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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 총동문회 주최 공청회 연기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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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7월 19일 (월) 13:15:20
최종편집 : 2021년 07월 19일 (월) 13:16:14 [조회수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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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기우 목사)는 최근 모교와 관련한 중요한 세 가지 현안들, 즉 ①신학대학원 통합문제, ②교수 연구윤리 문제, ③교육환경변화 문제 등에 대한 공청회를 7월 20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공지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위중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득이 공청회를 8월 3일 또는 그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음을 18일 알렸다.

공청회 연기와 관련해 총동문회는 “모교를 사랑하고 모교의 부흥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수차례 임원회를 갖고 공청회를 준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그동안 많은 동문들이 염려했던 사안들이 원활히 해결되어 모교가 새롭게 거듭나 신뢰를 회복하고 부흥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했다.”며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엄중해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연기 사유를 밝혔다.

총동문회는 또 “최근 공청회 연기와 관련하여 불미스런 잡음이 들리고 있는데, 여전히 총동문회는 세 가지 중요한 현안을 가지고 공청회를 개최하는 데에는 변함이 없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임을 강조했다.

한편 공청회가 연기된 상황에서 총동문회는 심도있고 더 나은 공청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 오는 7월 20일 학교 측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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