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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복음회복으로 행복한 경기연회”하근수 감독, “내년 연회 전도상 시상품은 자동차”
이무호 총무 이임. 후임은 이길복 목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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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4월 22일 (목) 18:47:31
최종편집 : 2021년 04월 27일 (화) 23:14:37 [조회수 :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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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경기연회가 4월 22일 오후 1시 경기도 안산 성광교회에서 29개 지방을 연결한 온라인 연회로 개최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2회 경기연회(하근수 감독)가 22일 오후 1시, 경기도 안산의 성광교회(현종남 목사) 외 29개 교회에서 이틀간 “복음회복으로 행복한 경기연회”를 주제로 개회됐다.

경기연회는 안산성광교회를 주회의장으로 하여 29개 지방의 거점교회를 zoom영상으로 연결한 온라인 연회를 진행했다.

첫 날 개회식, 별세교역자 추도식, 은퇴교역자 찬하식, 개회선언 사무처리, 보고, 품행통과, 허입식, 각종 표창식, 감리사 선거, 분과위원회 등을 진행하고 둘째 날에 목사안수식과 정회원 허입식, 분과위원회 보고, 감리사 이·취임식을 갖고 폐회한다.

연회의 첫순서인 개회예배에서 하근수 감독의 설교 후 故 정윤화 목사 故 박영모 목사 故 강명순 목사 故 강한영 목사의 추도식을 거행했고, 곧이어 김길수 이세원 김관응 최순자 최승일 목사(이상 정년은퇴), 김영선 홍영택 김학규 김은국 배성수 권의성 목사(이상 자원은퇴), 변형철 목사(공상은퇴)의 은퇴찬하식을 진행했다.

 

   
 

개회예배 후 하근수 감독이 개회를 선언했다. 본부보고차 총무들과 함께 연회를 찾은 이철 감독회장이 개회기도를 하고 웨슬리 대학의 신경림 부총장이 내빈으로 인사를 하고 나서야 본회의가 시작됐다.

각 지방별로 등록한 인원을 성원으로 하자는 동의안이 통과돼 재적 2,355명 중 2,352명의 등록이 발표되며 사무처리에 들어갔다. 서기 오봉근 목사, 부서기 원영오로가 선출되고 감사2인은 감독에게 선임을 위임하여 실행위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해 감사보고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보고를 서면으로 받기로 했다. 보고에 나선 감사는 연회 총무의 급여가 높고 여러 항목에 나뉘어 지급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연봉제로 바뀌어야 함을 강조했다. 연회본부의 연봉제 실시는 이미 실행위에서 결정되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실행이 되고 있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하근수 감독은 예산소위에서 연봉제를 확정해 실시하겠으며 출장비 등 일부 예산의 경우 항목에 있다는 이유로 지출은 되었으나 실제 집행되지 않은 금원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회수를 약속 했다.

곧바로 이어진 총무보고에서 이무호 총무는 감사의 지적에 대해 일부 해명을 하고는 8년간의 총무직을 이임하는 인사를 올렸다.

 

   
 

지방별 감리사 보고와 교역자품행통과는 29개 지방을 연결한 zoom화면을 주회의장에 띄우고 일괄 통과시키자는 동의안이 받아들여져 그대로 처리 됐다. 특이 보고사항이 있는 지방은 없었다.

이어 UMC에서 경기연회로 이명한 회원, 준회원허입예정자의 품행통과와 허입식, 진급중인 준회원들의 품행통과, 정회원허입예정자 품행 통과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해외 선교사의 경우 품행통과에 참석하지 못하였더라도 통과시키기로 했다.

표창식도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각 표창별 수상자들이 지방별 장소에 출석해 있는 관계로 주회의장에 출석한 표창자가 대표로 수상해야 했다. (하단 표창자 명단 참조)

 

   
▲ 경기연회발전위원회 주관의 전도상 시상 계획을 발표하는 하근수 감독

 

하근수 감독은 표창식 후 경기연회발전위원회 발족을 알리며 “비전교회에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하는 취지”에서 전도에 열심인 교회를 선정해 시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도 연회 까지 각 지방별로 전도에 성과를 낸 두 개 교회를 선정해 발전위에서 자동차, 제주도숙박권 등으로 포상하겠다는 것이다.

△개척한지 2년 이상인 교회, △담임자가 부임한지 2년 이상 된 교회, △장년 10명이상 300명 이하인 교회를 대상으로 하되 전도 후 정착률 등 전도 열정과 성과를 낸 정도를 발전위와 감리사들이 상의해 합리적으로 수상교회를 선정할 것이라고 했다.

하근수 감독은 “연회발전위원회에 속한 25개 교회들이 전도상 후원에 동참할 것이고 자동차를 열 대 까지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하근수 감독은 솔선수범하는 의미에서 이날 전도상 후원금 1억원을 연회발전위원회에 기탁 했다. 하근수 감독은 연회 내 비전교회를 격려하고자 100개 비전 교회를 선정해 100만원씩 지원하기도 했다.

하근수 감독은 전도상 후원에 이어 연회내 감신 목원 협성 등 3개대학 동문회에 각 1천만원씩 3천만원을 후원했다. 하감독은 후원배경에 대해 “연회화합과 각 학연 동문회를 격려하고자 한 것이고 지난 감독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추대해준데 대한 고마움 때문”이라고 밝혔다.

표창식과 후원금 전달식 후 각 분과별 분과위원회로 모였다. 단 분과위원회 모임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연회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한 토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회원들이 게시판에서 의견을 내면 각 분과 서기가 정리하여 보고하는 방식이다.

연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회의장 내 거리두기, 소독장치문 설치 등 방역지침 준수에 신경을 썼다. 인근 주민들의 민원을 의식해 연회 참석차량을 회의장 인근의 신안산대학교 주차장으로 분산시켰으며 유관기관에서 방역 실사중임을 고지해 주의를 환기시키려 했다.

 

둘째 날 회무는 목사안수식으로 시작됐다. 경기연회에서 안수받은 이는 33명이고 이중 선교사 안수자는 3명이다. 안수식 후 하근수 감독이 지명한 조희은 목사가 축도했다. 하근수 감독은 조희은 목사가 남편의 사망 후 남편의 목회를 잇고자 목회자가 됐다고 소개됐다.

어 경기연회 29개지방의 감리사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하근수 감독은 이임하는 감리사들에게 공로패를, 취임하는 감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임 감리사들은 취임 감리사들에게 감리회 뱃지를 달아주었다. 취임하는 감리사들을 축하하기 위해 CCM가수 박종호 장로가 찬양했다.

2시 40분경 경기연회가 폐회됐다. 

 

   
▲ 이길복 신임총무

경기연회 신임 총무에 이길복목사 선임

경기연회 폐회 직후 열린 실행부위원회에서 임기를 마친 이무호 총무의 후임으로 이길복 목사(평택서지방 신정교회)가 4년 임기의 경기연회 신임 총무로 선임됐다.  9년간 재직했던 이무호 총무는 신정교회 담임으로 부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연회 교세

경기연회는 2019년 133,933명이던 신자수가 2020년에 5,358명이나 감소한 125,57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경기연회에 속한 교회수는 29개 지방 785개 처로 전년도와 변동이 없었다. 교역자 수는 전년도보다 22명이 증가해 1,397명이었다. 2020년 연회 총수입(특별회계 미포함)은 전년도 2019년 1,609억여 원 보다 232억여 원이 줄어든 1,376억여 원의 결산을 보았다.

■ 신임 감리사
△수원권선동 김우봉 △권선서 서인석 △영통 이효준 △장안 홍경유 △팔달 김진우 △용인동 유연태 △용인서 전혜성 △안양 편현수 △평촌 이상철 △군포 임경택 △광명 이영우 △새광명 이명환 △안산 이철수 △안산동 김기돈 △안산남 장태성 △안산서 정준영 △안산대부 김원화 △사강 설진기 △남양 박성민 △화성 양봉국 △화성동 유성춘 △화성중앙 박영식 △동탄 이수기 △오산 최성관 △평택동 배종갑 △평택서 김영진 △평택남 김시환 △평택북 윤장한 △안성  이정수
  

■ 은퇴교역자 (12명)
△정년은퇴 – 김길수 목사(사강 사강) 이세원 목사(평택북 어연) 김관응 목사(오산 오산성지) 최순자(안산동 수암) 최승일(동탄 수원목양)
△자원은퇴 – 김영선 목사(용인서 갈릴리) 홍영택 목사(수원영통 매원) 김학규 목사(수원팔달 삼일상동) 김은국 목사수원장안 성지) 배성수 목사(평택서 현덕중앙) 권의성 목사(안산 한누리)
△공상은퇴 – 변형철

■ 별세 교역자 (4명)
故 정윤화 목사(평택북 드림) 故 박영모 목사(수원팔달 동수원) 故 강명순 목사(안산서 새로운) 故 강한영 목사(영광교회)

■ 성역30주년 (28명)
△최가식(오산 세마) △박찬웅(수원권선서 금곡) △최완규(화성중앙 한비전) △최규환(안산 좋은) △이병송(사강 궁평) △천무필(안산동 임마누엘) △강인구(평택동 하늘샘장안) △한은수(오산 나눔의집) △윤태복(수원권성동 소망) △이규특(동탄 하나로) △민경주(안산 대광) △하근수(동탄 동탄시온) △한철희(수원권선서 새순) △김은국(수원장안 성지) △박영식(화성중앙 병점상동) △김현학(오산 새오산) △박승호(오산 열린) △림정욱(수원권선서 서수원) △윤영환(새광명 광명수정) △곽일석(남양 원천) △이상용(용인서 예수나라) △박창능(평택동 고궁) △이신규(평택북 어소) △임재혁(수원팔달 실로암) △박장규(동탄 동탄) △엄영선(수원권선동 충만한) △권요섭(용인동 용인중앙) △임용택(평촌 안양)

■ 목사안수자(34명)

△김푸른(안산남 반월중앙) △한성민(수원장안 영화) △박은혜(용인서 수지선한목자) △최동혁(동탄 동탄) △강정화(평촌 안양) △김대성(평택서 안정) △김용태(화성동 동화) △박재현(안산남 안산오목천) △박준현(용인서 목양) △김생수(수원장안 조원) △변재원(군포 런던임마누엘) △김명현(평촌 이룸) △김현태(동탄 동탄꿈의) △서구원(안산남 예은) △심정환(용인서 영광제일) △김하나(수원팔달 수원성화) △김진리(화성동 예닮) △박진욱(남양 남양) △배진희(평택남 현촌) △이준호(군포 군포) △서현준(용인서 목양) △유은택(화성중앙 정남) △이베델(수원팔달 수원제일) △임현호(동탄 수원목양) △정다운(안산서 벧엘) △장소망(군포 과천은파) △조희은(용인서 위드어스) △조동욱(화성동 협성대학) △조은비(평택북 서정) △한상진(평택서 빛)
*선교사 군목 안수자   △이광(안산서 꿈의) △장경석(용인서 목양) △임종환(사강 사강) △한규희(사강 사강)

■ 준회원 허입자(34명)
강경석 김선민 김종선 한상민 이건우 김명현B 조영훈 장경석 한규식 김경현 최도재 박신영 천주람 오보영 권힘찬 이광 이동찬 임종환 한규희 신중현 홍석현 이진환 신근범 길요한 박상진 윤세혁 오윤기 홍희장 임승헌 김희준 노기환 부한슬 손상수 이강민

■ 1년에 3개처 이상 개척한 지방
△오산지방 부경환 감리사(제자로, 드림, 새은혜)

■ 1년에 1개처 이상 개척한 교회
△안산지방 안산광림교회 민경보 목사(서울 리본교회) △평택서지방 선한목자교회 박종운 목사(용인 포곡소망, 잠비야, 미얀마 성전건축)
■ 모범평신도
-해외선교부문 공로자 △한우물선교회(수원팔달 수원제일) △우정남 권사(평촌 안양) △진현기 장로(평촌 안양) △김철수 장로(평촌 안양) △오정환 장로(평촌 안양)
-국내선교부문 공로자 △이성희 권사(오산지방 여선교회장)
-교회건축부문 공로자 △김명수 장로(평촌 안양) △홍진표 장로(안산남 샘골) △이성연 장로(안산서 새창조) △박서영 장로(안산대부 남리)
-사회봉사부문 공로자 △김정남 장로(수원권선서 새소망) △이범학 장로(안산남 반월중앙)

■ 교회학교 25년 이상 근속
△박선경 권사(수원권선 권선제일-29년) △김숙현 권사(수원장안 조원-26년)

■ 준회원 진급 성경고시 성적 최우수자
△강경석 서리(수원권선동 예당) △김경민 준1(용인서 수지) △한성민 준2(수원장안 영화)

 

   
▲ 입장
   
▲ 개회예배 사회 - 박영기 감리사 / 대표기도 - 박창능 감리사 / 성경봉독- 이춘옥 장로 / 헌금기도 / 김영재 감리사
   
▲ 특별찬양 - 목회자중창단
   
 
   
▲ 설교하는 하근수 감독
   
 
   
▲ 봉헌연주
   
▲ 추도사 - 박계화 목사(12대 감독)
   
▲ 은퇴찬하식
   
 
   
 
   
 
   
 
   
▲ 찬하사 - 김철한 목사(11대 감독)
   
 
   
 

 

   
▲ 개회선언
   
▲ 본부보고
   
▲ 개회기도하는 이철 감독회장
   
▲ 웨슬리대학교 신경림 부총장의 인사
   
▲ 서기선출
   
 
   
▲ 발언
   
▲ 감사보고
   
▲ 총무보고
   
▲ 연회소속 기관 보고 및 인준
   
 
   
▲ 교역자품행통과
   
감리사보고 및 교역자 품행통과 일괄 통과
   
▲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유관수 장로 인사
   
▲ UMC에서 이명해 온 이 품행통과
   
▲ 정회원 허입예정자 품행통과
   
 
   
 
   
▲ 준회원허입예정자 품행통과
   
▲ 준회원허입식

 

   
 
   
 
   
 
   
 
   
 
   
 
   
 
   
▲ 경기연회발전위원회 주관의 전도상 시상 계획을 발표하는 하근수 감독
   
▲ 하근수 감독이 전도상 후원금 1억원을 발전위에 기탁했다
   
▲ 3개신학대학 동문회 후원금 전달

 

   
▲ 목사안수식
   
 
   
 
   
 
   
 
   
 
   
 
   
 
   
 
   
 
   
 
   
 
   
▲ 선언
   
▲ 축도 - 조희은 목사
   
▲ 정회원 허입식
   
 
   
 

 

   
▲ 이임감리사 소개 및 공로패 전달
   
 
   
▲ 이임사 - 이수명 감리사

 

   
▲ 취임감리사 임명장
   
▲ 뱃지전달
   
▲ 취임사
   
▲ 신임감리사 단체사진
   
▲ 축가-박종호 장로(CCM가수)
   
 
   
▲ 폐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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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9)
2021-04-23 07:47:27
최승일 감독님이 은퇴를 하셨군요.
수원목양교회 담임목사이신 최승일 감독님께서 드디어 은퇴를 하셨군요.
수원목양교회에서 최승일 감독님을 처음 만나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하도록 인도해
주신 그때의 고마움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다른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최승일 감독님과 수원목양교회
성도님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나긴 여정을 목회로 살아오신 최승일 감독님 은퇴를 하게 되어 아쉽지만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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