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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시민, 깨 성도목사라고 다 목사가 아니고 교회라고 다 교회가 아니다
최종운  |  pingan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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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1월 28일 (목) 21:31:43 [조회수 :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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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시민, 깨 성도

어느 시대인들 혼란이 없고 편안한 시국이 없었겠지만 코로나 19 상황에서는 더욱 더 혼란과 난맥상이 국가적으로나 교회적으로나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사회전반에서 요구하고 있는 반 역사적, 반국가적, 반민주적, 적폐보수의 폐단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가질서를 바라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독재 왕정국가에서 민주 국가로, 시민 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국민적 몸부림이 여기 저기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혁에는 항상 반항하는 세력이 있기 마련입니다. 적폐세력들의 조직적 거부하는 힘이 거세기만 합니다. 적폐검찰이나 적폐법원, 보수정치 적폐세력들은 기존의 불합리한 거대한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거센 저항을 하고 있습니다. 밥그릇싸움에서 밥그릇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은 깨 시민의 촛불 정신을 망각하지 말고 두 눈 부릅뜨고 공정한 국가로 거듭 나기 위해 정신차려야 합니다.

적폐세력, 기득권세력, 부정부패 세력들이 더 이상 득세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합니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개돼지가 아닙니다. 모든 국민들이 공정한 기회로 공정한 경쟁으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감시하고 국민의 주권을 위임하여 제대로 정치 할 수 있도록 감시도 병행하여야 합니다.

코로나 19가 일상화 된지 벌써 1년이 경과했습니다. 코로나 19의 초기부터 대 유행에는 반드시 교회가 직간접적 원인 제공을 하여 국민들의 원성이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교회가 사회의 공공의 적이 되었습니다. 교인들을 혐오의 대상, 기피의 대상이 되어 접촉하지 않으려 합니다. 빛과 소금이 되기는커녕 코로나 19 소굴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대유행의 근원지인 대구 신천지, 8,15 광화문 집회, 상주 BTJ열방센터, 대전 IM 국제학교에서 대거 발생하였습니다.

정부에서는 그토록 방역을 위해 홍보하고 방역지침을 내렸지만 기독교에서 만든 비인가 학원에서 허술한 방역과 방역수칙 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신천지, 광화문 8.15 집회이후 계속 문제를 일으키면서도 대면예배를 고집하고 뻔뻔하고 몰염치한 기독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은 적폐 정치인과 기독교가 사라지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교회 등 종교시설에서 끊임없이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현실에 시민들은 피로를 넘어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종교단체가 무슨 치외법권 지역이라도 되느냐? 비난하고 있습니다. 좀 잠잠해 질만 하면 매번 종교단체에서 확진자가 쏟아지는 모습은 교회존재의 의미를 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몰염치한 교회,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교회, 집단이기주의 병폐를 그대로 가지고 있고 반사회적 기능의 모습을 보이는 교회는 더 이상 존재의 가치가 없습니다. 말로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된다하고 현실에서 바이러스만 안겨준다고 비야냥 거리고 있습니다. 정통교회에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방역단계에 따라 비대면 예배로 협조를 잘 하고 있습니다

대유행의 근원이 되는 교회는 신학적으로 문제가 많은 목사들이 소속된 종교집단입니다. 코로나19가 참 종교와 사이비 종교가 구별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팔아 돈 버는 사이비 목사들이 모두 드러나고 있다고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정치인들은 국민 팔아 정치하고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을 팔아 목회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사이비 목사들이 득실 될까요? 그것은 성도들이 깨어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면 사이비 목사들은 성도들을 개돼지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번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교회는 많은 걸 잃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교회도 적폐세력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회도 개혁의 대상임을 알았습니다. 목사가 더 이상 하나님의 종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삯군 목자, 거짓선지자, 소경목사가 누군지 알았습니다.

한국교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이제 다시 거듭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종교개혁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걸러지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혐오집단에서 신뢰 받고 존경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깨어 있는 성도들이 많아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 삯군 목사들이 교회안에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고 설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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