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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회, 연무대교회에서 올해 첫 진중세례식 거행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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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2월 08일 (월) 18:34:53
최종편집 : 2021년 02월 09일 (화) 08:20:50 [조회수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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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가 지난 2월 6일(토) 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진중세례식을 거행했다. 이번 세례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해서 후원하는 교회가 세례식에 참석하여 설교하고 집례하던 기존 방식과 다른 형태로 진행됐다.

예배와 집례는 이경수 중령, 신형철 소령, 김명신 소령, 이희건 소령(진) 등 중부지역 감리교군목들이 김영호 군종참모(중부연회 소속)의 사회에 따라 순서를 담당하고 설교와 격려는 영상을 통해 전하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에 따라 강판중 감독(남부연회)이 요3장16절을 본문으로 하여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는 복’에 대해 영상설교를 전하고, 전석범 목사(가양교회)와 홍현선 감리사(대전동지방)가 영상을 통해 세례받는 훈련병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말씀을 전했다.

이번 세례식은 2021년도를 여는 첫 세례식으로, 하나님께서 감리교 군선교를 위해 주신 특별한 기회이기도 했다.

당초 지난 해 12월 26일에 행해져야할 세례식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전면 금지됐다가 2월 6일부터 재개됐기 때문이다.  군선교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좌석기준 10%의 군내방역수칙과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세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1년의 첫 세례식을 감리교군선교회가 감당하게된 것 외에도 감리교 군목(김영호 중령)이 지난 11월에 논산훈련소 군종참모로 부임하여 치러진 첫 세례식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김영호 군목은 논산훈련소를 영적추수의 최고지로 확신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영적 장애를 극복하기위해 이번 세례식을 기도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의 어려움을 공감한 감리교 중부지역 군목단장(이경수 중령, 육군본부)도 세례를 통한 영혼구원의 황금기가 감리교회에 임하기를 간절히 열망하면서, 지역 군목들과 더불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비대면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훈련병 000명이 감리교군목들에 의해 세례 받고 감리교회에 등록되는 기쁨이 있었다.

이번 세례식은 진중세례에 대한 교회의 긍정적인 기대와 적극적인 후원으로 가능했다. 세례식을 2주간 남겨놓은 긴박한 시간에 세례식 경비를 마련해야할 상황에서 교회마다 흔쾌히 후원해주었기 때문이다. 이에 군선교회는 이들 감리교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세례식 후원에 논산제일교회(경지환 목사), 미아동(임철수 목사), 빛가온(서길원 목사), 산성(박상칠 목사), 서사제일(이구일 목사), 송학교회(김은성 감독), 영광교회(윤보환 감독), 중곡교회(권종호 목사), 진관교회(이현식 목사), 창천교회(구자경 목사) 그리고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유재성 장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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