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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연회 시무예배 "눈을 들어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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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1월 07일 (목) 21:19:31
최종편집 : 2021년 01월 11일 (월) 15:46:45 [조회수 :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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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연회가 예배로 2021년 소통.공감.연합.동행의 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1월 7일(목) 오전 11시30분에 동래온천교회(정동준 목사)에서 연회실행위원을 비롯한 연회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새해감사 및 연회 시무예배를 가졌다. 이번 예배는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재확산 된 가운데 지명된 인사만 참석하였고, 대신 연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황이 중계 되었다.

장석재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4명의 기도자가 각각의 기도제목으로 기도를 인도하였는데, 김형완 감리사(한려지방)가 연회발전과 부흥을 위하여, 임경엽 장로(남선교회연합회장)가 감리교회의 일치와 부흥을 위하여, 서형욱 장로(장로연합회장)가 각 교회와 기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강정혜 권사(여선교회연합회장)가 나라와 민족의 평화통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설교시간을 통해 황병원 감독은 “지난 2020년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였지만, 올해는 모든 것이 회복되어 마음껏 예배하고 활동하는 새로운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눈을 들어 바라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황 감독은 창 13:14-18의 본문을 통해 조카 롯의 하인들에서 비롯된 아브라함의 갈등 가운데 찾아오신 하나님의 위로를 예를 들며 우리가 가져야 할 꿈과 비젼의 차이에 대해 “꿈은 내가 바라는 것인 반면, 비젼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바람이며 사명”이라며, “나의 꿈이 하나님이 주신 비젼이 될 때 가장 이상적”이라고 덧붙이고, “그 어느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비젼을 믿음으로 바라는 우리 모든 연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 했다. 

이어 사회자의 광고와 황병원 감독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모든 순서가 끝난 후 황병원 감독이 준비한 기념품이 모든 참석자에게 전달 되었고, 코로나 방역 정책으로 식사 대신 식사권이 배부 되었다.

한편 이날 시무예배가 마치고 곧바로 삼남연회 청장년선교회 30년사 출판 기념회도 함께 이루어졌다.
 
-취재 : 삼남연회 영상전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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