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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아펜젤러대학교 개교기념 감사 및 학술지 발간 축하예배 드려3월 13일 남가주 빌라델비아교회에서 대면과 비대면(Zoom)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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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3월 20일 (일) 13:48:26
최종편집 : 2022년 03월 24일 (목) 14:14:31 [조회수 :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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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 제공 : 헨리 아펜젤러 대학교

헨리아펜젤러대학교는 3월 13일 오후 4시 남가주 빌라델비아 교회에서 개교기념 감사 및 학술지 발간 축하예배를 드렸다. 교수와 학생, 그리고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Zoom)으로 동시 진행한 감사예배에서 정인호 총장은 ‘신학교의 사명’이라는 설교를 통해 교수와 학생들이 학교의 보배임을 강조하면서 4월에 있을 인가기관의 실사를 잘 마침으로써 신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조헌영 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1996년 국외선교연회에서 목회자 양성을 위한 신학대학으로 시작하여 1997년 미주감리교신학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입법총회에서 미주지역 목회자 양성 정규 신학대학으로 인준받았음을 회고하면서 그동안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BPPE 인가와 ABHE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고 2020년 헨리아펜젤러대학교로 개명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한 조부총장은 헨리아펜젤러대학교가 클레어몬트와 공동학위 과정을 포함한 MOU를 맺은데 이어 감리교신학대학교, 협성대학교와 MOU를 맺었고 오는 3월 28일 목원대학교와도 MOU를 맺으므로 한국의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신학대학교들과 교류한다고 덧붙였다.

미주자치연회 임승호 감독은 헨리아펜젤러대학교의 개교기념을 축하하면서 앞으로 계속 발전하여 미주자치연회의 중심적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정윤철 선교사(러시아), 김미선 목사(밸리연합감리교회), 박상열 목사(서울 광복교회), 배종완 감리사(성림교회) 등 동문들의 축하와 격려의 말이 있었다.

 

 

이어 진행된 신학전문지 [아펜젤러 신학저널] 창간호 발행 축하 시간에는 편집위원장인 임봉대 박사가 학술지 발간의 의의와 과정을 소개하면서 ”[아펜젤러 신학저널]이 국내외 학자들의 학문적 교류의 장이 되고 신학교육과 목회현장의 교량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김광원 박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학술지 발간은 대부분의 대학이 겪는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커머셜니즘에 빠지지 않고 아카데미즘을 추구하는 대학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논문들을 발표하는 학술지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계속해서 학술지 발간에 재정적인 후원을 한 제인윤 재단의 윤행자 회장의 학술지 발간 축하 영상과 협성대학교 서영석 교수와 아펜젤러 기념사업회 김낙환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서영석 교수는 미주 한인신학교에서 신학전문 학술지를 발행하게 된 것을 치하하면서 한국과 미국 신학자들의 학문적 교류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김낙환 목사는 미주감리교신학대학이 한국 교회의 주춧돌을 놓은 헨리아펜젤러대학교로 개명한 것을 뜻깊게 여기면서 학술지를 통해 아펜젤러 선교사에 대한 더욱 깊은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마지막으로 예배에 참여한 교직원과 동문, 그리고 학생들이 학교의 비전과 미래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시간을 갖고 학생회 주관으로 함께 학교를 위해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회 : 오정택 목사(교목실장)
   
 
   
▲ 임봉대 편집위원장이 정인호 총장에게 학술지 '아펜젤러 신학저널'을 헌정했다
   
▲ 정인호 총장
   
▲ 임봉대 교수( 편집위원장)
   
▲ 축사하는 협성대 서영석 교수
   
▲ 축사하는 김낙환 목사
   

▲ 축사하는 제인윤재단 윤행자 회장

   
▲ 축사하는 김광원 박사
   
▲ 임승호 감독이 학술지 발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임봉대 편집위원장에게 금일봉을 주어 격려했다

 

   
▲ 축사하는 임승호 감독
   
▲ 인사하는 조헌영 부총장
   
▲ 전귀옥 권사(학교 사무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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