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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왜 교회일까? WHY CHURCH?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가 교회에게 해야 할 질문
김기승  |  kimgs37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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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12월 09일 (수) 19:24:09
최종편집 : 2020년 12월 09일 (수) 19:37:18 [조회수 :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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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것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날 선 질문을 하다”
왜 교회일까? 바로 지금이 새벽 4시 골든타임!
탁상공론은 없다. 탄탄한 성서적 해석으로 사회와 인문의 배경 너머
오늘의 교회 온도를 읽어 낸 저자! 

   
 

 

세상 속에서 기독교인은 어떠해야 하는가?

새벽을 걸으며 왜 교회일까?를 질문한 저자의 목사 되기. 성경에서 찾은 교회의 본질을 간추리면서 인문과 사회의 이야기들을 더불어 제시하고 있다. 일산 신도시를 진단하면서 체득한 도시 목회의 이론과 실제, 제로베이스에서 선택한 교회 세우기, 사람을 통해 운행하는 전도 현장은 긴장감마저 돋보인다.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라고 적시하면서 저자는 포스트 시대를 마주한 한국교회의 희망이 되어 독자를 만나고 있다.

세상이 왜냐고 물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전해진 교회 이야기는 이미 뉴스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다. 때로는 조롱거리가 되기도 하면서 왜 교회가 필요하며, 왜 존재하는지 질문들이 무거웠고, 교회 밖에서 교회 안에 들어오기 전에 고슴도치 딜레마에 빠지고 말았다. 찔리지 않을까? 이제 교회 된 우리에게 그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 성전이 무너졌던 A.D.70년경에도 유대인들은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 답변은 성경에 명확하게 담겨 있었다. 그러고 보니 교회론도 이와 같다.

 

추천사 >>>

저자 김기승 목사는 탄탄한 성서적 해석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학적, 인문학적 배경을 넘나들며 왜 이 시대에 교회가 필요한지를 짚어 나간다. 교회의 본질이란 주제를 생생한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쉬이 읽히면서도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참된 교회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김병삼 목사 | 만나교회 담임, 『치열한 도전』, 『그래야 행복합니다』 저자

 

김기승 목사는 ‘거룩한 고민’을 품고 거슬러 올라가는 자세가 충분히 탁월하다. 그가 고민하는 주제는 오롯이 교회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교회의 앞날을 희망의 가슴으로 보게 될 것이다. 참 고맙다, 이러한 목사님이 계셔서. 참 고맙다,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정연수 목사 | 효성중앙교회 담임, 중부연회 감독, 『수건을 벗어 던지라』 저자

 

내 평생 이런 기회는 처음 겪는다. 복음을 전할 기회, 교회를 교회답게 바꾸기 위한 논의를 진정성 있게 펼칠 기회, 무엇보다 교회를 실행할 기회, 교회 개척의 기회. 저자는 교회 개척자, 그러니까 실행가다. 그의 말에 탁상공론이 없다. 그러고 보니 교회론도 이와 같다.

송준기 목사 | 웨이처치 담임, 『끝까지 가라』 저자

 

교회가 자본주의의 틀 안에 갇혀 있는 모습을 보며, 다시 교회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요청하고 있는 김기승 목사의 외침은 명료하다. 사랑의 공동체, 은혜의 공동체, 섬김과 돌봄의 공동체,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공동체가 교회라고 고백한다.

박해정 교수 | 감리교신학대학교, 『빛을 따라 생명으로』 저자

 

코로나 사태 앞에 세상이 교회에게 질문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질문에 『왜 교회일까?』는 단숨에 읽으며 ‘바로 이거야!’라고 무릎을 치게 만든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세상과 접촉한 저자의 놀라운 고백이기도 하다. 어떻게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지 소중한 지침이다.

박정제 목사 | 라마나욧선교회 대표, 『나는 변방목사입니다』 저자

 

그리 많지 않은 원고이나 내용은 두꺼운 책이다. 교회개척 경험담에 머물지 않고, 저자의 신학적 성경적 고찰이 묻어난다. 개척교회 목회자는 공감하고 기성교회 목회자는 도전이 될 것이다. 진정한 교회의 본질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이 쓰여져 감사하고 기쁘다.

윤은성 목사 | 한국어깨동무사역원 대표, 『백비』 저자

 

 

책 속으로 >>>

• 교회라는 건물 안으로 가야만 채울 수 있었던 필요들이 이제는 교회에 가지 않아도 채울 수 있는 플랫폼들이 즐비하다. 헬라어로 교회는 ‘에클레시아’다. 본질적으로 ‘모인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유튜브가 있는데 우리는 왜 모여야 하는가? _14쪽 중에서

 

• ‘고슴도치 딜레마’는 지그문트 프로이드에 의해 심리학의 영역으로 인정된 용어이다. 차가운 날씨에 두 마리의 고슴도치가 모여 서로의 온도를 높여 주고 싶지만 서로의 바늘 때문에 접근할 수 없다는 쇼펜하우어의 우화이다. 사람들에게 교회는 고슴도치처럼 느껴진다. _16쪽 중에서

 

• 교회도 온도가 있다.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실 때 그곳은 진동하였고, 뜨거웠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 교회가 뜨겁기도 하지만 다른 온도를 가진 교회들도 있었다. 차가워진 사데교회를 향해서는 성경은 죽었다고 했다. _26쪽 중에서

 

• 도시에 교회를 개척하는 목회자라면 더욱 돈을 고민해야 한다. 돈을 고민하는 목사가 타락했다고 쉽게 단정하지 않았으면 한다. 돈을 제대로 고민하지 않은 목회자가 후에 더 타락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_34쪽 중에서

 

 

• 교회 개척을 꿈꾸고 있는 목회자들이 교회의 온도를 재보지도 않고 가슴만 뛰어서 움직이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예수님도 말씀을 가르치시고 4,000명의 무리가 먹을 것이 없어서 기진하며 돌아갈 것을 불쌍히 여기셨다. _37쪽 중에서

 

• 골든타임의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한국교회는 지금 위기이자 변화의 시기이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_40쪽 중에서

 

• 교회라는 언어는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고, 우리는 교회라는 단어에 적절하게 반응하고 있는 걸까? _45쪽 중에서

 

• 초대교회 심각한 이단 중 하나는 영지주의였다. 예수님의 인성을 부정했다. ‘영’은 선하고 ‘육’은 부정하게 여겼다. 교회 안은 거룩하고 교회 밖은 부정하게 여겼다. _55쪽 중에서

 

• 우리는 복음이 필요한 사람의 상황을 고려하는가? 사랑한다면 받는 사람의 위치, 시간, 관계,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무례한전도자를 세상은 싫어한다. _59쪽 중에서

 

• 아내는 양을 잃어버린 곳에서 찾고 있었고, 나는 양이 없는 곳에서 열심히만 찾고 있었다. 둘다 움직였지만 다른 열매가 찾아왔다. 이 땅에 교회는 많다. 열심히만 움직이는 교회가 있고, 잃어버린 양을 향해 움직이는 교회가 있다. _69쪽 중에서

 

•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고, 사랑을 나누는 초대교회에 커다란 핍박이 다가왔다. 이 일로 예루살렘에 있었던 성도들은 흩어지게 되었고, 흩어짐으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안디옥에 교회가 세워졌다. _76쪽 중에서

 

• 사도행전이 바라본 가이사랴, 안디옥의 세상을 보았다. 건강한 교회는 함께 모여 마가의 다락방에 임한 성령을 경험한다. 그리고 다이너마이트 같은 성령의 능력으로 가이사랴, 안디옥을 향해 나아간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교회이다. _81쪽 중에서

 

• 상황화를 위한 질문은 지역마다 답이 달라야 한다. 복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상황은 시대와 지역마다 다르다. 갈라디아서, 로마서, 고린도전서, 데살로니가전서, 빌립보서 모두 저자

는 같아도 내용도 분량도 다르다. _94쪽 중에서

 

• 복음은 내가 속한 삶의 현장으로 적용이 되어야 한다. 빈틈으로 복음이 스며들어가면 세상은 교회를 향해 묻기 시작한다. _98쪽 중에서

 

•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라면 우리도 사마리아를 우회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야 한다. 사마리아를 지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회가 필요하다. _107쪽 중에서

 

• 복음을 들은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은 성령 안에서 자유함으로 신앙생활을 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갈라디아교회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다른 복음이 갈라디아교회에 들어온 것이다. 지금도 교회의 위기는 외적인 핍박이 아니라 교회 안에 들어온 다른 복음이다. _126쪽 중에서

 

• 지혜를 자랑하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은 진짜 자랑할 것을 자랑한다.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이다. _135쪽 중에서

 

• 크기가 생명을 대체할 수는 없다. 나에게 맡겨진 일을 믿음으로 걸어가면 된다.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_141쪽 중에서

 

• 교회는 성령을 통해 세상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공동체이다. 교회를 통해 복음을 듣고 사람들은 하나님과 무너졌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 교회는 회복된 주님의 사랑을 다시 세상에 흘려보내는 공동체이다. _153쪽 중에서

 

• 교회는 끊임없이 길과 세상을 연결해야 한다. 세상과 길이 연결되는 거룩한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_163쪽 중에서

 

• 웨슬리의 청중들은 대부분 보통사람들이었다. 가난한 노동자들, 교육받지 못한 사람,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었다. 옥스퍼드 감옥에서도 설교하였다. 잃어버린 곳에 복음이 전해질 때 사회는 변화되고 있었다. _166쪽 중에서

 

• 건강한 신앙은 표적에 취한 자가 아니라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건너가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요요신앙이 아니라 일상에서 제자로 살아가기 원하신다. _183쪽 중에서

 

• 성경에는 삭개오처럼 매국노 취급을 받았던 사람도, 성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여인도,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한 탕자도 있었다. 하지만 주님은 그들에게도 은혜의 자리로 초대하신다. _197쪽 중에서

 

•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읽어야 한다. 내 힘으로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의 입술을 통해 고백하게 하실 것이다. _208쪽 중에서

 

 

저자 소개 >>>

김기승

세상에서 길을 걸어가려고 몸부림치는 김기승 목사!

지금도 교회가 소망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일산 맨땅에 교회를 개척하였다.

그의 고민은 늘 '교회'였다. 세상에서 교회의 온도를 처절하게 느끼며 복음을 전하는 개척자이자 실행가이다. 그의 말에는 탁상공론이 없다. 교회를 향한 고민과 사랑, 실행 속에서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져 가고 있다. 복음을 전할 때 목사의 의미를 먹는다고 고백하는 목사이다.

저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 감리교신학대학원에서 예배학을 전공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영성상담을 전공하고 있다. 현재는 일산에 세길교회 담임목사이자 The행복한 도서관 관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여름성경학교 교재 집필진으로 참여하였고,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에서 제작한 『교회개척과 성장을 돕는 ‘개척 레시피’』, 『기독교세계』 ‘우리교회 감리교회’ 코너에 세길교회에 대한 글을 썼다. 방학이면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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