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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옥색 빛깔의 푸른 바다 - 니스
신태하  |  hopeac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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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2월 22일 (월) 23:35:11
최종편집 : 2021년 02월 22일 (월) 23:49:29 [조회수 : 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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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서부까지 이어지는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끝에서 프랑스 리비에라, 즉 ‘코트 다쥐르’가 시작된다. ‘코트 다쥐르’는 말 그대로 옥색 빛깔의 푸른 바다라는 뜻으로 프랑스 남동부 지중해 해안으로 툴롱에서 시작해서 앙티브, 니스, 모나코를 지나 이탈리아 국경과 가까운 망통까지 이어진다.

‘코트 다쥐르’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에 큰 인기를 얻었는데, 특히 영국 상류층들의 호응이 좋았다. 지금도 이 지역은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눈을 즐겁게 하는 빛나는 해변들 때문에 엘튼 존, 데이비드 베컴, 브리지트 바르도, 티나 터너와 같은 유명인들이 터를 잡고 살고 있다.

‘코트 다쥐르’는 깐을 비롯하여 이 지역에 속한 많은 도시들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제들이 열리는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그보다는 아름다운 해변의 휴양지로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코트 다쥐르’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들 중에서도 여행의 출발이자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 바로 니스다.

니스는 인구 35만 명 으로 프랑스 5번재 도시이지만 파리 다음으로 미술관이 많은 미술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샤갈 성서미술관, 마티스 미술관, 순수 미술관, 근현대 미술관, 미술역사 박물관, 아세아 미술관, 아나톨 자콥스키 미술관 등 수많은 미술관들이 크지 않은 도시에 산재해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우울함이 극에 달하는 요즘, 아름다운 해변 도시이자 휴양지, 예술의 도시인 니스를 랜선 여행으로나마 즐겨 보면 어떨까? 니스를 방문한다면 필수적으로 들르게 되는 코스를 따라가 보자.

 

   
▲ 니스 중앙역(1)
   
▲ 니스 중앙역(2)
   
▲ 니스 장 메드생 거리
   
▲ 니스 장 메드생 거리 야경
   
▲ 마세나 광장(1)
   
▲ 마세나 광장(2)
   
▲ 마세나 광장(3)
   
▲ 샬레아 광장 벼룩시장(1)
   
▲ 샬레아 광장 벼룩시장(2)
   
▲ 니스 성
   
▲ 니스 성에서 바라본 스카이라인
   
▲ 프롬나드 데 장글레 거리
   
▲ 석양 무렵의 프롬나드 데 장글레 거리
   
▲ 샤갈 미술관(1)
   
▲ 샤갈 미술관(2)
   
▲ 마티스 미술관(1)
   
▲ 마티스 미술관(2)
   
▲ 니스 카니발(1)
   
▲ 니스 카니발(2)
   
▲ 니스 카니발(3)
   
▲ 니스 항구
   
▲ 니스 해변(1)
   
▲ 니스 해변(2)
   
▲ 니스 해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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