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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회, 3.1절 103주년 맞아 기념식 가져
진창훈  |  websori@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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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3월 02일 (수) 13:14:15
최종편집 : 2022년 03월 08일 (화) 14:17:33 [조회수 :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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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회(안정균 감독)가 3.1절 103주년을 맞아 청주 좋은교회(김종훈 목사)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충북연회 역사특별위원장 김종훈 목사의 사회로 장석조 감리사(청주서지방)의 기도, 심상각 장로(사회평신도부협동총무)의 성경봉독, 안정균 감독의 말씀선포, 애국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안정균 감독은 '그리스도인의 나라 사랑과 신앙'(벧전5장1-11절)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안감독은 "3.1운동 당시 우리나라 기독교 인구가 전국민의 1.5%에 해당하는 20만명 밖에 되지 않지만, 하나님은 우리 민족을 구원하시기 위해 기독교를 사용하셨다"면서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판받고 있을 때 우리는 기독교가 주축이된 삼일운동이란 자랑스런 역사를 드러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재훈 총무(충북연회)는 "충북연회가 2008년 충북출신 독립운동가 탁사 최병헌 목사, 은재 신석구 목사, 동오 신홍식 목사를 기념하기 위해 역사특별위원회를 조직하고 17년동안 삼일절 기념식을 가졌다"면서 "코로나19로 각지방 감리사와 임원, 평신도단체장, 역사특별위원 등의 참여로 기념식이 간소화되었다"며 함께 참여해준 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김종훈 목사(역사특별위원장)는 충북연회의 삼일절 기념식에 대한 취지문을 낭독하면서 103주년 기념식이 "충북지역 삼일만세운동에 앞장서서 참여하시고 고초와 희생을 당하신 선열의 신앙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에 감리교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음을 널리 알리고, 감리교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후세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시키고, 감리교회의 위상을 높이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 사회 김종훈 목사(역사특별위원장)
   
▲ 기도 장석조 감리사(청주서지방)
   
▲ 말씀봉독 심상각장로(사회평신도 협동총무)
   
▲ 말씀선포 안정균감독
   
▲ 이재훈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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