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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예수님의 원래 계시(2)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핵심 : 우리는 하나님과 동등, 우리는 신.
김주범  |  iamoknap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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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3월 09일 (화) 23:41:51 [조회수 :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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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핵심 : 우리는 하나님과 동등, 우리는 신.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들이 믿지 아니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들이 알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은 마귀의 말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이 알고 있는 그 말씀들 때문에, 그들은 정작 하나님의 말씀을 배척했다. 그러므로 그들이 알고 있는 말씀은 마귀의 거짓이고, 그들이 배척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가. 그들은 무엇을 믿지 않았나?

1)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지 못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란 말이 마귀의 거짓말이다. 모세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가르친다. 모세는 하나님을 섬겼으나 사실은 마귀의 거짓말을 따랐으며, 하나님을 참으로 아는 사람을 죽이는 법을 만들었다.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섬겼다 하지만, 실제 상으로는 마귀의 거짓을 위해 봉사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 개역한글, 요한복음19:7 )

이 법은 하나님의 진리를 막기 위한 마귀의 거짓말이 얼마나 강력한 국가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었는지 보여준다. 국가가 마귀의 거짓말을 보장해주는 강력한 사법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아담 이후로 어떤 누구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말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마귀가 얼마나 강력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거짓으로 철저하게 지배해왔는가를 보여준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한 분 아버지 하나님”을 가지고 있다고 유대인들이 담대하게 말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정면으로 말씀하셨다. 이렇게 이해해야만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 개역개정, 요한복음8:41 )

그들은 아주 담대하게 말한다. 우리는 바르게 하나님을 섬기고 믿고 있다. 우리의 아버지는 하나님 한 분뿐이다. 이렇게 그들의 믿음에 어떤 잘못이라도 전혀 없다는 강력한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말한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께서 너희 아비는 마귀라 하셨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8:44 )

얼마나 황당하고 충격적인 말씀인가? 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날벼락 같은 말씀이다. 이 한 말씀으로 그들의 모든 전통과 행위들이 마귀의 행사가 되어 버렸다. 그들이 마귀의 종인 것이 완전히 드러나 버렸다. 그러니 우는 사자같이 예수 님을 죽이려 달려들지 않겠는가? 사실상 그들의 아비는 마귀이다.

왜 마귀가 그들의 아비인가? 마귀의 거짓을 따르기 때문에 그들의 아비는 마귀이다. 예수 님의 진리를 따르지 않는 것은 마귀의 거짓을 따르기 때문이다. 전하시는 말씀 때문에 예수 님을 죽이려 하였다. 왜냐하면 예수 님의 가르침이 그들의 지식과 반대이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 님을 용납할 수 없었다.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 개역개정, 요한복음8:45~47 )

예수 님은 진리를 말씀하시는데 그들은 그 예수 님을 죽이려 하였다. 그들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에게 속하였다. 때문에 진리를 말씀하시는 예수 님을 죽이려 하였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 예수 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단순히 마음만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내용이 중요하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예수 님이 핍박받은 가르침을 믿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요. 그러나 예수 님의 그 가르침을 반대하는 자는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 속한 자이다. 이들은 유대인들처럼 하나님의 진리를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이단으로 정죄하고 죽이려 한다. 예수 님을 믿는다 하나 예수 님의 진리를 믿는 자들을 죽이려 하는 자들은 실상 마귀의 자식들이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여러분들 모두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 때문에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려면 다음의 한 마디를 더 믿어야 한다. 그 한 마디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의 의미이다. 이 의미를 믿으면 예수 님을 믿는 것이고, 믿지 않으면 예수 님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예수 님을 죽인 유대인들 같이.

 

그 의미가 무엇인가?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 개역한글, 요한복음10:33~36 )

무엇 때문에 그들은 예수 님을 참람하다 하였는가? 예수께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예수 님 자신이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의 의미가 “나는 하나님이다”이기 때문에, 예수 님의 그 말씀을 자동적으로 그렇게 알아들은 것이다. 그들의 사고방식으로 볼 때 예수 님은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들은 이 말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예수 님은 이 말이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라 하신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가 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신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된 것이냐”라고 하신다. 이것은 폐할 수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 말씀이다. 예수 님은 자신이 신이라 하신다. 이것은 진리이다. “우리는 신이 아니다”는 마귀의 거짓이다. “우리는 신이다”는 하나님의 진리이다.

이렇게 알면 아무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쉽게 말할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의 의미는 “나는 하나님”이라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현재 우리는 너무 행복하게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 한다.

자, 이제 우리가 예수 님을 하나님의 독생자로 믿는지 확인해보자. 당신은 “나는 하나님”이라 할 수 있는가? 만약에 할 수 없다면, 당신은 예수 님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각종 이적과 표적, 그리고 제의(祭儀) 제도를 두고 있었으나 하나님을 믿지 않았듯이, 당신이 아무리 믿음 생활을 잘하고 있으며 오래 했다고 하더라도 예수 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신이다”는 독생자이신 예수 님의 말씀이다.

당신은 “나는 하나님이다”를 수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당신은 생각한다. “예수 님은 하나님”이다. 그러나 나는 아니다. 어떻게 내가 하나님일 수 있는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자신의 사고방식을 따르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자. 우리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말하면 그 말은 “나는 하나님”이라는 말이다.[1] “나는 하나님(신)”임을 반대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란 말의 의미를 모르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임을 믿지 않았다.

진리는 예수 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친 아버지”이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이 우리의 친 아버지”라고 가르치지 않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친 아버지가 아니다”는 마귀의 거짓이다. 즉 그들은 마귀의 거짓을 진리로 믿고 이제까지 모세를 따라왔다. 그들은 “하나님이 친 아버지”라 하는 예수님을 죽이려 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이 친 아버지이신 것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이 친 아버지”라 하시는 예수 님을 대적한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5:17-18 )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의 유일하신 아버지”라 했던 그들이 예수 님이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라고 말씀하시자, 예수 님을 죽이려 하였다. 하나님이 그들의 아버지는 되어도 예수 님의 아버지는 될 수 없다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친 아버지”일 수 없다는 것인가?그들은 “하나님이 우리의 친 아버지”일 수 없다고 한다. 그들이 비록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의 유일한 아버지”라 하였어도 그들은 “하나님이 우리의 친 아버지”라는 의미로 말한 것이 아니다. 창조주 아버지 정도의 의미로 말한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는 모든 만물의 창조자라는 것이다. 이 말에는 우리와의 생명의 연속성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의 친 아버지”는 하나님이 우리를 직접 낳으신 분이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생명의 연속성이 있다.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하는데 “생명의 연속성”은 아주 중요하다. 아버지와 아들 간에 있는 동일성은 무엇인가? 같은 생명이다. 이것이 아버지와 아들 간의 공통분모이다. 생명의 연속성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개역한글, 요한복음5:17-18 )는 이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면 생명에서 “나는 하나님과 동등” 되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과 동등 된 생명의 연속성만이 우리로 하나님의 목적을 살 수 있게 한다. 동등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들이 왜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 하시는 예수 님을 반대하고 죽이려 하였을까? 그것은 그 말의 의미 때문이다. 예수 님은 “내가 하나님과 동등하다”라고 직접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말은 “나는 하나님과 동등하다”라는 말이기 때문에 예수 님이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고 하셨을 때, 그들은 자동적으로 “나는 하나님과 동등하다”로 알아들었다.

모세의 가르침은 “하나님은 우리의 친아버지가 아니다”이며, “우리는 하나님과 동등 되지 않다”이다. 이것은 마귀의 거짓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친아버지”이며 “우리는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예수 님의 가르침이며 하나님의 말씀 자체이다. 하나님의 진리는 “우리는 하나님과 동등하다”이나 마귀의 거짓은 “우리는 하나님과 동등하지 않다”이다.

어떻게 우리가 동등할 수 있는가?외형이나 능력, 지식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동등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동일한 것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생명이다. 아버지와 자녀는 생명에서 동일하고 같다. 즉 마귀는 하나님과 우리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라 말하는 것이고 예수 님은 하나님과 우리는 생명에서 동일 본질이라 말씀하신다.

당신은 당신이 하나님과 등등한 것을 믿는가? 믿지 않는다면 아직 당신은 마귀의 거짓을 따르고 있다. 예수 님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 사실은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독생자로 믿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진실을 믿으면, 누구든지 하나님과 같이 되도록 자신의 본 생명을 연습하여, 결국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마귀는 이것을 반대하기 위하여 이 진실을 사람들에게 숨기려 하는 것이다.

 

3) 무엇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신 것을 믿을 수 있게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독생자이며, 예수 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기 때문이다. 즉 예수 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믿는다. 이것이 바로 참된 믿음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을 가지는 방법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임을 믿는다. 그러나 무슨 근거로 그렇게 믿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대부분 예수 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씀을 믿기 때문에 그렇게 믿는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아버지와 자식 관계가 믿어서 맺어지는가? 우리가 믿지 않으면 우리는 누구인가? 그냥 단순한 생물인가?또는 마귀의 자녀인가?

하나님은 예수 님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필연적 연속성의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하신다. 우리 모두는 생래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고, 그러므로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며, 우리는 신(하나님)인 것을 알게 하신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의 의미는 “나는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라는 말의 의미는 “나는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말이다. 이 관계를 풀 수 있는 핵심어는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라는 말이다. 이것이 확실해지면, 우리는 “나는 신이다”라고 말하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의 친 아버지인 것을 알면, 우리가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면 자신이 신(하나님)인 것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의 친 아버지심을 알아야 한다. 어떻게 이 진실을 알 수 있는가?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이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이 우리의 친부이심을 알려 주려 오셨다. 이것은 오직 예수 님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시기 때문에, 예수 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친 아버지이심을 믿을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친 아버지라는 예수 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8:54 )

우리가 하나님이라 부르는 그 분이 예수 님의 아버지이다. 동시에 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친 아버지이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 개역개정, 요한복음20:17 )

예수 님의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시다. 예수 님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어야 한다. 현재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든 모르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의 진실을 알았다. 이 말의 의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동등하며 또한 신(하나님)이다.

당신은 진리를 믿는가?예수 님은 이 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하나님을 바로 아시는 오직 한 분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예수 님이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계시하신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신 것을) 나타내셨느니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1:18 )[2]

그들은 (예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8:27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16:3 )[4]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나는) 아버지에 대한 것을 (너희에게) 밝히 이르리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16:25 )[5]

내가 (당신의) 아버지의(란)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 개역한글, 요한복음17:26 )[6]

예수 님의 사역 목적은 하나님이 우리의 친 아버지이신 것을 알려주는 것이고, 예수 님은 자신의 가르침의 신빙성을 위해 예수 님 자신이 누구이시고 어떤 분이신지 알려주는 일을 하셨다. 이것을 위해 자신에 대한 많은 설명을 하셨으며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적 권능을 통하여 자신의 진실성을 보여주셨다.[7]

우리는 예수 님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것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예수 님의 말씀을 믿는다.

 

나. 예수 님 사역의 목적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신(하나님)인 것을 알려주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셨던 하나님과 같은 형상을 입는 목적을 이루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아들이다. 때문에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다. 하나님보다 열등한 생명이 아니라 하나님 그 분 자신의 생명을 받은 존재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 자신 그 자체의 생명이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 개역개정, 요한복음5:26 )
"For just as the Father has life in Himself, even so He gave to the Son also to have life in Himself; ( New ASV, John5:26 )

많은 사람들이 언제부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가에 대한 심한 혼동을 가지고 있다. 바울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이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 개역한글, 갈라디아서3:26 )

한글 번역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원래 말씀은 “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볼 때,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이다[8]가 옳다. 바울 신학적 가르침에 깊이 젖어 있는 번역자들이 이 말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라고 번역했을 것이다. 이 같은 번역이 얼마나 심각한 폐해(弊害)를 가져 왔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그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때문에 나는 이제부터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믿기 때문에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친 아버지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자신이 이미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제 예수 님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된다. 그러면 우리의 생명은 이미 하나님의 생명임을 알게 되고, 우리가 생명에서 신(하나님)인 것을 알게 된다. 다음의 설명을 좀 더 보자.

예수 님은 자신이 누구이시며, 그가 하신 말씀을 믿는 자들을 그들 본래 자신들, 곧 하나님의 자녀들, 로 되돌려 놓으셨다.(John 1:12 messge)
But whoever did want him, who believed he was who he claimed and would do what he said, He made to be their true selves, their child-of-God selves.  (John 1:12 messge)

이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낳으신 자녀들이다. 피로, 육체로, 그리고 섹스로 낳아진 존재들이 아니다.
These are the God-begotten, not blood-begotten, not flesh-begotten, not sex-begotten.  (John 1:13 messge)

그래서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으로서, 우리는 신이다. 예수께서 나타나신 것은 우리의 본래 생명을 우리에게 계시하시기 위해서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과의 연속성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우리 생명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로서 우리는 하나님이 낳으신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존재의 근원을 알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가르침을 통해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누구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우리 자신에게 다시 소개하기 위하여 오셨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 우리의 시작(기원)이 있음을 알게 된다.( John 1:12-13 MT, 요한일서 5:20 참조). 우리의 생명은 아버지와 같은 영원한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알 때 삶의 참된 의미를 알게 된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우리는 결코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없다.

 

 

다. 누가 예수 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을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로부터 오셨으며, 하나님이 그를 보내셨다는 것을 아는 자이다. 왜인가? 이것을 아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 자체이신 것을 믿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 개역한글, 요한복음 17:8 )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는 결코 하나님의 진리를 알 수 없다. 왜 인가?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이 적그리스도이다. 이들은 예수 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거부하고 사람의 말로 듣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다. 이들은 진리를 들을 수 없다. 때문에 자신의 생명의 근원을 찾지 못하고 마귀의 거짓의 삶으로 인생을 마감한다.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 개역한글, 요한일서4:2-3 )

예수께서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하신 말씀은 너희들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진 신(하나님)이라는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신인 것을 알고 믿는가? 자신이 신(하나님)인 것을 알지 못하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당신은 적그리스도이다. 마귀의 자식이다. 결국 귀신이다. 왜냐하면 마귀의 바램을 수종하여 따르기 때문이다.

 

 

[1] 이것에 대해 자세하게 이해하기 원하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가르침의 본질”과 필자의 다른 책들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이란 말은 존재의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이름을 말한다. 예를 들어 “수박”이라 했을 때, 수박이 한 개체의 이름인가? 아니면 수박 종류 전체를 일컽는 말인가? “수박”이란 그 종류의 생명의 이름이기 때문에, 그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은 수박이다. 우리 역시 “하나님” 생명의 존재들이기 때문에 우리 역시 신(하나님)이다.

[2] No man has seen God at any time; the only begotten God, who is in the bosom of the Father, He has explained [Him.] ( New ASV, John1:18 )

[3] They did not realize that He had been speaking to them about the Father. ( New ASV, John8:27 )

[4] "And these things they will do, because they have not known the Father, or Me. ( New ASV, John16:3 )

[5] "These things I have spoken to you in figurative language; an hour is coming when I will speak no more to you in figurative language, but will tell you plainly of the Father. ( New ASV, John16:25 )

[6] I have made Your Name(Father) known to them and revealed Your character and Your very Self, and I will continue to make [You] known, that the love which You have bestowed upon Me may be in them [felt in their hearts] and that I [Myself] may be in them.  (John 17:26 AMP)

[7]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 개역한글, 마가복음16:20 )

[8] For you are all sons of God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 New ASV, Galatians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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