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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희망 프로젝트'가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데...23일부터 이틀간 '희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정책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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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1월 28일 (화) 00:00:00 [조회수 : 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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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정책회의 개회예배
지난 27차 감리교 정책총회에서 인준된 '희망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기감 '희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정책대회가 11월23일부터 이틀간 횡성 리조트에서 감리교 본부와 10개 연회의 모든 지도자들과 실무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광로처럼 타오르게 하시고, 성령의 불쏘시개로 뜨겁게 하셔서 이 시간 정책대회를 통해 희망이 더욱 확산되고,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원한다]고 개회설교하는 신경하 감독회장
이미 전임감독 4년의 임기 중 반을 넘긴 현 감리교 집행부는 내년 초에 열리는 연회와 신임 감리사 선거를 기다리기에는 '희망' 프로젝트를 시행할 기각이 촉박함을 절감하고 보다 열심히 서둘러 정책대회를 열면서  '희망 프로젝트' 가동을 선언하였다.

이번 정책대회에는 보다 구체적인 사업방향과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먼저 '희망 프로젝트'를 성안한 장단기 발전위원장 권오서목사의 "지금, 왜 희망 프로젝트인가?'라는 제목의 발제를 듣고 감리교 영성회복,  희망투어, 영남선교대회 등 9개 분과위원회로 2차례 모여 머리를 맞대고 종합토론을 벌였다.

당당뉴스는 기사는 물론 여러가지 방법으로 '희망 프로젝트'가 현 한국교회와 감리교회의 절망적인 현안 문제에 대한 처절한 반성과 대안이 없다면 과연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겠는 가를 지적하여 왔었다. 

   
▲ [지금, 왜 희망프로젝트인가] 강연하는 장단기발전위원회 위원장 권오서목사
안타깝게도 정책대회를 마친 소식을 듣는 순간에도 필자의 눈에는, 감리교회가 현재의 암담한 상황들과 사건들을 굳이 못본체 도외시하면서, 단지 몇몇 브레인의 머리에서 나온 그럴듯한 구호들과 여전한 이벤트, 대회 위주의 기획으로 과연 감리교회가 맞닥뜨리고 있는 암담한 현안과 현실들을 헤치고 나아갈 수 있을까, 다시 한번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이 기사의 사진과 자료는 감리회비서실에서 이메일로 제공한 것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희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정책대회


때 : 2006년 11월 23-24일

곳: 횡성 현대성우리조트


1. 목표


1) 제27회 총회 결의에 따라 ‘희망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2) 연회와 지방회, 평신도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고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3) 새해부터 본부와 개체교회의 목회 일정에 구체적으로 반영하여 실천하기 위해

4) 이를 위해 감리교회 주요 지도자들이 함께 영적으로 각성하고 결단하기 위해


2. 일정


<11월 23일(목)>


14:00-15:00 등록

15:00-16:00 개회예배 (설교- 신경하 감독회장)

16:00-17:00 강연- “지금, 왜 희망 프로젝트인가?” (강사- 권오서 감독)

17:00-18:00 프로그램별 1차 분과모임(발제, 토론)

18:00-19:30 저녁식사

19:30-21:30 저녁집회 (강사- 김승현 감독)


<11월 24일(금)>


7:00-7:30   아침기도회 (설교- 강환호 감독)

7:30-8:30   아침식사

8:30-9:30   본부 각국 총무 ‘희망 프로젝트’ 보고

9:30-10:30  프로그램별 2차 분과모임(토론, 정리) 

10:30-11:30 종합토론과 발표

11:30-12:00 결단예배 (설교- 김남철 감독)


13:00-       1차 총회실행부위원회


3. 본부 준비 내용


1) 홍보, 연락, 준비, 재정, 등록, 진행, 접대, 자료집 등 일체

2) 각국 별  ‘희망 프로젝트’ 추진방향 총무 보고

3) 9개 프로그램 분과별 발제 협의

4) 참석자 전원 전문(직무, 관심)분야별 분과 배정(이름표에 분과명과 장소 명기)


4. 9개 프로그램 분과


1. 나날이 새로워지는 감리교회 :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1-1 감리교 영성의 회복!

1-2 희망 투어!       

1-3 영남선교대회!


2. 든든히 서가는 감리교회 : 감리교회 모두가 부흥을 이룹시다!


2-1 기도와 말씀으로 든든히 서는 감리교회!

2-2 전도운동으로 부흥하는 감리교회! 

2-3 상생목회로 목회자에게 희망을!


3. 세계로 나아가는 감리교회 : 하나님의 선물을 세계와 이웃들에게 나눕시다.


3-1 세계선교 영향력 확대!

3-2 민족과 역사를 향한 감리교회 지도력 강화!

3-3 감리교회 사회봉사의 일체화! 


분과

리더

발제

진행지원

1-1 감리교영성회복

강환호 감독

임정덕

송병구

1-2 희망 투어

김승현 감독

유희용

엄주선

1-3 영남선교대회

피정식 감독

장석재

손인선

2-1 기도와 말씀으로

김일고 감독

전준구

이용윤

2-2 전도운동으로

이기복 감독

조재진

태동화

2-3 상생목회로

김기택 감독

지성래

신복현

3-1 세계선교

한정석 감독

이원재

장흥식

3-2 감리교지도력

김남철 감독

조경열

김영주

3-3 사회봉사일체화

박영준 감독

권영규

선철규


5. 정책대회 자료집


감독회장 인사말

개회예배

저녁집회

아침기도회

결단예배

주제강연

희망프로젝트 개요

본부와 각국 희망프로젝트 실천방안 보고

9개 분과 발제안

목회자윤리강령

감리교인생활지침


* <2007 본부 정책자료집>은 정책대회와 1차 총실위 결과를 반영하여 직후에 발간


6. 정책대회 준비를 위한 본부 세미나


때- 2007년 11월 15일(수) 14:30-16:30, 곳- 본부 회의실,

참석자- 2006년 8월 본부 정책협의회 초청자 전원


1) 감독회장 말씀

2) 희망 프로젝트,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3) 각국 ‘희망 프로젝트’ 실천방안

4) 9개 분과 발제안과 진행방안


7. 감독회장 초청 말씀


신경하 감독회장


  ‘희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정책대회에 참석하신 지도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 자리와 기회를 통해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고, 능력을 체험함으로써 우리 감리교회가 나날이 새로워 지고, 든든히 서가며, 세계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지난 제27회 총회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과거에 열렸던 총회를 돌아보면 과열된 감독선거 분위기 때문에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감독선거와 총회가 분리됨으로써 정책다운 정책을 다루었으며, 그 결과 ‘희망 프로젝트’가 공론화되었습니다. 오늘 모인 정책대회는 희망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여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를 이루어 가려는 기도와 의지를 모은 결과입니다.

  

  ‘희망 프로젝트’는 감리교회가 영적으로 각성하고, 다시 부흥할 능력을 얻으며, 세상에서 칭찬 듣는 교회가 되기 위한 ‘희망 전략’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리 감리교회의 신앙적 강점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강화해야 하는데, 한마디로 ‘웨슬리 영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영적으로 각성하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며, 하나님만 바라는 희망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영적 각성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교회가 영적인 능력을 상실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감동이 없이 살아갈 때 우리는 무력감과 절망 속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존 웨슬리의 부흥운동이 18세기 영국을 변화시켰듯이, 20세기 초에는 하디 선교사가 영적 새바람을 통해 부흥의 기초를 쌓았듯이, 우리는 21세기 벽두에 우리 감리교회가 앞장서서 새로운 부흥운동을 주도해야 합니다.


  저는 우리 감리교회와 감리교인들이 21세기 메토디스트운동을 재결단함으로써 “신실한 사람들,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은 영국 사회를 변화시켰던 처음 감리교인들의 모습, 그 뜨거움, 그 정직함, 그 복음에 대한 열정, 그 사회의 질병을 고치려는 의지, 그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헌신을 닮으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존 웨슬리의 “세상은 나의 교구”라는 전도열정이 전국 감리교회마다 전염되고,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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