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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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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2월 20일 (토) 13:27:04
최종편집 : 2021년 02월 26일 (금) 18:36:00 [조회수 :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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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여식 후 기념촬영 모습

목회자유가독돕기운동본부(회장 김진호 목사)는 지난 18일 오전 본부회의실에서 ‘2021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별세 목회자 유가족 사모 1명을 비롯해 대학생 14명, 고등학생 9명, 중학생 4명, 초등학생 3명 등 31명에게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총무 최우성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감사예배에서 이광호 감독(서울연회)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앞으로 헤쳐가야 할 내일의 삶이 힘들겠지만, 절대 주눅 들지 말고 더 당당해지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그리스도인답게 살기 위해 잘 분별하기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 은회곤 목사(전 미주연회 감독)의 격려사 및 회장 김진호 목사(전 감독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장학금이 전달됐다.

은회곤 목사는 격려사에서 “작은 겨자씨처럼 내일을 향한 비전과 꿈을 가지 바란다”면서 “주님을 바라보녀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고 큰 나무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열매를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진호 목사는 인사말에서 “많은 교회와 뜻있는 분들의 도움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이분들의 격려와 기도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하나님 말씀 잘 믿어 훌륭하게 성장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장학금은 14명 대학생에게는 각 200만원씩, 9명 고등학생에게는 100만원씩, 4명 중학생엑는 60만원씩, 3명 초등학생에게는 40만원씩이 전달됐다.

이어 김하은 학생이 대표로 감사편지를 낭독하고, 예자회 회장 배영선 사모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김진호 목사의 축도로 장학금 전달식은 마무리됐다.

   
▲ 설교하는 이광호 감독
   
▲ 격려사 하는 은희곤 전 감독
   
▲ 인사말 하는 김진호 전 감독회장
   
▲ 장학금 수여 모습
   
▲ 장학금 수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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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49.163.1.224)
2021-02-26 17:47:50
이런게 뉴스지 않습니까?
은퇴하시고도 목회자 유가족을 위해서 귀한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시는 김진호 감독님의 모습이야 말로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알릴만한 뉴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회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감리교회의 대표를 지내신 큰 어른께서 은퇴 후에도 이렇게 열심으로 섬겨주시는 모습은 참 예수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감리교회의 자랑이며, 기독교의 자랑입니다. 이런 뉴스는 각 방송사에 제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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