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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작가 정혜례나, 드디어 초대개인전 연다12월14일에서 19일까지, 14일(목) 오후5시 오픈, 인사동 눈 갤러리에서,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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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2월 12일 (화) 00:00:00 [조회수 : 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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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봄걷사 카페에서 필자의 허락받고 가져왔습니다. 정혜례나님은 홍천 동면교회 박순웅목사 부인입니다.

제가 드디어 개인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대개인전(1st)이다보니 어설프고 왜이리 힘들고 난감하던지....

오늘은 포장을 하다가 하나가 투욱 부러졌어요.(단 하나의 점으로 버티던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온 힘을 다해 잡아당겼지요. 뭔 정신로 그랬는지???

한동안 멍~~~~해져서 앉아있다가 도무지 기운도 없고, 스스로에게 화도 나고....

   
쉬자!
일단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고요히 침묵가운데로 들어가면서  마음이 평안을 찾습니다.
다행이지.... 내가 잡아댕겼으니, 그것도 집에서.
만약에 전시디스플레이를 하다가 넘이 잡아댕겼으면 어쩔뻔했누??
다시 하면 되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이러한 일들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정신없이 용접을 하다가는 퍼억~~~~터져서 다시 만들고  열심을 컬러링을 해놨더니 바람이 불어 잡다한 것들이 턱하니 붙어버려 자기도 작품에 끼워달라질 않나...

아무튼 이러저러한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들을 거치면서 전시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식구들은 물론이고(특히 남편이 고생이 많았지요)  도와준 이들이 참 ~~~~~ 많습니다.

이렇게 힘든것을 왜하나 싶다가도 끌려서~~  마냥 좋아서 작업을 했던 것입니다.
 좋은걸 어쩌겠습니까..*^^*

보시면서 너무 머리 싸매고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쉽거든요.
이것이 작품이라고....?
하셔도 할 수 없습니다.
제 역량이 그것밖에 안되거든요.
이런~~~ 완전히 배째라는 식이 됐군요. *^^*

작업을 하다보면 스스로 딜레마에 빠질때도 있고 또는 취한듯이, 넘이 뭐라하든 막무가네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팜플렛을 보내느라했지만 혹시 들어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장황하게 늘어 놓습니다

날짜는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입니다.
13일은 작가들 중심으로 오픈이 있고(대부분 인사동에서는 수요일에 합니다. 교회관계자들은 참 ~~난감하지요) 14일에 정식 오픈을 할 예정입니다.

초대일시 : 12월 14일 오후 5시
장소 : 인사동 눈 갤러리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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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xa (218.145.252.38)
2006-12-13 21:08:19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초대장에 있는 사진보고 한 참 뒤에 박목사님 사모님인 것을 기억해 냈는데... (뵌 지 오래돼서... **^^**) 역시 맞았군요. 한 번 찾아가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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