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기성 115년차 총회 … 총회장에 지형은 목사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1년 05월 26일 (수) 21:15:32 [조회수 : 91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 지형은 기성 신임 총회장(좌)이 한기채 전임 총회장으로부터 고퇴를 전달받고 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5년차 총회가 25~26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으로’란 주제로 개최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방역을 위해 1박 2일로 축소 진행된 이번 총회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 회무 중 가장 관심을 모은 임원선거에서는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신임 총회장에 추대 형식으로 선출됐고,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와 한국성결신문사장을 역임한 장광래 장로(헤브론교회)가 부총회장으로 당선됐다.

신임 총회장에 오른 지형은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면서 이것을 반전의 기회로 삼으려면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데 달렸다“며 ”4차 산업 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에 교단이 잘 대응하며 복음 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총회장 직무를 잘 수행하겠다“고 취임사 했다.

첫날 회무에서는 통일을 대비하고 북한선교를 위해 북한선교위원회를 신설했다. 또한 여러 차례 연구를 거쳐 최근 최종안이 나온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를 교단의 기초신앙문서로 공식 채택했다.

또 지방회 장로대의원 인원을 100명당 1명으로 조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기존 최소 200명당 대표장로 1명을 파송토록 해 목사 대의원보다 장로 대의원이 적었던 것을 바로 잡은 것이다. 

이병왕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5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