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인터콥 ‘열방센터’ 제2의 ‘신천지 대구교회’ 되나충주, 울산, 광주, 부산 등 전국서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발생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1년 01월 05일 (화) 08:30:07
최종편집 : 2021년 01월 07일 (목) 01:51:23 [조회수 : 5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한 지방단치단체가 발동한 행정명령 안내 포스터

선교단체 인터콥에서 운영하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발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제2의 신천지 대구교회 사태가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방역 당국 경고를 무시하고 지난해 말 강행한 행사에 2천여 명이 다녀간 이후, 열방센터와 연관한 확진자가 충주, 울산, 광주, 부산 등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충주의 경우 새해 들어서만 교회 2곳에서 열방센터와 연관한 확진자가 40명 넘게 늘었다. 울산은 열방센터를 방문한 교인들이 자신들의 교회 행사에 참가하면서 모두 17개 교회에서 백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 당국이 지난해 말 열방센터에서 열린 두 차례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추정하는 인원만 2천4백 명이 넘는다.

이에 각 지방단체들은 BTJ열방센터 방문자 등에 코로나 진단검사 및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있다.

BTJ열방센터가 소재한 경북 상주시는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방역 비용을 열방센터 측에 구상 청구할 방침이다. 또 방역 규정 위반이 고쳐지지 않으면 시설 폐쇄와 함께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왕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