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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나운몽의 초기생애와 신앙유형’ 조명용문산기도원 제4회 학술 세미나 개최
정택은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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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8월 31일 (화) 20:31:59
최종편집 : 2021년 08월 31일 (화) 20:37:04 [조회수 :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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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운몽 장로

(재)기독교대한감리회 애향숙(이사장 이철 감독회장)이 주최하는 용문산기도원 제4회 학술세미나가 ‘용문산기도원 구국제단에 관한 역사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9월 6일 오후 2시 감리회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학술 세미나에서는 한국 기도원의 본산지이자 성령 운동의 진원지인 용문산기도원(원장 나서영 목사)의 설립자인 아실 나운몽의 초기생애와 그의 신앙유형의 한국교회사적 위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최범선 목사(용두동교회)의 사회로 진행되는 세미나의 첫 발제자로는, 김명구 박사(전 연세대학교 교수, 현 월남시민문화연구소 소장)가 ‘아실 나운몽의 신앙유형의 한국교회사적 위치’(개인구원과 국가구원 의식을 바탕으로)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한 논찬은 김정회 박사(서울 장신대 외래교수)가 할 예정이다. 

이날 김명구 박사는 그동안 나운몽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없이 그를 단순히 영성운동가, 신비주의 영성가 정도로 규정하는 경향이 있었음을 지적하고, 나운몽의 독특한 국가관이 한국교회에 어떻게 적용되고 평가될 수 있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자로는 박명수 박사(서울신학대학교 명예교수,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가 ‘아실 나운몽의 초기 생애에 대한 연구’(해방 전후와 6.25전쟁을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한 논찬은 박종현 박사(한국문화신학회 확회장)가 하게 된다. 

박명수 박사는 나운몽의 자서전을 토대로 하여 그의 초기생애를 조명하고 평가할 예정이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한국 근대사의 비극적인 두 시기에 나운몽은 각각의 시대적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이 시기를 기독교적 영성을 가지고 그 시대의 물음에 어떻게 해답을 찾아갔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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