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장개위 출범, 위원장에 최헌영 목사5개 소위원회 구성하고 장정개정 활동 시작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1년 04월 20일 (화) 14:04:40
최종편집 : 2021년 04월 27일 (화) 13:53:04 [조회수 : 1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최헌영 목사가 제34회 총회 장정개정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총회 장정개정위원회가 20일 이철 감독회장의 소집으로 제1차 장정개정위원회 모임을 갖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서기, 각 소위원회 등의 조직을 마치고 공식 출범했다. 장정개정위원장에 최헌영 목사(원주제일교회)가 선출됐다.

이철 감독회장은 최헌영 목사와 법조인 송인규 장로 등 2인을 감독회장 임명 몫으로 지명했고 위원들은 감독회장 지명자를 장개위원장으로 천거하는데 이견이 없었다. 최헌영 위원장은 동부연회 감독을 지냈고 지난 회기에 장개위원(3분과위원장)이었으며 장단기발전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부위원장에 유완기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장), 서기에 최정훈 목사, 부서기 한연기 장로가 선임됐다.

위원으로 △서울연회: 함영석 목사, 조석제 장로 △서울남연회: 손석동 목사 주영진 장로 △중부연회: 송규의 목사, 한재룡 장로 △경기연회: 하근수 감독, 안재근 장로 △중앙연회: 최정훈 목사, 정진섭 장로 △동부연회: 우광성 목사, 김철중 장로 △충북연회: 김기범목사(B), 한연기 장로 △남부연회: 강기현 목사, 유완기 장로 △충청연회: 이구일 목사, 안봉기 장로 △삼남연회: 김기범 목사(A), 배덕수 장로 △호남특별연회: 최재영 목사, 정경재 장로 △미주자치연회: 허장 목사, 한옥 장로 △임명직: 최헌영 목사, 송인규 장로 등이고 이들로 소위원회를 조직했다.(아래 표 참조)

   
 

위원장의 발언으로 보아 이번에도 대대적인 개정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 감독회장이 입법의회 분과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만큼 분과위원회에서 제안하는 법안들을 장개위가 얼마나 수용하며 협력할지도 관건이 될 전망이다.최헌영 위원장은 임명직후 “감독회장으로부터 장개위원장 제안을 받았을 때 아무 조건을 달지 않으면 한 번 해보겠다고 했다.”고 지명 배경을 밝히고 “백지차원에서, 새로 장정을 만드는 차원에서 협력해 주면 좋겠다. 이번 입법의회에서는 좋은 법을 만들어 장개위가 제안한 법안들이 다 다루어 져서 감리회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헌영 장개위원장은 “입법의회 분과위원회가 열심히 모이고 있다. 분과위 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장개위안과 의견 차이가 없는 모양새를 갖추도록 하겠다”며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위원장은 또 “민감한 부분은 초기에 다뤄 충분한 토론과정을 거치겠다. 현장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 달라.”고 해 시일에 쫓겨 졸속이 되거나 일방적인 입법이 되지 않도록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으며 법안개정 과정에서 장개위 내부의 논의가 새어 나가면 압력이나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 “소위원회별 단톡방을 만들어 소통하되 보안유지에 힘써 달라. 그리고 어떻게 바꾸겠다고 약속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최헌영 위원장은 “재판법이 광범위하고 주요하다”며 당초 4개 소위로 구성하려던 위원회를 5개 위원회로 늘리고 선거법과 재판법을 모두 다루려던 3소위원회에서 재판법을 떼어 4소위원회에 배정했다. 4소위원회는 5소위원회로 명칭을 바꾸고 각 소위원회 위원장과 서기로 구성하여 장정 완성 후 장정균형구조정리만 담당하기로 했다.

일정 조정도 있었다. 장개위는 주로 목요일에 전체 모임을 갖기로 했다. 2차 전체 모임은 오는 6월 10일(목) 일영연수원에서 1박2일로 모이며 그보다 앞서 5월 14일(금) 오전 본부에서 법리이해, 법안 방법 등을 숙지하자는 취지에서 전 위원을 대상으로 입법 세미나를 갖기로 했다. 그 이전까지는 각 소위원별 모임을 자체적으로 갖기로 했다.

장개위가 계획한 타임스케줄에 의하면 장정개정 제안을 5월 31일까지 받기로 했다. 우편접수의 경우 5월 31일자 소인이 찍힌 것 까지 가능하다. 장정개정 제안서 제출방법과 양식 등은 4월 26일 본부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제안서에는 대표발의자, 소속, 연락처, 개정안 제목, 개정안 설명, 현행과 개정안 비교표, 그리고 입법회원 20명 이상의 서명부 등(장정644단 제144조 ⓷항)이 담겨야 한다.

입법의회는 10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3일간 예정되어 있다. 그 이전까지 장개위는 7차례의 전체 모임을 가질 예정이며 9월경 공청회를 가진 뒤 10월 15일에 법률개정안을 공고할 계획이다. (하단 타임스케줄 참조)

 

   
▲ 이철 감독회장이 장정개정위원회를 조직하고 있다.
   
 
   
▲ 장정개정위원장 선출
   
 
   
▲ 서기 최정훈 목사 선출
   
▲ 소위원회 모임
   
▲ 소위원회 모임
   
▲ 소위원회 모임
   
▲ 상단 좌측부터 1소위원장 함영석 목사, 2소위원장 강기현 목사, 3소위원장 우광성 목사, 4소위원장 손석동 목사
   
▲ 장정개정위원회 타임스케줄. 전체 모임 일정이 변경됐다.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15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