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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목회자486명 “주술과 무속에 휘둘리는 대통령선거 우려”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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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2월 03일 (목) 19:52:10
최종편집 : 2022년 02월 12일 (토) 10:21:17 [조회수 : 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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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486인이 3일 ‘주술’과 ‘무속’에 휘둘리는 대통령선거를 우려하는 목회자 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목회자 선언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을 비롯해 현 중부연회 감독인 정연수 감독, 김용우 전 남부연회 감독, 김종복 전 삼남연회 감독, 석준복 전 삼남연회 감독, 안승철 전 남부연회 감독 등 486명의 목회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선언에서 주술에 의지해 권력을 행사할 우려가 있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입장과 주술에 의지하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반한다는 입장을 표시하고, 대통령선거가 주술에 의해 좌우되는 현실을 침묵하는 한국교회의 각성을 촉구했다.

다음은 ‘주술에 오염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우려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486인 선언문’ 전문이다.


“주술에 국민과 국가의 내일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세계는 지금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대전환은 우리를 지탱하고 있는 근본을 뒤흔드는 변화로 거대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는 5천만 국민의 운명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대한 선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취임할 대통령은 이 대전환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하는 중대한 책무를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20대 대통령선거 운동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우리는 깊이 우려합니다. 특히 후보 간 정책경쟁을 통해 이 대전환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가진 후보가 누구인지를 국민이 분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만 난무하고 있음을 우려합니다. 특히 주술에 의지해 권력을 잡으려 한다는 의혹을 받는 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침묵하는 언론과 종교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1. 주술에 의지해 권력을 행사할 우려가 있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근본이 불분명한 떠돌이 수도승 라스푸틴은 러시아 황제인 니콜라이 2세 부부를 정신적으로 지배하며 종교와 내치 그리고 외교를 농단해 제정러시아의 멸망을 앞당긴 인물로 평가됩니다. 또 마술과 마법, 연금술과 점성학 등을 포괄하는 오컬트에 심취한 히틀러와 그의 하수인인 하인리히 힘러는 수맥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하고, 제2차 세계대전으로 수천만 명의 인명을 살상케 했습니다. 불교·기독교·천도교를 종합한 영세교를 창시한 사이비 교주 최태민의 딸로 오방색 운운하며 사이비 종교를 숭상했던 최순실은 국정 농단을 통해 제18대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에 이르게 하는 등 막대한 국가적 혼란과 피해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주술에 의지해 국가의 정책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는 후보에게 대통령의 직을 맡긴다는 것은 이와 같은 불행을 뒤풀이하자는 말과 다름없다는 점을 밝히며 이를 깊이 우려합니다.

 

2. 주술에 의지하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반합니다.

 

주술은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 20절에서 “우상 숭배와 주술…….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라고 가르쳤고, 신명기 18장 10-12절 또한 “당신들 가운데서 자기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사람과 점쟁이와 복술가와 요술객과 무당과 주문을 외우는 사람과 귀신을 불러 물어보는 사람과 박수와 혼백에게 물어 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주님께서 미워하십니다.”라고 가르쳤습니다. 따라서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주술에 의지하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책임질 대통령직을 맡기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히며 이를 깊이 우려합니다.

 

3. 대통령선거가 주술에 의해 좌우되는 현실을 침묵하는 한국교회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교회를 국가의 양심이라며 “교회는 국가의 지배자도, 종도 아닙니다. 교회는 국가의 양심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국가의 인도자이자 비판자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국가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언자적 열정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교회는 도덕적 권위나 영적 권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한낱 사교 클럽으로 전락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대하는 한국교회의 태도는 무책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무엇보다 국민과 국가의 운명에 깊이 연관되어 있고, 교회의 신앙에 반하는 주술문제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이에 침묵하는 것은 ‘국가의 양심’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고,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거대한 정치적 흐름을 방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이런 무책임과 반 신앙적 행태를 반성하고 각성해야 합니다.

 

2022년 02월 03일

 

주술에 오염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우려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486인

 

 

전 현직 감독회장 및 감독

신경하 전 감독회장, 김용우 전 남부연회 감독, 김종복 전 삼남연회 감독, 석준복 전 삼남연회 감독, 안승철 전 남부연회 감독, 정연수 현 중부연회 감독

 

목회자

강경신 강석효 강선구 강승욱 강용준 강종식 고광태 고명훈 고성현 고영봉 고주원 고태진 공기현 공은용 곽길문 곽노윤 곽명손 곽문자 곽상명 곽일석 구본일 구자성 국관호 권오영 권종철 김경주 김경호 김경환 김광후 김교석 김국진 김귀숙 김근중 김기범 김기식 김기철 김기풍 김달성 김대홍 김도권 김도진 김동섭 김동학 김동현 김동호 김두현 김명길 김명옥 김명준 김명중 김명환 김명희 김미경 김미령 김미숙 김병진 김병태 김병호 김봉균 김상완 김상진 김성권 김성복 김성용 김성일 김성조 김세훈 김순영 김순현 김승남 김신락 김신형 김영동 김영명 김영민 김영욱 김영욱 김영주A 김영주B 김영진 김용만 김용민 김용선 김용헌 김우겸 김우재 김웅태 김유광 김유신 김유천 김윤환 김은광 김은주 김은환 김인옥 김인철 김일형 김일호 김재빈 김재철 김정열 김종경 김종구 김종길 김종주 김주연 김주엽 김준섭 김준우 김준호 김지수 김지현 김지혜 김지훈 김진해 김진흥 김진희 김치국 김해경 김해영 김헌래 김형국A 김형국B 김형권 김형래 김화연 김활 김희산 김희세 나미혜 나이영 남궁정은 남기덕 남소영 남재영 노범선 노재화 도정환 류기석 류병수 맹완재 맹정열 맹청재 문병하 문영주 문춘근 민경원 민관기 박경양 박경옥 박광기 박광빈 박두범 박상현 박상희 박석창 박성령 박성율 박성호 박세광 박숙혜 박순웅 박승열 박신애 박영봉 박영주 박요한 박용한 박원기 박은희 박인철A 박인철B 박인환 박재상 박재웅 박재현 박재홍 박종인 박종철 박준복 박지훈 박진석 박창현 박 철 박충현 박충현 박태흥 박훈서 방덕철 방성호 방영식 방일섭 방진석 방현섭 방현중 방형일 배윤숙 백경열 백승연 백승혁 백애옥 백운호 서다원 서세훈 서수미 서영채 서영호 서은석 서인숙 서임택 서진석 서호석 성 모 성희연 손동찬 손인선 손종영 송대선 송병구 송성호 신동근 신동명 신동수 신보경 신석현 신성심 신애련 신은주 신종철 신태하 신혁수 신형만 신형호 심계영 심자득 안규현 안 석 안성전 안세현 안용식 안준호 안중덕 안진환 양길훈 양명철 양원기 양재성 양회만 오규근 오명동 오범석 오병주 오정석 오현주 왕석종 우귀자 우명순 우미경 우용원 우은희 원용철 원은원 원자영 원종윤 유병헌 유봉좌 유승신 유연희 유영일 유장림 유장림 유희란 윤건호 윤귀자 윤선일 윤선진 윤여군 윤여철 윤정숙 윤정열 윤종배 윤종진 윤혜진 이경덕 이경섭 이경입 이공훈 이광래 이광섭 이광희 이규희 이근형 이기호 이대봉 이동규 이동욱 이동원 이득선 이명신 이명환 이민재 이민형 이민희 이바울 이병록 이병일 이봉수 이상영 이석봉 이선아 이성우 이성휘 이수기 이수범 이수윤 이승섭 이승진 이신일 이영옥 이영우 이용일 이우송 이은숙 이인옥 이인효 이일우 이재하 이정배 이정순 이정훈 이종명 이종철 이주현 이지연 이진호 이진희 이찬석 이찬익 이창갑 이창근 이창복 이철수 이철수 이필완 이 헌 이헌희 이 혁 이현직 이호군 이호일 이홍극 이 훈 이훈용 인한진 임광지 임동진 임선미 임성균 임영호 임용락 임정빈 임준희 임헌희 장광호 장동수 장미혜 장석근 장영직 전상배 전은주 전정길 전춘자 전혜인 정기수 정동혁 정명성 정새광 정성원 정세웅 정수정 정연경 정연훈 정용석 정우림 정종훈 정진권 정진용 정충일 정현범 조경철 조광호 조기영 조기형 조부활 조상미 조상순 조언정 조용식 조우형 조주용 조진희 조춘성 조항권 조황제 조희조 지춘식 진광수 차흥도 최광섭 최광철 최남주 최대광 최덕희 최민수 최범순 최병진 최성찬 최양선 최연순 최영락 최영지 최용태 최운천 최은희 최재란 최정현 최종수 최철순 최태관 최현미 최현섭 최형근 최호선 탁도균 탁현균 표명대 하경식 하성웅 하수광 한강희 한경섭 한경환 한동운 한동희 한미영 한상현 한상훈 한석문 한원찬 한종흠 한주형 한주희 한진우 한철희A 한철희B 한호연 함종봉 함준영 함창진 허 돈 허 영 허태수 허행락 호대원 호정길 홍성두 홍성욱 홍성호 홍승표 홍의종 홍이표 홍혁수 황기수 황상재 황성규 황인근 황지훈 황창진 황효덕 황희자 (총 4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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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74.106)
2022-02-04 22:12:48
중부연회 목사님들은 다들 동의하신 겁니까? 현직 감독님이 서명하셨다는 건 그런 의미 아닌가요? 대표성을 띠고 있는 직책을, 이런 데에 쓰라고 부여한 걸까요? 동성애 옹호한 목사가 목사안수에 참여하도록 허락한 그 감독님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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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0
멋쟁이 (1.228.96.110)
2022-02-11 09:20:10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후보들의 캠프엔 기독교인.천주교인.불교인.유교인,체육인.연예인.등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후보가 제사를 지낸다고 탓할 수 있겠는가?
후보가 예배를 드린다고 머라 할 수 있겠는가?
후보가 불공을 드린다고 잘못된 것인가?
중요한것은
그가 진짜 주술인인지.
진짜 성도인지
진짜 불교인인지 그것이 문제 문제로 봅니다.
지금은 단순히 표를 얻기위해 또한 당선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는 모습들 일것입니다.
무신론자가 역술인과 함께 하는것이 잘못된 것인가?
교회에가서 예배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금으로 제수장만하여 제사지내는 일이 잘못 된 것인가?
현직 감독 으로서 정치적인 성명서에 앞장서는 모습이 잘 하시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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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6
아오리 (74.96.189.111)
2022-02-11 03:38:03
어머님이 권사이셨고 아내는 교회 반주자로 오래 봉사했고 자신은 소위 집사라고 하는 이재명 대통령선거 후보가 제사를 드린다고 법인 카드로 제수를 마련한 것은 명백한 우상숭베로 드러난 일인데(십계명 위반) 이에 대하여 486 목사님들의 견해 표명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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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5
나감독 (119.205.35.244)
2022-02-08 11:04:36
감독? 언제적 감독이야? 감리회 감독 끝내시고 다른 감독 되셨나? 연회 직책인 감독 끝났으면 그냥 목사지 무슨 또 전 감독이라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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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6
최요한 (115.41.234.110)
2022-02-07 22:23:45
그냥 윤석열 싫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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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7
일봉성도 (122.101.20.169)
2022-02-08 08:07:18
오히려 그렇게 솔직히 얘기하는 게 더 현실적이고 맞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딱 윤석열 후보를 반대하기 위한 단체 성명같이 보입니다.
특징이 14년전 김국도 전 감독회장님의 당선을 부정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많이 보인다는 게 특징이라면 또 특징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윤석열 후보의 싸울 여당 후보도 워낙에 이곳 저곳에 문제가 많아 당선 되긴
어렵다는 게 대다수 사람들의 말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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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8
날라리들 (211.38.19.161)
2022-02-05 16:42:12
날나리들 (211.38.19.161)
2022-02-05 16:40:09

댓글들 보니 많은 감리교인이 하나님보다 주술을 더 신뢰하는가 보네.
손에 왕(王)을 그리고 나온 사람 편드는 것 보니....

십계명에서 제 1계명은 무엇이냐
1.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신명기 5:7)

신실한 믿음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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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7
도긴개긴 (119.205.35.244)
2022-02-10 15:51:20
저짝편 지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저짝편 사람들을 더 신뢰하던데.. 대상만 다르지 하나님보다 다른것들 신뢰하는건 매한가지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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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날라리들 (211.38.19.161)
2022-02-10 19:08:18
하나님은 무속으로 연결된 사람들 좋아하지 않아요.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명중에 가장 첫번째 계명이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가 두지 말지니라>입니다.

구약성경에 유다왕국의 왕(王)으로 므낫세가 있어요.
므낫세 왕은 우상숭배와 주술의 힘을 너무 사랑했지요.
결국 유다왕국은 망하고 하나님은 도와주지 않아요.
그 후로 유다왕국은 역사속에서 사라집니다.

이쪽 저쪽 따질 일이 아니예요.
주술에 의지하는 지도자를 세우면 나라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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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이성희 (124.111.171.36)
2022-02-05 12:43:56
대통령이 주술에 좌우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이 성명은 객관적 사실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성명을 발표하려면 객관적 사실을 먼저 언급하십시오 막연하게 하는 성명은 주장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말 두려운 것은 거짓말입니다 자기가 한 말을 계속 뒤집어 엎는 후보가 잇습니다 하나님이 두려우면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못합니다 이런 후보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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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8
점쟁이 (221.151.183.148)
2022-02-04 16:25:16
다들 목회하시면서 점 한번씩은 보시잖아요?.
조찬기도회도 하는데 굿을 못할 이유가 있어요?
종교가 자유인 나라에서 무속신앙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대권을 위해 점을 본들 무슨 대수라고 이리 난리십니까?
이들에겐 대통령만 되게 해주면 그게 하나님이고 그게 대왕신 아니겠습니까?

이게 정치놀음이예요 여러분.

그냥 둬요~ 어차피 본인들 하고싶은대로 할거고 될 사람은 될거예요.
분란 야기할 것도 없고 반대로 거품물고 쉴드 치실 필요도 없어요.
하나님 보시잖아요. 왜 역사를 불신하시면서 믿음없음을 조장하십니까?
하나님 일하시잖아요. 왜 자꾸 본인들이 일하시려고 하십니까?

목사님들~

좌우에서 누가 대권잡아도 나라 안망했잖아요~ 또 어려울땐 국민들이 알아서 들고 일어나잖아요~
제발 정치놀음에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교회의 리더들이 이러시면 성도들은 어쩌겠어요...
정치를 할거면 정치만 하시고 목회를 할거면 목회에 집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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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4
오재영 (180.231.212.250)
2022-02-04 14:10:05
주술 배척, 국가안위 염려 반대 없으나...

모두 해당 되든데, 속이 훤히 보이는 짓.
이제 세상은 그렇게 나뉘어져 있다.
한가로운 인간과 바쁜 인간으로...

罪는 참 묘하다.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로
다 옮겨간다. - 세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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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7
일봉성도 (122.101.20.19)
2022-02-04 08:51:34
기우입니다.
이분들의 단체 성명을 보니 나가도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즉 윤석열 후보에 대해 대놓고 비판하고 비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건 명백한 선거개입으로서 선관위에서 조사를 받을 사안 아닌가요.
실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과연 이들을 만나서 점을 보고 날을
받아 청와대에서 꽹과리 장구 징을 쳐 대가며 무당이 칼과 부채를 들고 춤을 출까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무당이나 점쟁이가 청와대에 들어가 국가일에 간섭하고
참여를 하겠습니까.
이 건 절대적인 기우이고 윤석열 후보도 역대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종교단체 어른
들을 모시고 조찬 기도회 같은 행사를 계속 진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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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7
시온에 전하는 자 (39.118.5.143)
2022-02-04 07:52:26
주술과 무속에 오염된 하나님께서 버린 감리교
감리교가 회원교단으로 주도한 WCC에서는
귀신의 영혼을 불러오는 초혼제사와
굿, 무당 춤 등 각종 더러운 주술과 무속행위를 예배와 같이 행하였었다.

일반 무속신앙인들은 타 종교 예배를 같이 하지 않는다.
주술과 무속보다 훨씬 지저분한 짓을 감리교가 한것이다.

감리교는 신사참배를 가장 먼저 주도했었고
감리교신학교 이름도 황도정신교사양성소로 바꾸었었던
한마디로 감리교는 신앙자체가 주술에 오염된 더러운 무속신앙이다.

이처럼 목사와 신학교 교수로서 주술과 무속에 더럽게 오염된 자들이
신앙 없는 일반인들이 무당집에 들락거린 것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주술과 무속에 오염된 가증한 WCC에 대해서는 왜 그 입을 다물고 있는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
특히 정치인과 연예인이 무속신앙에 의존해있는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민주당 용공주의 세력들은 불공정한 정책으로
교회를 탄압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사로서 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제 정신인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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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3
작은 예언자 (70.40.255.105)
2022-02-04 07:02:54
이중적인 기독교
주술이 분명 잘못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 주술의 잘못된 부분만을 제시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러나 위의 선언문은 지극히 치우쳐 있는 정치적인 성향을 띠고 있다.

여기에 싸인한 이들은 과연 현정권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일까?
이런 선언문을 통해 교회를 국가의 양심으로 여기고 목소리를 내었다고 하는데,
과연 현 정권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얼마나 양심적인 목소리를 내었을까?

WCA가 종교다원적인 입장을 취하며 향을 피우고 주술적으로 기도할 때도, 과연 이들은 동일한 목소리를 내었을까?
교회가 때로 주술적인 기독교로 전락해 있을 때에도 이런 동일한 선언문을 한 적이 있는가?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여기 싸인한 이들은 단지 진보적인 정치적인 시각으로 진보정권을 지원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 것처럼 보인다. 특이하게도 한국은 한 번 진보이면 계속 진보 성향을 보인다. 나라가 북한에 넘어가도 나몰라라 할 이들 아닌가.

여기에 싸인을 한 사람들은 자신의 양심과 교회의 현실을 돌아보라.

얼마나 현 정권이 기독교 압제적인 정책을 취했는지,
얼마나 현 정권이 자율성과 민주주의 정신을 위배했는지,
얼마나 북한정권의 폭력에 침묵하며 있었는지,

그리고 여기에 선언을 한 것처럼, 현 정권에도 선언문을 제시하라.

만약 여러분들이 여기에 답할 수 없다면,
그저 공짜로 머리 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지도자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결국 위의 선언문은 정치적인 노선만을 따르는
작은 종이조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주술은 분명 잘못되었다.
주술을 그치라는 목소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주술적이고 이중적으로 전락한 한국의 기독교에 대한 처절한 반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교회 지도자는 정치에 대해 논할 때 제발 한쪽에만 편향되서 말하지 말라.
요즘 보면, 자신이 가진 지식을 가지고 특정 정당만을 옹호하는데만 열을 내는 이들이 너무 많다.
이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당의 결점이나 속임수는 항상 가리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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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2
웨슬리 (73.128.26.84)
2022-02-03 21:09:01
1만명 예배 건물에도 , 100명 예배건물에도 아무 소리 못하던 소위 웨슬리 후예들이 교인들은 별 관심도 없는 일에 목숨걸고 성명서나 발표하는 목회자들이여! 위대하도다 예언적이도다.. 윤설렬 씨가 주술로 국가를 운영 하겠다고 말했나요? 공적 경비로 고기 사먹고 자녀 입원비 내고 , 회 쳐 먹고 ,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에 대하여 비판좀 하시지요..
리플달기
37 29
오뚜기맨 (14.37.165.161)
2022-02-04 17:40:56
그렿게 나라가 걱정되면 기도하세요

진영논리로 편가르는 것은 율법주의자나 하는 행동입니다
리플달기
20 3
외눈박이 (119.205.35.244)
2022-02-10 15:53:05
그 진영논리를 왜 여기에만 적용하냐는게 문제죠 ㅋㅋㅋ
리플달기
3 0
웨슬리 (74.96.189.111)
2022-02-05 23:50:50
기도하고 응답 받고 썼습니다
리플달기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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