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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한교총 예방.. 환담 나눠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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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5월 25일 (화) 00:37:17
최종편집 : 2021년 05월 25일 (화) 23:54:38 [조회수 :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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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을 예방한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2번째)이 한교총 대표회장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취임 인사차 한국교회총연합을 예방하여 대표회장 이철 감독, 소강석 목사, 장종현 목사와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과 3명의 한교총 대표회장은 퀴어축제의 서울광장 사용문제를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문화유산 보존 사업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한국 교회의 최선을 다해 협조해 준 데 대해여 감사한다”고 인사한 후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교회의 애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현 목사는 “한국교회가 정말 열심히 방역에 앞장선 만큼 서울시에서도 앞으로 한국교회가 예배를 원활하게 드릴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소강석 목사는 “강단에 비말 가림막이 설치된 경우 설교자도 마스크를 벗게 해 줄 것과 소수의 인원이라도 성가대가 설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철 감독은 “동대문에 있는 스크랜턴 선교사의 진료소 유적지 복원과 서울역 무료급식소 등의 정상운영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요청사항에 대하여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 예방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오른쪽부터 이철 감독, 오세훈 시장, 장종현 목사, 소강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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