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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함께 맞는 부활절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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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4월 16일 (토) 15:05:38 [조회수 :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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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한다는 정부 방침이 발표됨에 따라 그동안 숨죽였던 한국교회의 모든 활동이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다. 2020년 3월 거리두기가 도입된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정부가 15일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르면, 부활절 다음날인 18일부터 299명까지 허용되던 행사와 집회, 수용가능 인원의 70%까지만 허용되던 종교시설 인원 제한은 완전히 없어진다.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는 25일부터 해제된다.

이에 교계는 정부의 이번 방침에 환영의 뜻을 표명하는 한편, 세부 지침을 마련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한국교회총연합회는 16일 논평을 내고 그동안 방역지침에 따라 교회 내 확산방지를 위해 수고한 전국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교인간 확산방지와 교회 내 활동을 통한 확산방지를 위해 더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교총은 “팬데믹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방역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면서 예배의 완전한 회복과 교회의 전반적인 활동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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