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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펜젤러 선교상> 시상식의 공동 운영과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2021년 9월부터 2030년까지 매해 1,000만원씩 1억원의 기금을 마련하여 시상식을 진행합니다.
곽일석  |  iskw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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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4월 01일 (목) 22:19:22
최종편집 : 2021년 04월 02일 (금) 00:12:10 [조회수 :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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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1일(목) 오후 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실에서 <아펜젤러 선교상> 제정을 위한 협약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아펜젤러 선교상> 시상식 후원회(이사장 임일우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와 협력하여 2021년 9월부터 2030년까지 매해 1,000만원씩 1억원의 기금을 마련하여 설립 기념일을 즈음하여 시상식을 진행하기로 협약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상기의 시상식이 갖는 의미는 감리교회 해외 선교의 활성화와 미래적인 선교 발전을 모색한다는 관심에서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설립자로서 한국 개신교 초기 감리교 한국선교회를 조직하여 선교·교육·의료 및 사회봉사를 하였던 그의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사업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서 감신82동기회 산하 [MTU세계선교회]는 <아펜젤러 선교상> 시상식 후원회(이사장 임일우 목사)를 조직하고 지난 2021년 3월 중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은재 교수(기획처장)와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후 오늘 4월 1일 <아펜젤러 선교상> 시상식의 공동 운영과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는 미국 출신 감리교 목사로 한국에서 활약한 선교사입니다. 한국선교회를 창설하고 배재학당(培材學堂)을 설립하여 한국의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배재학당이 설립되었습니다.

배재학당 설립 당시 고종 황제마태복음서 20장 26-28절을 인용, "크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欲爲大者當爲人役]."는 당훈을 지어주었습니다. 이 배재학당에서 최초의 신학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1888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미 감리회에 보낸 보고서에 따르면 1887년 9월부터 배재학당 내 한국 학생들에게 신학 교육을 실시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1887년을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설립연도로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작게 시작하지만 향후 10년 동안 계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감리교회 역사 속에서 품격 있고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감리회 소속 선교사로서 해외의 다양한 지역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한 마음으로 뜨겁게 격려합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아펜젤러 선교상> 후원회

이사장 임일우 목사, 사무총장 곽일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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