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칼럼 > 김형희칼럼 |
|
[반론] 자살이 가슴아프긴 하지만....내 글의 촛점은 자살을 비난하는 자들의 현재 모습을 되돌아 보라는 뜻 |
|
|
|
입력 : 2006년 12월 02일 (토) 00:00:00 [조회수 : 2746] |
|
이성권님의 글에 대한 반론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기자는 자살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가슴아프기는 하지만, 동정을 펼치지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게 된다는 논리로 자살에 대해 연민이나 동정자체를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이런 동정과 연민을 가지게 되면 구원의 진리에 대해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기자는 제가 전에 쓴 자살하는 사람들이 지옥간다고 하는 자들에게 라고 쓴 글을 염두에 두고 이같은 반론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과연 제가 자살을 옹호하기 위해 글을 쓴 것일까요?내 글의 촛점은 자살을 비난하는 자들의 현재 모습을 되돌아 보라는 뜻에서 였습니다. 누가 과연 죄인인가 되돌아 보라는 글이 였다.
기자는 제목에서 밝혔듯이 자신은 자살하는 사람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고 고백합니다. 과연 그고백이 진실일까요?. 과연 누가 자살하는 사람에게 연민과 동정을 해 줄 수 있을까요? 가슴아픔과 동정 연민이라는 것이 모두 가식과 위선 거짓이 아니던가요?.
그져 지나가는 말로 베푸는 접대인사가 아니던가요? 내가 하는 말을 좋게 꾸미기 위해 내뱉는 접대용 멘트 이상의 효과가 나타날까요? 자살하는 사람이 있어도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존재가 아니던가요? 하느님에게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모든 효도가 완성된 것으로 알고 있는 바리새인들이 고르반을 외치는 것과 무엇이 다르던가요?
기자는 바로 이부분에서 큰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연민과 동정이라는 말만 존재할 뿐 실천이 없는 껍데기만이 나오는 인간성이 얼마나 위선적이고 가식적인지 깨우치라고 이야기 하는데, 연민과 동정에 깊이 빠져서는 안된다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누가 진심으로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 할 수있는가요?. 내 부모와 처자식을 내버리는 혈육의 정을 끊어 버리고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해 보라고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과연 나는 혈육의 정을 끊었을까요?. 정녕 혈육의 정을 주를 위해 꾾었는가요?. 그렇다면 이제는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을 실천해 보아라 하고 주님은 명령하십니다.내 가족과의 혈육의 정도 정리하지 못한채 남과의 인간적 정에 [혈육의 정]에 빠질까 하여 염려하는 이상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기자는 그러면서도 자살하는 것은 예수생명을 죽이는 일이라고 하면서 자살이 엄청난 죄악임을 극명하게 드려내려 합니다. 그런데 의아한 일이 벌어집니다. 예수님을 죽이는 그 살인행위에 대해 연민과 동정을 보내지 말것을 당부하면서 자살하는 것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이니 자살을 하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면 낭떨어지 끝 나무가지에 매달린 사람이 있다칩시다. 이 사람에게 손을 뻗어 주기만 하면 살릴 수가 있습니다. 물론 얼마동안 살지는 그 누구도 모르지만 분명한 사실은 손을 뻗어주기만 하면 일단은 살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자들이 떨어지려는 이 사람을 보면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경만 하고 있으면 좋으련만 떨어져 죽어가는 사람을 보면서, " 당신은 그대로 죽어버리면 지옥갑니다. 그러니 지옥가기 싫으면 빨리 올라오세요" 라고 엄포를 놓습니다.
현실감 없는 가정법이였습니까?. 다시 예를 들어 봅니다. 너무 오래 굶어서 죽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먹을 것을 잔뜩 쌓아 놓고 오늘은 어떤 맛있는 것을 먹을까 내일은 어떤 옷을 사입을까 염려 하는데 내 눈앞에서는 굶어죽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사람을 보면서 이야기 합니다. " 어서 배불리 먹으시오. 어서 따뜻한 곳에 가서 쉬시요" 라고 하면서 먹을 것과 쓸것을 주지 아니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위선과 거짓이라는 것입니다.내 손으로 구할 수 있는 사람도 구하지 못하면서 영혼을 구하기 위해 구원의 진리를 외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가식적인 위선입니까?.
내 손과 입으로 살인을 하면서 그 손과 입으로 주님의 사랑을 외치는 가식이 너무 부끄럽다는 것입니다.상대적 빈곤을 조장한 죄는 누구의 탓일 까요? 나는 무관하다 할 수있을까요?.
자살하는 사람의 죄를 묻기 전에 먼저 내 죄를 스스로 에게 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순간 세상에는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그 덕분에 내가 호위호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체 말입니다..
교회더러 사회 사업을 하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죄악을 깨달아 보라는 것입니다. 연민이나 동정은 커녕 가슴아프다는 말 조차도 위선임을 깨우치라는 것입니다.나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적인 삶을 살아가는 죄악의 실체를 깨우치는 길은 오직 주님의 은혜외에 없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기자는 자꾸 하느님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촛점을 맞춥니다.동정과 연민에 빠져 구원의 진리를 혼탁케 하지 말라는 말로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나의 반론의 핵심은 한가지 입니다. 참된 연민과 동정은 실천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실천한다고 해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물론 윤리적이고 세상적으로 이롭고 유익한 일입니다. 그러하더라고 그것이 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그 사실을 알면서도 초대교인들은 자기의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여기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성경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들의 죄악의 참상을 깨우치기 위함이듯이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이 세상에서 우리를 도우시는 이유는 우리들의 죄악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동정과 연민을 보내고 있다는 착각이 가식과 위선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며, 죽어가는 자들을 본체만체 하면서도 주님의 사랑을 외치는 죄인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바로 내 자신임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죄인들을 보면서 나는 그들과는 다른 존재이며, 그들을 훈계할 만한 행위가 올바른 줄로 여기고 다른 사람들의 행위를 비판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을 포함한 모든 인간이 죄아래 매여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 은혜외에 무엇을 더 바라리요 라는 고백이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남을 가리치려 하지 말고 내 자신의 산고백을 하는 것이 참된 신앙입니다. 성경을 천년만년 읽어도 주님이 아니고는 배설물만도 못한 것입니다.성경은 이해 할수 없는 난해한 것이지만 주님의 은혜가 임하면 쉽게 이해되어 지고 왜 쓰여 졌는지 그 의미를 알게 됩니다..
**참고로 덧붙친다면, 자살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정신적인 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몸이 약해져서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는데, 주변 환경까지 억압하고 짓누르고 고통을 배가 시키니 더욱 고통 스럽게 느껴져서 죽음을 택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의지력으로 벌떡 일어설 수 있지만, 자살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약해져서 주변환경이 조금만 냉대하거나 힘들게 해도 견디지 못한다는 것이지요.그래서 누구보다 더욱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
|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10 |
 |
|
|
|
|
|
|
|
| 김형희
(218.236.233.101) |
 |
|
|
| 관전평님.. |
관전평님..
제 자신의 모습이라고 몇번이나 말햇습니까?.제가 지적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바로 제 자신의 참모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행하지 않고 입으로만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먹으라 주님을 믿으라 하고 내뱉는 외식적이고 위선적인 말을 그들에게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무관심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생각해 보고 우리의 믿음이 무엇인가 되돌아 보라는 것입니다..누가 남을 욕하고 비난 합니까? 남을 비난하고 욕할 가치라도 있는 인간입니까?..
그렇다고 행위가 완전하지 못하니 침묵으로 일관해야 합니까?.. 죄밖에 나올것이 없는 바울의 외침은 무엇입니까?..예수사랑이 넘치지 못한 바울은 무슨 자격으로 할말을 한느 것입니까?
도둑질 하는 사람보고 잘못이라고 지적하니, 너는 얼마나 깨끗하냐고 따지는 꼴입니다. 잘못을 잘못이라고 하는 것이 옳은 일이지 잘못을 보고도 나는 깨끗하지 않으니까 아무말도 하면 안된다 라는 것입니까?..
다름은 다름으로 인정해 주어야 한다 라는 말의 의미를 그렇게 이해 하셨습니까?...아무리 분노하고 화가날지언정...할말을 해야 옳은 것이지 인신공격적인 언사를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토론이나 논쟁이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름을 인정한다고 하여 무조건 "예"만을 헤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름을 인정해 주라는 것은 상대방이 나와 다르거든 그 잘못된 부분만 지적해야지... "외골수" 라느니 어떤 사람처럼.. 정신병자 라느니 제정신이 아닌 자라는둥,,,토론과 상관없는 인신공격적인 언사를 하는 것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배격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완전한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죄만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여원히 살려는 욕망은 인간 스스로의 죄악을 본성적으로 가리게 되어 잇습니다.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목사와 교회는 거짓 교회입니다.참된 교회처럼 내세우고 참된말을 하는 것처럼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려고 애쓰는 것,, 이러한 것들은 모두 주님의 은혜를 은혜되지 못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 자체가 자기 자랑과 교만과 거짓들인데... 어떤 긍정적인 면을 찾아 보겠습니까?..그 긍정적인 면이 인간을 얼마나 의롭게 하며 믿음이 되겠습니까?.. 인간의 행위가 주님께 얼마나 기쁨이 되겠습니다.. 인간을 만족시키는 일밖에 나올것이 있습니까?...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다름을 보여주는 것이며, 다르다 할지언정, 그 다름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다름을 인정해 주는 올바른 사고 방식일 겁니다..
내 마음이 편하고자 하여 할말을 하지 못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십자가를 말하는 사람이 할말은 아닌듯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주제를 벗어나는 답변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름을 무시하는 태도임을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관전평
(222.104.133.137) |
|
|
|
| 네 자신을 알라 |
님에게,
진정 신앙양심이 있고, 대속 받은 예수 생명이 있다면,
구원 진리를 증거하며 자살자에 대한 님 자신의 말을 할 수 없지요. 님도 비난하고 욕하는 그 남들과 똑같은 소리를 할 수밖에 없을 터이니까요.
님이 남에게 하는 이 말,
바로 님 자신의 모습입니다. 「네 자신을 알라」는 것입니다.
남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왜? 자기 자신을 볼 줄은 모르나요....
공개적으로 자신의 소리를 내어보세요. 얼마나 예수 사랑이 넘치는지 어디 한번 들어보자구요.
---------------------------------------------------------------------
님에게 무슨 글을 쓴다 한들.. 님에게 인정을 받겠습니다. 이미 상대방을 거짓된 자라고 획신하며 불신의 마음이 가득한데 말입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평행선을 달리는데 자꾸 합일을 요구하시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요.. 다름은 다름으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
「이미 상대방을 거짓된 자라고 획신하며 불신의 마음이 가득한데 말입니다」....
그래요. 이게 바로 님 자신입니다.
님이 인정할만한 교회/목사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님이 인정하고, 자랑하고, 칭찬하고픈 교회/목사를 소개해 보세요.
십자가 마을 사람들? 그들이라고 님의 눈에 완전할까요? 보고 보노라면 부정적인 면이 드러날 수밖에 없겠지요.....
「다름은 다름으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님의 소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정받고 싶은 데,
정작 님 자신은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하는가요? 그러니 「네 자신을 알라」는 것입니다.
남들을 잘못이라며,
비난하고 욕하는 소리로 일관하기 전에,
「나는 구원 진리를 증거하며 이렇게 증거한다」는,
예수 사랑이 넘쳐나는 님의 소리를 들려주어야 합니다.
남의 말에 비난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난하는 그 잣대로 비난받지 않을 말을 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님에게,
정말 부탁드립니다.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하세요. 그리고 님의 길을 가세요.
그래야 님의 신앙생활에 유익이 됩니다.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늘 비난하자니, 그 마음인들 편하겠습니까.... 이 글이 마지막이오니, 깊이 자신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형희
(218.236.233.101) |
|
|
|
| 이성권님!.... |
님에게 무슨 글을 쓴다 한들.. 님에게 인정을 받겠습니다. 이미 상대방을 거짓된 자라고 획신하며 불신의 마음이 가득한데 말입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평행선을 달리는데 자꾸 합일을 요구하시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요..
다름은 다름으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 글속에 잘못을 발견하면, 자신의 견해를 밝히면 됩니다..
목회자로써....단순히 인신공격을 하는 투의 말투는 삼가하시는 것이 옳은 일일 것입니다.
남을 비난하고 욕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비난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잘못이라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나 또한 내가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과 하등 다를바 없는 인생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교회당안에서는 그 입으로 사랑과 겸손과 인내와 절제를 하라고 가르치면서 배우면서 세상에서는 온갓 위선과 교만의 목소리를 내는 그 이중성을 깨달아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러한 몹쓸 인간인가를 깨우쳐 보라는 것입니다..이런 가르침에 그져 감사 합니다" 라는 고백밖에 더 나올것이 잇겠습니까?... 물론 저의 고백일 뿐 저와 다른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 할 수도 있겠지요... 감사 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요한
(81.51.144.21) |
|
|
|
| 김형희 님이 자살하는사람에게 박수했습니까? |
김형희 님의 지난글을 읽은 사람으로써
자살을 찬성하고 동조하고 자살하라고 부추긴글은 전혀아니라는 것을 느끼는데 왜 이런 반론의 글들을 써야하는 우리들이 되었는지..
정말 옆에서 글들을 읽기가 안타깝군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관전평
(222.104.133.140) |
|
|
|
| 이 외골수.. |
님이 참된 성도라면,
남을 비난하고 욕하기에 앞서, 「나는 이렇게 증거합니다」가 나와야 합니다.
구원 진리를 증거하며, 자살자에 대하여 자신의 말은 한마디도 없으면서, 남의 말을 가식/위선/거짓이다고 판단만 하고 있으니.... 님의 말, 님의 증거를 한번 해 보세요. 교회/목사를 비난하고 욕하는 외골수 노릇만 하지말고.....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이성민
(211.108.181.247) |
|
|
|
| 한글을 한글로 통역하는 세상 |
요즈음 이상한 어법 현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겨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은 읽는 사람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야 하는데, 자신이 한글로 쓴 글을 다시 한글로 통역(?)하는 풍토가 예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도 모르는 글을 쓰기 때문이 아닐까요? 실력있는 사람은 어려운 문제를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한답니다.
"그 말은 ..................뜻입니다. 보고 듣는 사람이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정치판의 잘못된 통역 풍토를 여기서는 그만 보았으면 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서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