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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ㆍ교회법학회 업무협약.. 법적 문제 공동대응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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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9월 05일 (일) 08:12:53
최종편집 : 2021년 09월 13일 (월) 23:12:20 [조회수 :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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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철 감독, 서헌제 회장,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교회법학회(교회법학회)는 3일(금) 오전 11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교회가 당면한 법적 문제에 대하여 공동 대응키로 했다.

협약서에는 한교총 대표회장 이철 감독(기감 감독회장)이 한교총 대표로 서명하고, 또 다른 한교총 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는 교회법학회 이사장 자격으로 서명했으며 법학회 서헌제 회장과 황영복 이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서 상호 설립 목적과 사역을 존중하고, 법을 통해 교회를 지키고 세워가며 대변하는 일에 협력키로 했다.

한교총은 교회법학회가 진행하는 중요 사업에 대하여 회원교단들과 함께 지원하고 협력하고, 교회법학회는 전문영역인 법을 통해 한교총와 회원교단들을 자문하고 중요 사역을 공식적으로 조력하게 된다.

서헌제 회장(전, 중앙대 법대학장, 헌법학)은 “그동안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학자들과 목회자, 법률가들이 모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활동한 교회법학회가 한교총과 협약을 맺고 공식적 관계를 수립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인사말 했다.

교회법학회는 2013년 설립돼 한국교회를 섬겨온 학술단체로서 30여 명의 교계 주요 지도자와 법학자, 신학자, 변호사, 실무법률가 등이 이사와 학회원으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매년 2회 이상 세미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학회지 『교회와 법』(학술재단 등재후보지)에 수록하여 한교총을 비롯한 각 교단과 교회에 배포해 왔으며, 지난 9년간 교회법 관련 전문서적들을 발간하고 법을 통해 분쟁해결에 앞장섰다.

특히 종교인 과세 대처에서 전문적 역할을 담당했으며, 최근에는 한교총과 함께 한국교회와 사회의 주요 관심사인 포괄적 차별금지법안과 평등법안, 낙태관련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안,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사립학교법 개정, 코로나19 예배회복 문제 등에 대해 법적 자문 역할을 감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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