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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지침 하향 조정돼야”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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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7월 10일 (토) 07:54:39
최종편집 : 2021년 07월 14일 (수) 22:10:44 [조회수 :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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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9일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했다.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다. 이에 따라 모든 종교집회는 비대면만 허용된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약 반년만이다.

이와 관련 한국교회총연합(공동 대표 소강석, 이철, 장종현, 이하 한교총)은 논평을 내고, 불가피한 결정임을 받아들이면서도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지침의 하향 조정을 요구했다.

한교총은 9일 “이번 4단계 조치는 확진자 확산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으로 보이나, 극단적 폐쇄에 해당하는 대응 4단계가 시행되지 않을 것으로 낙관했던 당국의 판단에 아쉬움을 갖는다”고 논평했다.

이어 “4단계에서 종교시설은 비대면에 해당하나, 생활 필수시설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방역원칙을 적용해야 하며, 그동안 확산을 막아온 종교시설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백신 접종자의 참여 등 최소한의 인원이 모인 기본 예배가 진행되는 방향에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위중한 시기를 국민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라며, 단기간 안에 방역지침의 하향 조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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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11.54.116.232)
2021-07-10 13:10:12
한교총 지도부는 바보, 샌님인가?
민노총 노조원 수천명이 얼마 전에 대규모집회를 가졌는데 한 사람도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뭔 검사를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눈 감고 아웅 식으로 검사했다고 봄직하다.

대형교회가 민노총집회와 같은 인원으로 예배를 봐도 한 사람도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민노총과 같은 수준으로 질병검사하면 한사람도 질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민노총을 피해 다니는 질병이라면 교인 역시 피해 다닐 것이다. 민노총과 달리 교인에게만 유독 엄격한 질병검사의 잣대를 들이대어 난리친다면 宗敎彈壓 건으로 對政府鬪爭에 돌입해도 된다. 노조탄압에 대해서는 겁내면서 종교탄압에 대해서는 겁내지 않는 정부인데, 정부가 교회를 깔보는 이유는 민노총 지도부와는 달리 교회 지도부가 너무 유약하기 때문이다. 그저 굽실거리고 비비기만 했으니 정부로부터 멸시 당하는 것이다. 민노총 지도부 함 봐라! 문재인이가 불법이라고 엄포를 놓아도 그저 씩 웃고 아무렇지도 않게 집회를 강행했으니 정부에서는 그들의 말 빨이 먹혀들지 않자 지들이 쫄아서 지들이 더 이상 바보가 되지 않으려고 “민노총 집회에 환자가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스스로 알아서 기면서 민노총에 아부하고 있지 않은가?

이만희, 전광훈의 예에서 보듯이 정부의 선택적 질병검사 난리 부루스에 교회가 여러 번 크게 데였는데... 한교총 지도부는 아직도 정부 눈치 보는데 급급하고 있다니!... “민노총 수천명 집회에 엄포나 놓고선 그냥 모르는 척했던 정부가 대형교회 수천명 예배에는 쌍심지 켠다면 한교총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라고 한교총 지도부는 일갈하지 못하는가?

교회 지도부가 민노총의 집회에는 입도 벙긋 하지 못하고, 정부의 민노총 편들기에는 입도 벙긋 하지 못하면서 그저 정부의 선처만 바라고 나무 밑에 누워서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저자세로 일관하니 교인들만 죽을 맛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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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69)
2021-07-14 06:32:03
방역수칙 지켜야....
지금 수도권에 코로나 환자가 연일 1천명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에서도 고심 끝에 2주간 4단계의 고강도 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종교단체에서 코로나 환자가 안 나오면 모를까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여러가지로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일단 종교를 떠나서 보건수칙을 따라 주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국민들의 피로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때 한교총에서 이러한 발표로 국민들의 피로도를 올려주는 이런 행위는 좀
지양해야 하지 않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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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han (115.21.109.85)
2021-07-10 15:15:04
지금 단계가 최고수준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인데. 이런 상황속에서도 교회에서 모여서 예배드리게 해달라고 하는게 무슨 논리냐? 교회가 먼저 모범을 보여 전면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는게 훨씬 더 낫게. 지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대응때도 보면 가장 최고단계인 3단계 시에는 1인 예배 집례였는데, 하루라도 속히 코로나를 종식시키고 다시 모여서 예배드리는 이전의 삶을 회복하려면 잠깐의 고난이 있다 할지라도 전면 비대면 예배로 전환하는게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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