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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생명나눔 릴레이, 시각장애인에 ‘빛' 선물한 감리교회벤츄라교회,모래내교회,신장위교회에서 각막이식수술비 후원금 전달
생명을나누는사람들  |  donation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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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1월 10일 (월) 09:14:51
최종편집 : 2022년 01월 13일 (목) 16:51:46 [조회수 :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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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종로 사랑나눔운동본부(목회자 유가족 및 비젼교회 사무국)에서 진행된 미주자치연회소속 벤츄라교회(담임 김민영목사)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후원금 전달식_사진 왼쪽부터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함영석목사(도봉교회소속)와 김민영목사의 부친 김진호목사(전 감독회장,도봉교회원로),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목사, 부이사장 김기택목사(전 임시감독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인준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해 연말과 2022년도 새해를 맞아 모래내교회(담임 김영진 목사)와 신장위교회(담임 송주일 목사), 미주자치연회 미서남부지방 벤츄라교회(담임 김민영목사/ 미주자치연회 총무)에서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각각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먼저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지난해부터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해온 모래내교회가 2021년도 송구영신예배를 앞두고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이날 전달식에서 김영진 담임목사는 “한 해를 돌아보는 시점에서 뜻하지 않게 빛을 잃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빛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 “내년에도 빛을 찾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빛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교회창립 50주년을 맞은 신장위교회(담임 송주일목사)가 송구영신예배를 앞두고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이날 전달식에서 송주일 담임목사는 “올 해가 신장위교회가 여러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를 계획하였는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겹쳤고 하지만 교회가 꼭 기억하고 동참해야 될 일이라 생각되어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하는 일에 기쁨으로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관심갖고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날 신장위교회와 모래내교회의 후원금을 전달받은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소외된 이웃과 시각장애인들에게 생명의 빛을 나눔으로 믿음의 선한 결산을 하려는 노력들이 아름답다”며 거룩한 생명의 빛 운동에 동참한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한편, 2022년 새해를 맞아서도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을 위한 후원은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미주자치연회 미서남부지방회 벤츄라교회는 지난해 예·결산를 반영하여 이월금 일부를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후원으로 보내왔다. 벤츄라교회 담임 김민영목사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형편이지만 우리교회 보다 더 어려운 곳으로 선교비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 좋게다” 며 "2021년도 당회시 교우들에게 제안하였을 때 교우들이 아멘으로 화답하며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외 기아대책에 후원금을 보낼 수 있었다”고 후원금 전달배경을 밝혔다. 또한 김목사는 “비록 우리의 가진 힘은 적지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친히 놀랍게 역사하실 것이라고 믿으며 모든 교회에 이런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는 말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벤츄라교회의 김민영 담임목사와 교우들의 마음이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법인의 부설기관인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서울연회 사무국장 함영석 목사에게 전달됐고 도봉교회 소속인 함 목사가 김민영 목사의 부친인 김진호 감독(전임 감독회장, 도봉교회 소속)께 후원금 전달식을 부탁해 지난 5일 정오 김진호 목사의 사무실(비전교회세우기운동본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부이사장 김기택 목사(전 임시감독회장, 전 서울연회 감독)와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 그리고 함영석 목사가 김진호 목사의 종로 사무실을 방문해 잠시 환담을 나눈 후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진호 감독은 “벤츄라교회는 재정적으로 여유 있는 교회가 아닌데다 코로나 상황에서 더욱 더 어려울텐데도 불구하고 이런 귀한 나눔의 선교를 해서 대단히 기쁘다”며 아들 김민영 목사를 대신하여 전달식을 하게 돼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뜻하지 않게 미국 한인교회에서의 후원금을 전발받게 된 김기택 목사는 “김민영 목사와 교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인사하고 “우리 사회 곳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이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내미는 교회들이 많아 여전히 희망적이다”라는 말로 이날 전달식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벤츄라교회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이사 김기택 목사는 “김민영 목사와 교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인사하고 “우리 사회 곳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이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내미는 교회들이 많아 여전히 희망적이다”라는 말로 이날 전달식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벤츄라교회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했다.

한편, 후원금은 한인교회의 특성상 벤츄라교회에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과 업무협약이 맺어져 있는 미국내 현지 법인 ‘ASIAN NETWORK FOR LIFE SHARING INC.’ 계좌로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각막이 필요한 경우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이 법인이 미국 내 각막을 구입하여 한국으로 보내는 시스템이다.

문의 :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1588-0692 / 상임이사 조정진목사 010-3899-0126

 

   
▲ 미주자치연회소속 미서남부지방 벤츄라교회 김민영 담임목사.
   
▲ 지난 5일 종로 사랑나눔운동본부(목회자 유가족 및 비젼교회 사무국)에서 진행된 미주자치연회소속 벤츄라교회(담임 김민영목사)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후원금 전달식 순서에 앞서 참석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생명을나누는사람들 부이사장 김기택목사의 축복기도 모습.
   
▲ 지난 5일 종로 사랑나눔운동본부(목회자 유가족 및 비젼교회 사무국)에서 진행된 미주자치연회소속 벤츄라교회(담임 김민영목사)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후원금 전달식 모습.
   
▲ 지난 해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를 앞두고 시각장애인 2명의 각막이식수술비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된 모래내교회(담임 김영진 목사) 본당 내부모습.
   
▲ 지난 해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를 앞두고 모래내교회에서 시각장애인 2명의 각막이식수술비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된 모습_사진 왼쪽부터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목사, 모래내교회 김영진 담임목사, 사회봉사부장 정세정 장로.
   
▲ 지난 해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를 앞두고 교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신장위교회에서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된 모습_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목사가 신장위교회 송주일 담임목사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는 모습.
   
▲ 지난 해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를 앞두고 교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된 신장위교회(담임 송주일목사) 본당 내부모습.
   
▲ 교회창립 50주년을 맞은 신장위교회(담임 송주일목사)_2019년 10월 13일 새 예배당 봉헌식이 진행된 외부전경.
   
▲ 각막이식수술비 후원을 통해 지난해 11월 25일 서울 삼성병원에서 각막이식수술을 받고 빛을 찾은 청년이 지난 1월 4일 모친과 함께 포항에서 올라와 외래진료후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 법인 사무국을 방문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 모습.
   
▲ 지난 2013년부터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후원으로 빛을 찾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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