을 고단하게 이겨내고 있는 선교사들을 특별히 위로하고자 했던 준비팀의 기획이 돋보였던 행사였다. 

참가한 선교사들의 반응도 매우 고무적이었는데  선교지로 돌아간 후  이런 피드백을 보내 오기도 했다 

“저는 어제 12시 30분 출발해서 오늘 새벽5시 필리핀 OOO까지 잘 도착 했습니다. 여러 번 중부연회대회를 준비하고 그 외 다른 선교 대회들을 준비하고 참석했지만 이번 대회는 연회 감독님 외에 준비하시는 준비팀의 계획과 배려덕분에 세미나실과 호텔에서만 있다가 돌아오는 프로그램이 아닌 PED 프로그램도 너무 좋았고 선교사님들이 충분히 다당을 돌아보고 교제할수 있었고 다낭에 위치한 베트남 최초의 교회를 방문하는 의미 있는 시간들도 탁월했습니다. 그래서 역시 중부연회가 그 어느 연회보다 앞서가는 연회임을 증명한 것 같습니다^^  ”

“ 아프리카선교사 중에 한사람으로서 동남아에서 2,3년마다 열리는 연회 전체 선교사 대회를 위해 다낭(DaNang)에 와 있다. 그동안 아프리카선교사들이 이 대회에 참석하기에는 대회 장소가 너무 멀어 한번도  참석하지는 못했다. 작년부터 아프리카대륙 선교사님 한분이 연회 전체 선교사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기에 아프리카 선교사들 몇 명이 맘먹고 참석중이다. 아프리카는 하나다. ㅎㅎ
어언 30여 년 전 교회 선교국에서 나를 포함한 선교 후보생들을 지도해 주시다가 선교지로 떠나신  인도 선교사님, 수십 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청년부 전도사님이셨던 호주 선교사님과 교육부 전도사님이셨던 사모님, 교회오빠인 태국 선교사님, 대학원 선배, 선교 훈련을 함께 받던 동기들 그리고 선교 해외정병훈련 동기들을 수십 년 만에 만났다. 또한 연회 교회와 목사님들께서 늘 아프리카를 섬겨주셨기에, 끈끈한 동지애로 뭉쳐진 아프리카대륙의 선교사님들을 오래간만에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 모두 코로나19를 잘 버티고 잘 이겼다.
세계에 흩어진 하나님의 선교 동지들을 만나게 하시고 교제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소통과 채널이다. (하략) “

또한 참석한 선교사님들을 위해 준비팀에서는 대륙별로 차등을 주어 여비를 지원했으며 영성집회 강사들도 개인적으로 여비와 간식을 적극 지원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게 했다. 

더운 다낭의 날씨였지만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고 먹고 마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다시 확인하고 공항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을 통해 중부연회 해외 선교사역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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