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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상한 나라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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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4월 21일 (목) 21:43:11
최종편집 : 2022년 04월 21일 (목) 21:43:47 [조회수 :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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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 하나님 나라

저자 박성훈
부제 브루더호프 이야기
출판사 신앙과지성사
출판일 2022. 5.1.
페이지수 342 / 가로*세로 153*223 / 신국판 칼라
정가 18,000
상품코드(ISBN) 978-89-6907-292-4


책소개


기독교가 오늘처럼 수난을 당한 때도 또 있었을까? 참 교회와 교인들이 매력이 없어보인다. 웅장한 외형의 교회도 많고, 떵떵거리는 사람 중에 기독교인들도 여럿이다. 그런데도 왜 작금의 시간 속에서 교회는 이 시대의 주변부에서만 맴돌고 있을까?

단적으로 말하면 매력이 없기 때문이고, 예수의 향기가 풍기지 않기  때문이리라.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고, 오른 뺨을 때리면 왼뺨도 돌려대고,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라는 예수님은 어찌보면 좀 이상한 사람이다. 세속의 눈으로 볼 때, 아주 이상한 예수님을 사람들은 그리워하고 따르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상한 나라의 모형을 실험하면서 더 이상한 나라로 발전시켜 나가는 현장, 브루더호프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똑똑한 질서에 편승하려 갖은 애를 다 쓰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사이다와 같은 책이다.

지은이 박성훈 수사는 뉴욕 허드슨강가 단풍나무 숲이 우거진 멋진 부르더호프 공동체에서 어린이가구를 만드는 일을 하며 살고 있는데, 이 책은 그의 공동체 삶의 이야기이다. 세상 판단의 기준이 적용되는 곳이 아니라, 병들고 약한 사람들이 더 대우를 받고 더 사랑받는 곳이기에 부르더호프 공동체는 참 이상한 나라고, 그 이상한 나라가 하나님나라라고 하는 역설적인 책 제목이 참 매력적이다.

저자 박성훈 수사는 말한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줄 기회를 주셔서 하나님나라의 진전을 위해 함께 사랑하며 사는 공동체를 일구는 것이라고.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동화 같은 동네 이야기인 이 책은 사람 사는게 무엇인지 잘 인도해 줄 것이다.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칼라 사진들이 대거 수록되어, 잃어버린 꿈을 찾아 함께 떠나는 부르더호프 공동체 기행을 손색없이 뒷받침해 주고 있다.

 

저자소개


뉴욕 허드슨 강가 단풍나무 숲이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동네, 메이플릿지 브루더호프 공동체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어린이 가구를 만드는 Community Playthings에서 가구를 만들면서 쟁기출판 www.plough.com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틈이 나는 대로 흙을 만지면서 농사일을 즐기며 산다.


차례


추천의 글∙3
책을 들어가며∙11

1부 이상한 나라 하나님 나라
 프롤로그∙18
 1 자네츠를 방문하다∙28
 2 다비드 할아버지∙43
 3 브루더호프가 영향을 받은 유산들∙58
 4 공동체로 사는 이유∙68
 5 밭에 숨긴 보화를 캐는 기쁨∙86
 6 영혼을 돌보는 목자∙100
 7 사랑의 법∙107
 8 노동의 기쁨∙113
 9 사랑으로 서로 돌보는 삶∙123
 10 삶으로 드리는 예배∙134
 11 모든 어린이는 하나님의 생각이다∙142
 12 복음의 선포와 이웃 섬김∙146
 에필로그∙158

2부 함께 사는 삶의 기쁨
 1 아주 기분 좋은 거래∙164
 2 호보가 뭐길래∙172
 3 반지 구름∙180
 4 하루의 일생∙187
 5 물고기 두 마리의 기적∙194
 6 동방 박사처럼 오지 않았네∙203
 7 냄새나는 영웅∙211
 8 강강술래와 하나님 나라∙219
 9 임금님의 수라상도 부럽지 않은 아침식사∙230
 10 천사가 돌문을 굴렸네∙239
 11 황금비가 내리던 날∙247
 12 돌아온 꼬마 성 프란체스코∙250
 13 모든 선생님들에게 박수 갈채를……∙257
 14 빛들의 행진∙273
 15 무늬만 배∙281
 16 하나님의 혁명∙289
 17 Happy May!∙296
 18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자가 새를 본다∙304
 19 신나는 여름∙314
 20 학교 종이 땡땡땡∙324
 21 홀로 아리랑∙332
 
참고 문헌∙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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