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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순경 박사 1주기 추모학술회 및 한민족통일신학연구소 발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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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10월 21일 (목) 22:22:45
최종편집 : 2021년 10월 21일 (목) 22:24:17 [조회수 :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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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순경 박사 1주기 추모학술회 및 한민족통일신학연구소 발족식

 

한민족통일신학연구소(감신대 부설, 소장 최태관 교수)는 10월 25일(월) 오후 2시 감신대 웨슬리 기념채플에서 故박순경 박사 1주기 추모학술회와 발족식을 개최한다. 1부는 발족식 예배로, 2부는 추모학술회로 나뉘어 진행한다.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 채널 "한민족통일신학연구소"에서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이 가능하다.

1부 예배에는 이번에 정식으로 발족하는 한민족통일신학연구소의 취지와 비전이 제시될 전망이다. 한민족통일신학연구소는 한민족의 분단 상황과 한국 사회의 다양한 갈등에 대해 고민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과 교회를 통한 일치 사역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번 발족식을 계기로 여러 학술적 연구를 통해 다양한 운동 역량을 계발해 갈 예정이다.

2부는 故박순경 교수의 추모학술회로 진행된다. 김애영 교수(한신대 명예교수)가 박순경의 생애를 소개하고 이은선 교수(한국信연구소, 세종대 명예교수)가 “토착화신학으로서의 박순경 통일신학 - ‘한국信學’의 관점에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최순양 박사(감신대)와 신태하 목사(보문제일교회 담임목사)가 논찬을 맡았다. 이어서 세 명의 학자가 추모논문을 발표한다. 신혜진 박사(이화여대)는 “통일신학의 재구성 요건 검토”라는 주제로, 이봉석 박사(감신대)는 “박순경 박사의 한반도 중립화론에 대한 가능성”을, 서형석 박사(연세대)는 “에베소서 교회론: 서로, 함께, 하나, 통일”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소장인 최태관 교수(감신대)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여성 신학자이자 통일운동가였던 故박순경 박사를 재조명하고, 여성과 민중이라는 타자적 현실을 민족의 새로운 지평으로 해석한 그의 뜻을 뒤따라 본 연구소가 갈등과 혐오로 점철된 한국 사회에서 상호이해와 일치로 나아갈 역할을 감당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주 제 : 故박순경 박사 1주기 추모학술회 및 한민족통일신학연구소 발족식

일 시 : 2021년 10월 25일 월요일 오후 2시

장 소 :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기념채플

온라인 : 유튜브채널 “한민족통일신학연구소” 실시간 스트리밍 (https://bit.ly/2WLGZcb)

순 서 :
1부 발족식 예배 (사회: 고종수 목사)
   기 도 : 송병구 목사 (색동교회 담임목사)
   축 가 : 소프라노 지혜인
   설 교 : 신경하 감독 (前 감독회장)
   인사말 : 이광섭 목사 (한민족통일신학연구소 이사장)
   연구소 소개 : 최태관 교수 (한민족통일신학연구소장)
   축 사 : 오일영 목사 (감리교선교국 총무)
   축 사 : 오성주 교수 (감신대 대학원장, 한민족연구소장)
   축 도 : 이후정 총장 (감신대)

2부 추모학술회 (사회: 최태관 교수)
   박순경 박사 회고 : 김애영 교수 (한신대 명예교수)
   주제 강연 : 이은선 교수 (한국信연구소, 세종대 명예교수) 
      “토착화신학으로서의 박순경 통일신학 - ‘한국信學’의 관점에서”
   논찬 : 최순양 박사 (감신대), 신태하 목사 (보문제일교회 담임목사)
   추모논문 발표 : 신혜진 박사 (이화여대) “통일신학의 재구성 요건 검토”
   이봉석 박사 (감신대) “박순경 박사의 한반도 중립화론에 대한 가능성”
   서형석 박사 (연세대) “에베소서 교회론 : 서로, 함께, 하나, 통일”
종합토론

 

   
 

 

 

연구소 소개

한민족통일신학연구소 (Theological Institute for Unification of Korean people)

소장: 최태관 교수

한민족통일신학연구소는 감리교신학대학교 부설연구소로 오늘날 주어진 한민족의 분단과 갈등 상황에 대해 고민하며 이에 대한 교회적, 신학적 책임을 모색하고자 시작된 연구소입니다. 본 연구소는 한민족의 민족성과 함께 한반도의 분단과 갈등의 역사 속에서 신학이 관계 맺어 온 역사적 흔적을 살피고, 한국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종교적, 사회적 갈등에 대한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故박순경 교수가 고난을 통해 형성되는 민족의 새로운 지평을 말한 것처럼, 타자의 고통에 공감하는 주체가 되는 길이 곧 대립을 넘어 일치로 나아가는 선교적이고 신학적인 작업의 열쇠라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 역사 속에서 남북의 이념 갈등이 한반도의 분단으로 나타난 것과 오늘날 주어진 종교, 계층, 성별, 젠더, 세대 등의 갈등이 다르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교회적 책임에 대한 학술 연구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그리스도인들의 다양한 운동역량을 계발해 가고자 합니다. 본 연구소는 4개의 연구부서인 조직신학, 민족과 사회, 신학과 사회, 여성과 평화라는 분과를 통해 그 목표를 구체화시킬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통일 이후 시대를 대비하며 한국교회가 한반도의 평화와 일치를 위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드러내고 교회를 통한 일치(통일)사역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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